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일본어 첫걸음 1 (교재 + 테이프 3개)
시사일본어사 편집부 엮음 / 시사일본어사 / 1998년 6월
평점 :
절판


일본어 교재가 많이 있지만 그중 이책은 가격과 내용이 거의 최고 수준이다..가격 저렴하고 내용도 괜찮고.내가 3년전에 샀는데 아직도 대부분의 일본어 교재들이 이책의 구성을 거의 못 벗어나고 있다. 일단 일본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유용하게 쓰일 거라 생각된다. 쉽게 진도를 나갈수 있고 테잎의 발음도 들어보면 괜찮은 편이 아닌가 싶다. 여러모로 보기에 좋은 책이다.일본에 4년정도 일을 하고 오신 삼촌께서도 이 책이 시중에 나온 책중 가장 무난하게 일본어 공부할 수 있다고 추천 하셨다.1권과 2권을 제대로 끝내면 초보단계는 벗어날 것이라고 확신한다...문제는 그후에 어떻게 공부를 하냐가 더 중요하겠지만..

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경향 아카데미 TOEFL - 뉴밀레니엄 개정판
이호열 지음 / 아카데미문화사 / 2003년 5월
평점 :
품절


진짜 토플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볼 필요 없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편입등을 준비하시거나 고시쪽 영어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보실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책들은 진짜 토플시험에는 정말 미치지 못합니다. 진짜 토플공부하시는 분들은 사실 이런 책에는 눈길도 주지 않지요. 이책이 유용한분들은 고시나 편입영어, 취직시험등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머 이책이 그쪽 시험에 대단한 효과가 있다는 것은 또 아니구요. 처음 준비하기에 볼때는 봐줄만 하지만 문법을 공부하려고 풀기에는 좀 너무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문법공부라면 다른 문법전문 교재들도 많이 있거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통역사만들기
곽중철 지음 / 다락원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곽중철이라는 믿음이 가는 분이 이번에는 통역사 만들기라는 책을 내셨다. 통역에 관한 어지간한 궁금증은 대부분 해결이 될 듯한 책이다.통대 준비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 위주로 잘 해설를 해주었는데 분명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그리고 영어 연설문이 실려 있는데 내용들이 좋아서 읽어볼만하다 생각된다.

일단 통대 관심이 있는 분들은 탐독할만한 내용이 많다. 통역계의 대부께서 만드신 교재이니 만큼 믿음을 가지고 공부를 해도 좋을 것이다. 테잎의 음질이나 녹음속도등도 좋은 편이다. 여기에 나온 연설문은 달달달 암기하고 내뱉는 연습을 하자.!! 이 교재 공부한다고 통역사 되는 것은 아니지만 볼 만은 한 교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험에 나오는 TOEIC 단어, 숙어
이소영 지음 / 와이비엠 / 1995년 7월
평점 :
절판


토익단어대비에 어느정도에 괜찮은 부분들이 있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무지 좋은 책이라고 보기에 문제가 있다.일단 책의 구성이나 편집이 엉망이다. 저자의 최고 걸작인 문법독해와 비교를 한다면 너무나 차이가 난다..수록된 단어들도 양이 적고...여러모로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 가격도 만만찮고 그렇다고 테잎을 같이 수록한 것도 아니고..다른 토익 단어집에 비한다면 무척이나 하위에 속할 책이다. 저자의 잘 만든 책들이 아니라면 이정도까지 알려지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정말 저자의 손을 거쳤는지 궁금하다..저자가 나름대로 책이 좋은 것들이 많은데 보기에 참 짜증났다. 초보분들이 본다면 말리지는 않겠다..하지만 추천은 안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험에 나오는 TOEIC 관용어구
이소영 지음 / 와이비엠 / 1996년 8월
평점 :
절판


관용어구책으로 토익 관용어구 대비에 적당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토익 관영어구 책도 많지만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책의 내용이 다른 책에 비해 풍부하고 좋은 표현들이 많다고 생각해서이다. 아랫 분의 의견대로 참 좋은 책이다.

꼭 토익뿐 아니라도 영어 공부하는데 한권 정도 가지고 있다고 손해볼 일은 없을 책이다. 예문들도 괜찮고 나오는 표현들도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토익을 위주로 되어 있기에 그 이상의 용도로 보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음을 인정해야 할것이다.

보기에 그리 나쁘지 않은 편집이나 구성등도 칭찬 할만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역시 토익 초보자분들이 보시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굳이 관용어에 관심이 없다거나 토익이나 영어에 있어서 고급 이상인 분들이라면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니 참고 하시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