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인저의 살인 시인장의 살인
이마무라 마사히로 지음, 김은모 옮김 / 엘릭시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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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읽을만했습니다. 겐자키와 하무라를 더 보고싶은데 그다지 관심없는 캐릭터의 관점에서 서술되는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쓸 캐릭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시인장 괜찮게 읽고, 마안갑 아주 좋았는데. 흉인저는 보통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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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이동윤 옮김 / 푸른숲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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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스완슨의 실력이 있으니 그럭저럭 무난합니다. 팬심으로 읽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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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미친 반전
유키 하루오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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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엄청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헉! 소리가 나더군요. 그럭저럭 읽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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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캡슐 - 15년 만에 도착한 편지
오리하라 이치 지음, 김윤수 옮김 / 문학수첩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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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하라 선생의 솜씨는 여전하시네요. 각각이 옴니버스 형식이면서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볍게 읽기에 무난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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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을 걷는 남자 스토리콜렉터 110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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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네요. 거대한 음모와 그 안에 숨은 악마같은....윌 로비가 등장해서 아주 반가웠습니다. 윌 로비 시리즈는 끝난 줄 알았는데.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 아주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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