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엘리트 영한사전 - 가죽
시사영어사 편집부 엮음 / 와이비엠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엘리트의 가장 큰 장점은 보기 참 깔끔하고 정리가 잘되어있다는 점이다. 단어의 뜻또한 가급적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주욱 되어있어서 보기좋다. 단 예문은 좀 부족한거 같고 다른 사전들에 비해서 단어량면에서는 부족하지 않나 싶다. 영한 사전을 고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인터넷 활용이다, 각 검색사이트에 보면 각종 영한사전의 내용들이 나와있어서 단어검색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데 여러단어를 각각 다른 사전에서 검색한후 가장 맘에 드는 사전을 고르면 된다. 직접 서점에 가서 봐도 좋다. 영한사전은 거의가 대동소이하니 별다른 고민은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그리고 구입시에는 가급적 가죽판으로 되어있는 것이 튼튼하고 보기에도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경향 시사 TOEFL - (테이프 1개 증정 포함)
임해영.김현경.송석홍 지음 / 와이비엠 / 2000년 5월
평점 :
절판


감히 토플에는 부족하다 단언하겠다.토플준비를 1년이상 할 사람이라면 봐도 좋겠지만 진짜 토플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런 책 안보고 바로 원서로 넘어간다. 그렇지만 원서 공부전에 한번 정리한다는 기분으로 본다면 그다지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시사토플은 독해부분이 내용중에서 특히 볼만한거 같다.

고시대비해서 굳이 보라고는 못하겠고, 토플은 말할 것두 없거니와 취직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편입시험에 대비해서 공부하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거 같다. 나름대로 쉽게 내용이 되어 있고 공부하기 좋게 구성되어 보기 편하게 되어있다. 차근차근 공부하기에는 괜찮은 교재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ORE VOCABULARY
김채환 외 / 규장각 / 1997년 8월
평점 :
절판


코어시리즈는 고시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데 다른 책들보다 특별히 유명하다거나 하지는 않고 고시나 토플쪽 책을 많이 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어휘집은 단어량은 많은 편에 속하지만 눈으로 보기에 참 힘들다..눈이 편하게 폅집되어 있지 않은 점이 아쉽다. 단어를 옆에 써놓고 그 오른쪽에는 정의가 영영과 한글로 나와있고 예문도 밑에 달려있는데 글씨가 작고 활자체가 편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보는데 눈이 상당히 불편할것으로 생각되고 나는 이 책을 빌려서 보다가 적응이 안되어서 보지 않았다. 뭐 이정도면 참고 볼만하지 않은 가 싶기도 하지만 그냥 반정도 보다 말았다. 그렇다 해도 내용이나 그런 점은 그다지 나쁘지 않으니 보기에 좋으면 사도 괜찮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실전고시 VOCABULARY - 객관식
성기근 / 박영사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단순히 고시뿐아니라 다른 대학원시험이나 취직등에도 쓰기 괜찮을거 같다. 편집도 깔끔한 편이라 보기 괜찮다. 표제어는 얼추 세어보니 약 1200개-1500개 사이라고 생각하는데 예문등에 나오는 단어도 합치면 꽤 많은 단어량이라고 생각한다. 고시영어준비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기도 하지만 자주 나오는 단어들만 최대로 간추린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빨리 보면 1달이면 2번은 볼수 있고 노력하면 그 이상도 볼수 있다.페이지는 많지만 단어설명도 자세하고 예문도 풍부해서 진도는 빨리 나갈수 있을 것이다. 이 단어집만으로는 분명 부족할 것이다. 그후에 저자의 다른 어휘집도 보면 좋을 것이다. 어쨌거나 한권정도 구비해놓는다면 공부하는 데 도움을 충분히 줄 책이다. 물론 단어량에 비해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고 알라딘에서 전혀 할인이 안된다는 점은 불만이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사 토익 워크북 - vol.1
손영찬 엮음 / 시사문화사 / 200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격면대비 문제수와 내용이 좋은 편에 속하는 책이다.문제들은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현재 토익과 아주 유사하다고는 못하겠지만 문제연습을 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좋을 듯 하다. 문법정리부분은 저자가 쓴 다른 토익책과 비슷하다. 그러니 지겨울수도 있다.이 책 자체가 좀 지루한 구성이다. 그렇지만 그대로 묻히기는 아까운 교재라 생각한다. 책 표지가 너무 구식이고 제목도 그저 그렇지만 한번 볼만한 교재라고 생각한다. 물론 요즘에 좋은 토익 책이 무척 많이 나와서 이책은 아마도 점점더 묻힐거라 생각이 드니 참 아쉽다. 연습량이 많아서 좋다. 1권과 2권의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 문제들은 다르다. 그러니 혼동마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