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le TOEIC - 독해
유윤상 지음 / 시스템북스 / 2002년 2월
평점 :
절판


시중에 파트 7만 나온 문제집이 거의 없기에 그런대로 풀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독해부분이 약하다면 말이다. 문법편은 별로 좋게 보지 않았지만 독해편은 좀더 괜찮은거 같다. 그런데 이 트리플 토익은 마치 시스템토익을 좀더 업그레이드해서 다시 분권화시켜서 나온 책같다. 시스템 토익자체는 나쁜 책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토익만을 준비하기에는 아무래도 부족한책이라고 보는데 그 책을 다시 분권화시킨 느낌이 나는 책이라면 역시 결과는 뻔한거 아닌지 모르겠다. 시중에 이미 토익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들 3-4권만 열심히 제대로 봐도 토익 고득점은 충분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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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TOEFL Grammar
유윤상 지음 / 책수레 / 2000년 1월
평점 :
품절


유윤상님의 교재는 나름대로 상당히 괜찮은 교재로 평가받아왔다. 그리고 교재들중에서 문법부분이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이상하다. 이책은 패턴식으로 정리가 되어있는데 설명도 거의 없고 문제가 아주 많은 것도 아니고 이래저래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유윤상님의 교재들은 문법부분이 참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교재를 보니 아쉬운 감만 든다. 유윤상님이 쓰신 다른 교재로 토플 문법을 정리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윤상님의 다른 저서들이 더 잘 되어 있다. 이 책은 여러모로 좀 부족한 면이 많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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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성의 최강 영문법 특강
전해성 지음 / 넥서스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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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영문법을 공부하는 책이다. 그것도 시험용문법.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책은 좀 방대한 편인데 그에 비해 해설이나 설명부분은 많이 적은 편이다. 페이지수에 비해서 자세하고 친절한 해설을 덧붙이지 않았다면 그것은 정말 독자를 아쉽게 만드는 처사이다. 이 책이 도움될만한 경우는 공무원 시험(9급/7급), 편입시험등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으로 동영상이나 테잎이나 현장강의를 듣는다면 나쁘지 않을듯 싶지만 혼자공부하기에는 불편할것으로 사료된다. 무척 공부할게 많아보이는데 자세한 설명은 부족하고 이래저래 아쉬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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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스 - 디지털 시대의 엘리트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형선호 옮김 / 동방미디어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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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보보스는 나온지 1년정도 된 책이다. 요즘에 한 주간지에서 보보스어쩌구 해서 읽었는데 참 재미없는 책이다. 지루하고... 보헤미안+부르주아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시대의 엘리트 계층이 보보스(BOBOS)란다. 줄줄 보보스적인 생활방식을 설명해주는 이책에서 내가 얻은 것은 3시간을 너무나 아깝게 보냈다는 것이다. 별달리 얻은 소득이 없다. 재미라도 있으면 아쉽지 않지..보보스가 뭔지 알고 싶다면 주간동아 330호에 대강 나와있다. 요새 cF에도 보보스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나오는데 언론의 농간이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리고 보보스같은 엘리트 그룹은 정말 소수인데 마치 그것이 대세인양 뻥을 치고 있다.(우리나라의 경우)철저히 공격적인 자세로 읽어야 할 책이다.(그런데 미국의 경우에서 본다면 공감할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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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영단어 무작정 따라하기
심재경 외 지음 / 길벗이지톡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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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 생활곳곳에 숨어있는 혹은 너무나 눈에 자주 띄는 단어들을 골라서 저자가 우리의 의문점을 해소해주는 책이다. 책도 컬러에다가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빨리 즐겁게 볼수 있는책이다. 그렇지만 굳이 몰라도 되는 단어들 내용들도 있으니 선별적으로 읽는 것이 좋겠다. 다 읽으면 당연히 더 좋겠지만.재미라는 점에서는 아주 좋고 실용성이나 활용도면에서는 보통이다. 단어의 단순한 정의 뜻만 나와있어서 활용하는데 있어서 단어들 깊이아는데에는 부족한 책이다. 중고등학생이나 대학신입생들이나 영어에 새로 시작하려는 성인들이 보면 흥미진진하게 볼만한 내용들이 많다. 도서관에서 집중적으로 파는 책은 아니고 화장실이나 잠잘때나 자투리시간에 보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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