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비법 TOEIC
김재호 / 소명 / 199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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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김재호원장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책을 강추하는 데 나는 그다지 저자의 이름으로 책을 사는 사람이 아니라서 모르겠다. 느낌은 보통이라는 점이다. 수록문제수가 많고 토익에 필요한 비법이라던지 정리등은 보기 좋지만 나온지 2년전 책이라 요즘시험에 얼마나 적중할지 모르겠다. 1년전이라면 어느정도 이책으로도 재미를 보았겠지만 요즘에는 그다지 효력이 신통하지 않을 듯 싶다. 문제들도 좀 쉬운 편인듯하지만 토익공부처음하는 분들이 보시기에 좋을 듯 하다. 개정판으로 나올때도 된듯 한데 아직도 묵묵부답인거 보면 개정판을 보기엔 어려울듯 하다. 보통수준을 나타내는 교재같다. 요즘에 본다면 가급적 빨리 끝내라고 하고싶다. 한달이나 두달안에.그리고 다른책보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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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Super Elite TOEIC 28 (교재 2 + 테이프 1개)
시사영어사 편집부 엮음 / 와이비엠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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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점점 좋아지고 있는 모의고사다.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지만..내가 맨 처음 푼책이 시사엘리트 모의고사 5권이었다..3년전에.. 그당시에는 정말....지금은 많이 좋아진 책이다. 난이도등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지만 그래도 시중에 모의고사가 좋은 책들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갈증을 어느정도 해갈시켜준다. 리스닝 난이도는 실제시험과 점점 비슷하게 다가가는 수준이고, 리딩은 아직도 좀 쉽다.리딩난이도는 여전히 쉬운 편이다. 듣기 난이도는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듯 하다. 시사의 특징이 물론 난이도의 엄청난 들쭉날쭉이겠지만.. 그런대로 볼만한듯 하다. 가격도 괜찮고..모의고사 많이 풀어보는것이 안 푸는 것보다야 100배 맞다. 문제 많이 풀수록 유리하다. 시험영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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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FL : 문법편 - TOEFLER'S TOEFL 비법누설 1
박정 지음 / 을유문화사 / 199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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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에 대한 요령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토플의 비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토플문제는 어떻게 푸는지 그 기술을 알려준다. 단 그에 해당하는 문제는 따로 풀어볼수 없다는데 아쉬움이 든다. 이책은 정석대로 실력대로 공부하려는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안된다. 그정 빨리 토플시험점수따서 끝내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우리 친척형도 이책과 문법유형편이 있었다. 거의 4년전에도 이책이 무척이나 유명했다고 한다. 박정씨야 토플로 유명했던 분이니 지금은 어학원도 하시고. 유형이나 비법등에 강한 교재들을 많이 낸다. 토플 감 빨리 잡고 문제 많이 풀면 어떤 시험이든 다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한다. 분명 도움은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설명이 적고 간단간단하게 비법위주로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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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로 Reading Workshop 1
김정기 지음 / 거로출판사(JKCommunications)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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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통대생들이나 고시용으로 많이 보는 책이다.문제들이 무척 어렵고 혼자 공부하기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고 할수 있지만 시험용으로는 좋다고 생각한다. 실력향상용으로 보기엔 너무 벅차고 시험대비할때 잘 활용하면 좋을 듯 싶다. 이 책을 가지고 시험대비에 적합한 시험은 통역대학원 시험이나 각종 대학원이나 고시영어등에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특히 마지막 10회분의 모의테스트가 좋다고 한다. 이책을 사긴 샀지만 아직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 아직은 어려운 책이라서 일단 6개월정도는 그대로 둬야할 듯 싶다. 거로에 명성에 걸맞는 수준 높은 고급영어시험대비용책이다. 그외 용도로는 특별히 볼 이유가 없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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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0 법칙 - 현명한 사람은 적게 일하고 많이 거둔다 80/20 법칙
리처드 코치 지음, 공병호 옮김 / 21세기북스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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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우리는 80%의 일을 하지만 결과는 20%정도밖에 창출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 우리는 한마디로 모두 시간낭비하면서 삶을 사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충고한다. 책의 곳곳에서 어떻게 해야 이런 비극에서 벗어날수 있는지.. 그리고 읽어보면 충분히 공감이 가는 이야기도 있고 안가는 이야기도 있다. 이책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105쪽에 있는 최상의 시간관리법이다.맘에 든다. 104쪽에는 최악의 시간관리법이 있다. 비교해보면 대부분이 최악으로 시간을 관리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저자의 말처럼 이책의 내용대부분이 80%는 불필요하고 20%만 핵심내용을 이루고 있다. 가장 중요한 부분만 골라서 먹자. 편식이 필요하다. 단 우리나라의 중고생은 대학생들의 공부에는 이 법칙 통하지 않는다. 무작정 책상에 앉아있는다고 공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입시는 공부량에 달려있다. 대학생들의 공부도 누가더 많이 제대로 외웠느냐에 따라 성적이 달라진다. 2시간 공부한 놈보다 8시간 공부한 놈이 성적더 잘 나온다. 단 제대로 한경우에.. 공부량은 늘려야 성적이 오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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