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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가지 테마로 읽는 도시 세계사 - 철학의 도시 아테네부터 금융의 도시 뉴욕까지 역사를 이끈 위대한 도시 이야기 테마로 읽는 역사 9
첼시 폴렛 지음, 이정민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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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느낌

책을 받고 느낀 첫 인상은 “정말 이쁘다” 입니다!

표지는 ‘부르ㅇ블’ 게임판을 연상하는 디자인으로 세계 도시가 아이콘으로 그려져 있고, 무지개색? 으로 오묘한 느낌을 내는 빛이 사선으로 빛나는데,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네요. 진짜 직접 보셔야해요!!!


2️⃣ 책 내용

농업, 종교, 철학, 무역, 자유민주주의, 금융, 디지털 혁명 등 세계사에서 굵직한 내용을 테마로 선정하고 그 배경이 된 도시와 함께 글을 풀어가고 있습니다.


선정된 40개 테마 내용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농업을 시작으로 시간 흐름 순으로 테마가 배치되어 있고,

고대 ~ 근대 ~ 현재까지 지루하지 않게 내용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재밌게 본 테마는 ‘무역(장안)’, ‘대학(볼로냐)’, ‘공중보건(두브로브니크)’, ‘우주 비행(휴스턴)’ 입니다.


☠️ 격리 조치

코로나19가 창궐할 시기에 ‘격리’를 통해 확산을 방지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 ‘격리 조치’의 시발점이 ‘두브로브니크’ 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아셨나요?

저는 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았는데, 600여 년 전에 그런 생각과 조치를 취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 책은 ‘샌프란시스코’를 ‘디지털 혁명’ 테마의 마지막 도시로 선정했습니다.

최근 AI 로 일컫어지는 일련의 상황과 오버랩 되면서 많은 공감을 하면서 읽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마지막 문단에서 아래와 같이 소개하는데요,


“ 이 같은 이유로 샌프란시스코는 이 책에서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도시이지만, 이곳이 우리의 마지막 정착지는 아니다. 앞으로도 세상을 바꿀 혁신이 끊임없이 등장할 것이다. “


대한민국의 여러 도시가 이 책에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저자의 말대로 앞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AI혁명(?) 시기에 대한민국의 도시가 소개되는 날을 상상해 봅니다.


@woojoos_story 모집

@hdjsbooks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합니다^^


#40가지테마로읽는도시세계사#첼시폴렛#현대지성#우주서평단#boo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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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다 2 - 역사의 변곡점을 수놓은 재밌고 놀라운 순간들 역사를 보다 2
박현도 외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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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는 책 입니다.
개인적으로 역사를 좋아하는데요.
이 책은 유튜브 채널(BODA) 에서 ‘역사를 보다‘ 에서 다룬 내용을 갈무리해서 책으로 엮은 도서입니다. 

그래서인지 대담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역사서와 다르게 맞아. 이런건 왜 그렇지? 하는 흥미로운 주제가 많이 다루어져 있습니다. 
총 6개 장으로 나뉘어져서 특정 주제에 대해 국내, 세계 가리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지식은 이 책의 매력입니다. 

감사하게도 출판사를 통해서 미리 접해볼 수 있는 서평단으로 활동할 기회를 주셔서 좋은 도서를 미리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편집에 있어서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역사 얘기를 하다보면 국내/국외 지명을 얘기하게 되는데, 세계 지리가 익숙지 않으니 책을 읽다가 핸드폰을 꺼내 지도를 찾아보고는 하면서 흐름이 자꾸 끊겼습니다. 오히려 작은 크기의 삽화로 지도나 콘텐츠를 추가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또, 유튜브 담화 형식을 그대로 차용해서 내용을 구성했지만, 어떤 주제들은 깊이 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점이 보여서 그런 부분은 좀 더 보완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럼에도 흥미로운 주제로 여러 국가의 내용을 융합해서 읽어볼 수 있는 
아주 색다른 형식의 역사 지식서. 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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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 - 인공지능에 도구를 더해 나만의 AI 에이전트 만들기
케이트리 지음 / 제이펍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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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요즘 AI 관련한 정보를 많이 접할 수 있는데요.
그러한 정보 속에서 ChatGPT 와 같이 “나만의”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쓰여진 책입니다.

감사하게도 <단단한 맘의 서평모집> 을 통해서 좋은 도서를 먼저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저자인 케이트리님은 AI 관련 업무를 계속 진행해온 전문가이신데요.
책을 보다보면 어려웠던 용어를 쉽게 설명해주시는 것을 보고 감탄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도서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3장. “MCP 실전 활용 가이드” 부분입니다. 다양한 도구와 서비스를 사용함에 있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을 주십니다.

특히 5장에서 파이썬 기반으로 ‘나만의 서버’ 만드는 법은 깊은 이해도가 없어도 따라하기식으로 따라하다보면 어느샌가 어어? 자신이 뿌듯해 집니다! :)

회의록을 작성하거나 단순한 업무를 누군가에게 시키고 싶을 때, 
조금만 품을 들이면 뚝딱! 멋진 동료가 생기는 마법. 여러분도 한 번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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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 라마인덱스, 랭체인과 함께하는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후루카와 히데카즈 지음, 하승민 옮김 / 길벗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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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AI” 전성시대 입니다.

사회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AI 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이 책은 구글의 “제미나이” 활용해서 AI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고 설명을 이어 나갑니다.
특히 “제미나이 API” 를 사용해서 텍스트를 생성하거나 대화 기능을 따라하기 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의 특성 상 빠르게 변화하는 AI 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다룰 수는 없지만, 주요 정보는 특정 시점의 정보라고 명시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혼동하지 않도록 합니다. 

내용은 옆에서 친구, 선배가 가르쳐 주듯이 친절하게 설명하고 
특히나 AI 를 접하다보면 생소한 용어나 개념들이 너무나 헷갈리는데요.
이 도서는 앞에서 용어 설명 및 개요를 설명하기 때문에 보다 쉽게 내용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내용에 쉽게 접근 가능하지만 
그렇지만 내용의 질이 가볍지 않아 빠르게 AI 에 대해 학습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는 도서 입니다!

감사하게도 ‘길벗 출판사’로부터 양질의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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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씨 (컬러 명화 수록 무삭제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62
너새니얼 호손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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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책이지만 그동안 쉽사리 시도를 하지 못했던 책입니다.

특히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고전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소개하는 '현대지성 클래식' 시리즈로 "주홍글씨"를 만나 보았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크게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컬러 일러스트
  • 쉽게 읽히는 번역
  • 풍부한 작품 해설

 

책은 전체적으로 컬러로 구성되어 있고, 표지에 소개된 바와 같이 '컬러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작품의 배경이 되는 미국으로의 이주한 시대적 배경과

매사추세츠를 중심으로 활동한 청교도에 대한 삽화가 포함되어 있어 당시 분위기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다른 고전 소설을 읽다보면 너무 직역을 하거나, 번역이 부자연스러워서 해당 문장을 몇 번이고 다시금 곱씹어보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현대지성클래식의 '주홍글씨'는 그러한 부분이 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 번역이 완성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저는 고전소설을 읽으면 항상 해당 작품의 해설을 찾아보고는 합니다.

아무래도 현재와 달리 당시 시대상에 무지할 수 있고, 어떤 배경이 있었는지 알고 싶은 경우인데요.

 

현대지성 클래식 '주홍글씨' 는 책 후미에 약 60 페이지에 가까운 지면을 할애하여,

당시 작품 배경과 작가에 대한 설명, 그리고 다양한 시각적 자료로 소설과 다른 또다른 읽는 재미를 줍니다.


 

특히 가격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어서,

양질의 도서를 부담스럽지 않게 접할 수 있어서 만족 스럽습니다.

 

고전소설, 그 중에서도 '주홍글씨' 를 읽고 싶어 방문한 독자분께서는

이번 화창한 봄 날씨에 현대지성 클래식의 '주홍글씨' 로 접해보심이 어떨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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