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걸 비포
JP 덜레이니 지음, 이경아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기대보다는 재미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교차 시키는 구조는 작가의 필력이 중요한데 꽤 잘 썼다고 봅니다. 필력이 상당합니다. 지루하지도 않고요.
아마존 미국과 영국 모두 평점도 좋고요.
작가는 5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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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다운
B. A. 패리스 지음, 이수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그냥 평범한 스릴러로 돌아온 작가님...
특별한 반전도 없고, 이야기 전개과정도 지루한 편이네요.
차기작을 기대해보는데..차기작 아마존 평은 브레이크다운보다 더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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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인 스노우 팝콘북
단야 쿠카프카 지음, 이순미 옮김 / 서울문화사 / 2017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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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어덜트 소설에 가깝습니다.
스릴이 넘치진 않고 생각보다 감성적인 소설입니다. 슬프기도 하네요.
리 차일드의 추천에 점점 의문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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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8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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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은 좀 아쉽지만
그냥저냥 읽었습니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을 쓴 작가시니
다음 작품을 한번 더 기대합니다.
재미는 있는데 흡입력이 좀 약합니다. 좀 버벅거린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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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 사중주 : 저스틴 펭귄클래식 65
로렌스 더럴 지음, 권도희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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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나온 4부작입니다. 만약 취향에 맞는다면 4부작 전부에 빠지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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