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를 알면 논리가 보인다 책세상 루트 2
탁석산 지음 / 책세상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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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다 있군여. 한국인의 정체성, 주체성으로 유명하신 탁석산님께서 쓰신 책인데여. 첨에 다른 책인줄 알았습니다. 이거 안에 만화삽화도 있고 컬러도 들어가있어서 유치한 책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완전히 오판입니다. 이책 정말 재미있습니다. 논리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짚어나가는데 대단히 즐거운 책입니다. 존경하는 형님이 추천하셔서 읽는데 고교생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원래 우리사회가 논리에 약한 사회인지라 이런책들이 많이 나와서 사람들이 많이 읽어야 할텐데...표지보면 우습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저는 표지보고 놀랐는데요. 그렇지만 안에 들어있는 내용은 우습게 볼 내용이 절대 아닙니다.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내용보시면. 탁선생님의 어딘지 모를 무거움을 살짝 제거하니 이런 재미있는 책이 탄생했군요.
논리에 관심있다면 읽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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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식의 성과학탐사 탐사와 산책 13
이인식 지음 / 생각의나무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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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죽음입니다. 정말 장난아닙니다. 성에 대해 아주 쉽게 풀어놓았습니다. 특히 정말 궁금했던 내용들.그렇지만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껄끄러웠던 것들을 아주 소상히 잘 설명해놓았습니다. 과학이라고 제목에 되어있지만 너무 재미있고 이렇게 즐거운 책 오랫만에 봅니다. 정말 소장하고 싶습니다. 꼭 사고 싶은 책이고. 내용도 편집도 너무 좋습니다. 무척 두꺼운 책이지만 아마 금방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책 비싸지만 충분히 가치있는 책이구여. 저는 빌려서 보았지만 나중에 기회되면 꼭 한권장만하고 싶습니다. 유방이 왜 존재하는지 아세요? 수음을 하는 이유는? 그외에도 대단히 흥미로운 내용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많이들 보세요. 성은 과학이라고 표지에 나와있지만 저는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읽어보시고 추천하세요. 정말 괜찮은 책입니다. 아 과학동아에 연재되었던 부분들도 있습니다만.. 좀더 추가된 부분들도 많으니 보셔요. 이런 재미있는 책은 더 알려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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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피노키오의 철학 1
양운덕 지음 / 창비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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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얇아 보이는 책. 표지도 그렇고 제목에서 나 참 쉬운 철학책이라고 말하고 있는 책이다. 1,2권이 있는데 2권은 보는중이라... 참 쉽게 쓸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책이다. 때론 쉽게 쓸려고 한 부분에서 뭔가 어긋나는 부분들이 있지만. 글의 서술체계가 상당히 쉽게 읽을 수 있게 되어있다. 외적인 부분부터 그렇다는 이야기는 위에서 했고.

해요, 입니다.로 끝나는 말투도 읽는이를 편하게 한다. 이다./다/.로 반말식으로 나가면 철학에 관심갖는이가 은근히 마음이 무거워진다. 공손하고 친절하고 자상한 말투가 참 맘에 든다.

풀어낸 내용들도 어린왕자에서 부터 피노키오, 까마귀등 흔히 들어왔던 것들을 소재로 철학과 연결지어서 풀어나가는데 권위적이지 않고 어떻게든 쉽게 이해시켜주려는 저자의 노력. 참 와닿는다. 그렇다고 너무 만만히 보진 마시라. 내용도 괜찮은 책이다. 가격도 좋고. 얇아서 보는이 부담도 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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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앨런 피즈 외 지음, 이종인 옮김 / 가야넷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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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책들은 여자와 남자는 분명 다르다. 뇌구조에서도 차이가 있고 문화적인 환경의 영향으로 구분이 되어진다. 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는 여자와 남자가 어느부분에서 다른지를 각종예를 들면서 설명을 한다. 그런데............

이게 꼭 맞는 것은 아니다. 세상에 인구가 60억이 넘는다는데.. 과연 60억인구, 남녀의 차이점을 어떻게 다 해결하나? 그리고 난 이런책들보면 내 경우에는 거의 해당이 없더라. 남자에 대해서 분석한 글들은 참 많지만 의외로 여성들을 분석한 글은 없다. 유명한 가수이고 지금 디제이 하는 분이 그랬다. 여자의 심리를 완벽하게 밝혀낸 사람은 아마 노벨상을 탈거라고. -후후 누구게?- 이런책들은 그냥 재미로 보는 거다. 그거에 큰 의미를 두고 할 필요없다. 이책 그리고 생각보다 지루한 면이 있다. 표지나 제목은 아주 쉬울 듯 한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남녀의 차이점을 알고 싶다면 봐도 좋을 듯 하다.
동양인들을 위한 남녀차이점에 대한 책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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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왜? 여자는 왜?
와다 히데키 지음, 이유영 옮김 / 예문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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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도 그리 두껍지 않고 활자도 좀 큰 편이라 보기 괜찮다. 그리고 내용이 쉽고 되어있어서 큰 부담없이 볼수 있다. 맘잡고 읽으면 2-3시간안에 내용파악가능한 책이다. 남자와 여자는 과연 어느면에서 다른지를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분석한 책이다. 별로 어려운 말 안쓰고도 아주 쉽게 풀이를 해서 좋다. 어려운 내용이 거의 없는 것도 사실이고. 그런데 상당수의 내용이 일본사회의 모습에 대한 분석이라 좀 와닿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명품에 환장하는 것은 일본여성들이 최고이고 한국여인들은 아직 그정도는 아니니까(그래도 어떤부분에서는 거의따라잡은 것 같은데..)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별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편한 책이다. 워낙 이런류의 책들이 많아서인지 큰 유명세는 못탄 것 같지만 보면 재미는 있다. 슬슬 보아도 되는 책이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내용들이 많으니 이런류책을 많이 본 분들은 아쉬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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