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무법자
크리스 휘타커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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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지만...더치스가 제일 악역. 기대 이상의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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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글리코
아오사키 유고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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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나 내용 스타일은 별로지만. 캐릭터와 그 스토리만으로도 재밌다. 게임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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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이유
치넨 미키토 지음, 권하영 옮김 / 북플라자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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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영화 보는 느낌인데 정말 재미있다.
이게 데뷔작이라니. 대단하다. 이것이야말로 쾌락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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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사슬과 빛의 조각 레이디가가
아라키 아카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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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부분이 군데군데 있지만 기대 이상. 마지막에 눈물이 나올정도. 감성적인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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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범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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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건이 아닌데도 500페이지 넘게 독자를 끌고 가는 필력. 히가시노 게이고. 아직 살아있네. 기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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