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Core TOEFL
김채환 지음 / 규장각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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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고시영어계에서 유명하신 김채환선생님께서 쓰신 책이다. 책은 고시에 적합하게 구성되어 있다. 고시영어가 고급영어이다 보니 내용들이 어렵고 해설이 생각보다 자세하진 않다. 강의를 함께 듣는 다면 좋을 것 같은데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좀 힘들게 공부해야할것 같다.그렇지만 강사의 이름을 믿고 그동안 이책이 쌓아온 명성이 작은 것이 아니기에 믿어도 좋을 듯 싶다. 고시영어대비한다면 이책으로 공부하면 괜찮은 결과를 얻을듯 싶다. 저자의 책중 코어시리즈가 여러개 있는데 내용은 비슷한 편인데 그중 이책이 가장 기본적으로 봐야할 교재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강의를 활용하는 것이 이책을 더욱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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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S Collection
어학마을 편집부 엮음 / 어학마을(리딩리더)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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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텝스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쉽게 텝스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을 쉽게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주는 책이다. 텝스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초보라면 한번쯤 보아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일단 가격이 맘에 든다.책하고 테잎3개가 이 가격이면 괜찮은 편이다.

내용은 실제텝스분석한 내용위주로 되어있다. 초창기 텝스분석이라 좀 그렇지만 본디 시험영어가 책 1-2권본다고 되는 것도 아니니 한권한권 정복해나가면 점수도 오르고 실력도 같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안에는 그외 여러가지 읽을거리들도 있어서 중간에 쉴때 보기에도 좋다. 그렇지만 실력이 있는 분이라면 넘어가도 무방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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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EPS -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이찬승 지음 / 에듀조선(단행본)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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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텝스가 아니라도 공부하기에 좋다. 일단 편집이 보기좋게 되어있고 내용도 분량별로 잘 나누어져 있다.텝스 기본서로는 아주 제격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가장 좋은 텝스책중에 하나라고 많은이들이 증명해주고 있다.나는 문법편과 어휘편이 상당히 맘에 들었다. 양도 적당하고 해설도 친절하고 자세하다.어휘편은 보기좋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초판은 1999년에 나왔지만 크게 내용이 바뀐것은 없다.이찬승님의 책들은 정말 책하나하나 저자의 정성이 가득담겨있음을 알수 있다. 이 책 정말 좋다.텝스 공부한다면 강추이고, 그냥 문법공부좀 하고 싶다고해도 이 책보길 바란다. 좋은 책이다.텝스종합기본서로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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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 Teps - Listening and Comprehension
이기문 지음 / 아카데미문화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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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솔직히 텝스가 요즘 워낙 인기가 없고 서울대나 서울대 대학원생이나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이 아니면 거의 볼 필요가 없는 시험처럼 되었다. 토익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만 가는데...

사실 텝스는 그리 쉬운 시험이 아니다. 난이도도 상당하고 다양한 분야들이 고루 나오기에 대비하기 만만한 시험이 아니다. 시중에 아주 좋은 토익책들이 널린 것과는 반대로 텝스좋은 교재는 구하기 힘들다. 이교재는 보통이상은 한다. 그런데 그냥 문제들로 채워넣으면 좋은데 받아쓰기란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문제를 더 수록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난이도도 있고 해서 좋지만 수록 테잎과 문제수록수를 생각한다면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고가라는 점이 걸린다. 지루한 감도 있다. 해설이 자세하지 않은 점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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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을 읽은지는 솔직히 얼마 안된다. 정말 유명했던 책이라곤 알았지만 관심이 없었는데 친구가 빌려줘서 읽었다.읽고 나서 마지막 모리교수가 죽을때는 정말 눈물나더라..그리고 그가 준 조언들...정말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이 귀중한 시간을 나는 얼만나 헛되이 정말 방탕하게 보냈는지.후회가 되었다. 우리 친척분들도 당뇨로 고생하는 분들이 3분이나 있다..그분들의 건강하던 모습만 보다가 최근에 뵈었는데 정말 사람몰골이 아니였다..푹 들어간 얼굴등등. 슬펐다..모리교수가 느꼈던 감정이 이런것일까?이책을 읽고 난 다짐했다.한순간도 허비하지 말자. 나에게 주어지는 이 귀중하고 너무나 소중한 아름다운 시간들을 그냥 흘러 보내지말자고.. 시간은 정말 금이다..아직도 읽지 못했다면 당장 읽자..가급적 주문은 알라딘에서.. 당장 보고 싶다면 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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