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균의 TOEIC 특강
김대균 지음 / 와이비엠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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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김대균선생님이 진짜왕초보들을 위해 내신 책인데, 정말 나 토익진짜 하나도 모르고 좀 쉽게 나온책이 보고 싶다.그러면 이책을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이책보다는 토답이나 토답보로 바로 가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싶다. 너무 기초적인 것들이 나오기에 넘 하다 싶은 부분들도 있다..권하고 싶은 독자들-토익에 첨 도전하는 중고생, 이제 막 토익도전하는 직장인, 성인분들..이런 분들은 보시면 많은 도움을 많을 책이지만 이런 분들이 아니면 바로 토답이나 토답보로 공부목표를 정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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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TOEIC 시험에 강한 TOEIC
김재호 지음 / 링구얼뱅크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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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별 2개를 준 것은 실제시험과는 난이도가 무척 다르다는 점이다. 내가 첫 시험때 650을 받았는데 이 책을 풀었을때 780점이 나왔다....이러이런(물론 그후 실제 토익때 720점을 받았다..지금으로부터 약 2년전에...) 그렇다고 별2개라고 문제가 너무 많이 나쁘고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최소한 안박사토익이나 이재옥 토익같은 것보다는 더 나은 책임에 틀림이 없다..

토익 초보분들이 보기에 좋다..실제시험과는 좀 거리가 있는 문제들이 많다.책이 생각보다 많이 쉽다는 점이 그렇긴 하지만 연습하기에도 괜찮고 양도 그럭저럭 괜찮고 가격도 나름대로 합리적이니 한번 볼만하다...중급이상 분들은 안보셔도 무방..글고 이 책표지가 녹색하고 빨간색이 있는데 안의 내용은 다른 것이니 오해마시길 그냥 모의고사다.. 같은 책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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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TOEIC 시험에 강한 TOEIC 플러스
김재호 지음 / 링구얼뱅크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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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문제난이도가 쉬운편이다. 700점이하분들이 풀기에 괜찮은 교재이다.일단 모의고사 2회분이 1회분가격이니 양적인 면과 가격의 면에서 보면 괜찮은 교재이다..그러나 절대 시험이 이렇게 쉽게 나온다는 생각은 하면 안된다..지금 시험 난이도는 점점 올라가는 편이다..이 교재 믿다가는 큰일난다. 그러니 토익 첨 시작하는 분들이 연습하기에 좋다고 본다..양도 많고,가격도 괜찮고. 그리고 문제가 아주 나쁜 편도 아니니 그런 점을 생각하면 볼만한 교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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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문 급소 150 - 아작아작 씹어먹는 책
이해영 옮김 /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199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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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역시 일본애덜이 영어를 분석하고 나누는 방식에서는 따를 자가 없는거 같다..이책의 저자가 일본인이고 다시 이를 번역해서 한국에서 나왔는데..이책도 영어를 이리저리 나누고 분석하고 자르고 해서 보기 쉽게 공부하기 쉽게 만들었다.이러한 방식은 각종영어시험등에서는 나름대로 효과를 거둘수도 있겠지만 진정한 영어실력에서는 부족하지 않나 싶다..그래도 초보들이 접근하기에는 괜찮은거 같다..수험생들이나 영어공부나 해볼까 하는분들이 한번정도 읽어보면 그리 나쁘지는 않을 교재다.근데 영어작문책이라기 보다는 문법책에 더 가까워 보이는데...그래도 8000원의 가치는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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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 강해지는 영작문 블루
편집부 / 을지외국어 / 199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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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문책들을 아무리 봐도 영작실력이 단기간에 늘지 않는다. 많이 읽고 많이 써봐야 는다..이런책들은 단순히 영작 패턴을 나열한 것뿐이다..나머지는 자기스스로 직접 실행해야 성공한다.또 이책은 그렇게 책 내용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그냥 한국어 표현->영어식 표현의 나열이다.. 이책은 편집,구성등도 그렇게 공부하기에 좋은 편은 아니다..패턴을 익혀서 써먹기엔 그리 나쁜지 않지만 그 이상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책값이 싸니 그냥 사도 책값이 그리 아깝지는 않을 것이다. 5000원치의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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