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승 미국어 Hearing Red
이찬승 / 능률영어사 / 198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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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시중에 수많은 영어회화 교재가 있지만 그중에서 정말 제대로 된 교재를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같다. 이 교재는 그중에서도 제대로 잘 만든 교재에 속한다. 이책이 처음 나왔을때가 80년대 중반정도로 알고 있다. 오래된 교재이다..하지만 내용들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지금도 이정도의 내용을 갖춘 교재는 드물다.

내용이 무지 많다. 3권을 다 끝낸다면 회화 못한다는 소리는 절대로 안 들을것 같다. 테잎 속도도 시중교재보다 상당히 빠른 편이다. 단점은 편집이나 구성이 너무 구식티가 나고, 테잎의 음질도 솔직히 좋은 편은 못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공부할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 교재이다. 저자의 정성이 보이는 교재이다. 참 잘 만든 교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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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grade 김재호 비법 TOEIC
김재호 지음 / 링구얼뱅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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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실제로 강남에서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고 나름대로 매니아층도 많이 있다고 알고 있다.그런데 대체로 저자의 책들은 문제들이 좀 쉬운 편이다. 쉽다고 나쁜 것은 아니고. 처음 시작하는 토익입문서로서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내용도 많은 편이고 문제들도 연습하기에 어느정도 괜찮은 양이라고 생각한다. 단 테잎 속도는 다소 느린 편이니 찍찍이를 가지고 좀 빠르게 연습해야 할것이다. 난이도는 그렇게 고난이도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처음 토익 접근할때 연습할때 이용하면 무난하게 풀수 있을 것 같다. 넉넉잡고 1달에서 1달 반정도면 다 볼수 있을 것 같다. 김재호저자의 토익시리즈는 대부분 중간정도의 평가는 다 받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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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제국
이인화 지음 / 세계사 / 199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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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쓴 작품중 가장 잘 된 작품으로 생각한다. 역사소설+추리소설적인 요소를 함께 가지고 있는 책으로 정조시해사건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런데 그 분위기라던지 이야기 전개 솜씨가 정말 대단하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을 가지고 이리 엄청난 사건을 전개시켜나가다니 놀랍다. 거기다가 재미까지. 이런 류의 소설은 대개 독자의 흥미를 배가시켜주는 장치들이 부족한데 이인화는 이 소설을 너무나 재미있게 꾸며놓았다. 한번 잡으면 멈출수 없게. 나또한 이 책을 하루만에 다읽었다.도저히 중간에 책을 놓을수 없었다. 책이 나온지 꽤 되었음에도 지금 읽어봐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특히 인물묘사는 탁월하다. 정말 그 인물이 내앞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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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일기, 정찬용에게 물어봐라
정찬용.권성민.권성현 지음 / 김영사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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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시도는 좋았다. 어린이들이 점점 영어일기를 처음 쓸때의 그 미천하던 영어실력이 점차 향상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저자가 코멘트를 하는 방식. 재미있는 시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거는 어린학생들의 영어일기다..지금 현재 일반성인 독자들이 보면 대부분 너무 유치해서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내용들이다. 게다가 미국에서 있는 이야기들이다. 현 우리 실생활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어 보이는 내용들이 많다. 그리고 여기 사용된 영어표현들의 수준또한 낮은 편이라(나보고 이렇게라도 써보라고 한다면 글쎄...) 영어공부에는 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한다.도움이라면 쉬운단어를 어떻게 적재적소에 사용하는지를 공부할때는 괜찮은 것 같다. 중고등학생들이 보면 좋을듯한 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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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태어나 영어 잘하는 법 - Neoquest English 1
네오퀘스트 지음 / 김영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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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개정 증보판이다. 표지가 더 이쁘게(?) 바뀌었다.내용도조금 추가된 것 같고. 읽어보면 구구절절 머리가 끄덕여지는 내용들이다. 학습법책들중에는 정말 수준이 떨어지는 저질 학습법 책도 많은데 이책은 그런 각종 책들의 과장이나 거짓등이 별로 없다. 워낙에 실력파들이 지은 책이라 정석위주의 학습을 지향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영어소설읽기는 영어공부에 있어서 탁월한 선택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영어소설읽기는 읽어본 사람만이 정말 그 효과를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이책에서 소개하는 것은 이외에도 여러가지 것들을 소개하고 있다. 공부하다 마음이 약해지거나 슬럼프에 빠졌을 때 읽어보면 힘을 얻게 해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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