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애꾸눈 소녀

애꾸눈 소녀 ㅣ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8
마야 유타카 지음, 김은모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10월

마야 유타카가 가장 친절하게 쓴 걸작.

[100자평] 망량의 상자 - 하

망량의 상자 - 하 ㅣ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 손안의책 / 2015년 5월

교고쿠 나츠히코 시리즈 중 가장 기괴하고 기묘한 이야기.

[100자평] 무당거미의 이치 - 하

무당거미의 이치 - 하 ㅣ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
교고쿠 나츠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14년 8월

교고쿠 나츠히코 시리즈 중 가장 완벽하다. 절정의 필력. 각 페이지마다 뿌려놓은 촘촘한 복선. 마지막 페이지를 읽는 순간 감탄한다. 3권을 연달아 죽 읽어야 한다. 단번에.

[100자평] 엘리펀트 헤드

엘리펀트 헤드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4년 10월

시라이 도모유키. 괴물이다. 기대이상의 금서.
추천할 수 없는 추전작.

[100자평] 나의 작은 무법자

나의 작은 무법자
크리스 휘타커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2월

농담이지만...더치스가 제일 악역. 기대 이상의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