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드 - 시선과 기록이 만드는 길
박환이 지음 / 책과강연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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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며칠전 더 로드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것을 블로그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무슨 책일까 보니 '보물지도''탐험''여정' 성취'등등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 영화를 방불케하는 그런 책으로 다가왔는데 자신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 과정과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것이었다.

나는 정말 읽고 싶다고 생각했고 때마침 저자 박환이 작가님의 추첨 이벤트에 응모를 했는데 내가 당첨이 되어 소중한 책을 선물 받게 되어서 무척이나 기뻤다. 나는 매사 우연은 없으며 필연만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과 나와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이 된 것 같다.

저자는 대학시절부터 직업군인을 하면서도 보물지도를 만들어 놓고 사진을 붙여놓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적어놓고 매일 매일 심상화를 하고 확언을 했다고 한다. 그결과 배우자도 이상형으로 만날 수 있었고 군인이면서도 대회에 나가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 내기도 했다. 매우 흥미진진한 경험담이 이 책속에 가득하다.

그런데 저자가 군복무를 15년하면서 불의의 사고고 "영구장해"라는 진단을 받게 된다. 하지만 결코 그것에 굴복하지 않고 시련과 고통을 뛰어넘어 다시 보물지도를 만들고 조금 더 늦게, 그리고 쉬어갈뿐 영원히 인생의 보물탐험을 멈춘것은 아님을 증명해 보인다.

강한 정신력을 가진 덕분도 있겠지만 좌절과 실의에 빠졌을 때 그것을 극복하게 해준 보물지도와 인생 파일의 영향력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박환이 작가처럼 그런 널찍한 보물 지도를 만들지는 않았지만 매우 간소하게 포스트잇에 소망 리스트를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적어 책상 앞에 붙여 놓고 매일매일 보았다. 직업적인 면에서 원하는 것을 7가지를 썼고 올 한해 있었으면 하는 것들. 그리고 확언까지 적어 넣고 책상 앞에 앉을 때마다 눈으로 읽고 입으로 중얼거렸다.

결과적으로 나는 직업 소망 리스트 7가지를 충족하는 직업을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고 합격하여 다음주부터 출근 예정이다. '정말 보물지도에는 뭔가가 있어'라는 생각을 놓을 수가 없었던 경험이랄까. 이 책에는 보물지도의 효과를 의심할 수 있는 부분을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뇌과학, 양자역학, 심리학등 과학으로 입증된 '시선과 기록'의 힘을 적어 놓고 있다.

나는 이제 개인적으로 계속해서 나만의 보물지도를 만들고 이루어진 증거들을 파일로 만들어 저장해 놓고 인생의 탐험을 시작할 것이다. 저자가 해냈고 평범한 나도 했으니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인생의 보물탐험을 시도해 보았으면 좋겠다. 지금 바로 말이다. 행운이 있기를 빌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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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my)self : 나다움
김지효(방탄렌즈의지혜) 지음 / 북아지트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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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이란 책을 선물 받고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꼼꼼하게 읽어보았다. 방탄렌즈 지혜님의 첫번째 종이책으로 알고 있는데 내용이 풍성하고 배울 부분이 많은 책이었다.

첫 대목에서 " 움직여야 한다"라는 문장이 나오는데 정말 나에게 필요한 그런 문구였다. 자꾸 꾸물거리면 잡생각, 부정적인 생각, 편견, 선입견, 비난, 두려움, 불안으로 인해 아무것도 하지 못할 때가 많다. 나이키 광고에서 나온 것처럼 " just do it!!"이 맞는 말이다. 김연아 선수가 대답했던 것처럼 " 그냥 하는 거지"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닐 것이다.

나에게 접목시켜 생각해 본다면 인생을 살아오면서 결단을 내리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가 있었는데 바로 나이 마흔 줄에 간호대학을 가기로 결정한 것이었다. 가족들도 찬반이 갈렸었고 특히 25년차 상급종합병원 간호사로 재직중이던 언니가 반대했었다. " 너는 그렇게 힘든 일 못한다. 그냥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서 일하는 게 나을 거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지금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한지 두달째 접어들고 있고 열심히 일을 배우면서 또 여러가지 꿈과 목표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느릿느릿하지만 결코 중단하지 않을 나만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훌륭한 "기버(giver)"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책없이 마구 퍼주는 호구가 되란 말이 아니리라. 사랑과 감사의 에너지와 마음을 담아 사람들에게 베풀면 그 모든 것이 곱절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오게 된다는 진리를 시크릿의 론다번도 말하고 있다고 적혀 있다.

이기적이고 자기만 알고 영악하고 배신하고 자기것만 알차게 빼먹고 뒷통수치는 그런 수법은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살아남기도 힘들다. 되려 " 나다움"이 책에서는 독자인 내 식으로 표현하자면 " 선업을 쌓는 모소 대나무"처럼 살아갈 것을 권한다.

선업이라는 것은 다들 알 것이다. 꾸준히 지치지 않게 자신의 좋은 것을 타인들에게 널리 베푸는 것이다. 방탄렌즈 지혜님은 수년간을 그렇게 해 왔다고 책에 고백하고 있다. 실제로 나도 저자인 지혜님의 확언선언 모임방에 가입을 하고 있고 참가비가 모조리 나중에 기부금으로 쓰인다고 알고 있다. 또다른 모임인 70일 블로그 글쓰기 챌린지도 70일 글쓰기를 기한안에 다 쓰는 것으로 목표달성하면 참가비가 다시 페이백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실제로 그 수많은 모임들을 주관하면서 지혜님은 정성과 관심을 엄청 쏟고 있음면서도 자신에게 물질적으로 돌아오는 것은 별로 없는 셈이다. 그 모임들만 따지면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에서 말한 선업을 쌓는 모소 대나무처럼 나도 살고 싶다.

왜냐하면 선업은 시간은 걸릴지 몰라도 -저자의 경우에는 2년 반정도가 걸렸다고 고백한다. 물론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결국은 사이클을 돌아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진리가 실제로 증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자신의 정보와 노하우를 가감없이 전자책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를 하고 아지트에 초대해서 사람들과의 꾸밈없는 대화를 나누는 것을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수많은 모임을 주관하면서도 되려 겸손하게 자신이 얻어가는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저자의 태도는 본받을 만한다.

선업을 쌓는 모소 대나무는 처음 3-4년 정도는 싹이 트는 정도이다. 이거 대나무 맞아? 라고 의심하면서도 계속 물을 주고 가꾸다 보면 4-5년차에 모소 대나무를 하루에 30센티가 자라고 6주만에 15미터를 넘겨 울창한 대나무숲을 이룬다고 한다.

모소 대나무는 절대 죽은 것이 아니다. 그렇게 보일 뿐이었다. 4년간 모소 대나무는 뿌리를 땅속으로 넓게 뻗쳐나가 단단한 지지를 만들었던 것이다. 결코 어떤 시련과 고난에도 쓰러지지 않고 버틸 뿌리를 확장하는데 힘을 쓴 것이다. 그리고 나서 때가 되자 쭉쭉 하늘을 향해 뻗어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선업을 쌓는 것도 모소대나무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할 때 선업을 쌓으면서....아니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가 기본 마인드 셋이 선업을 쌓으면서 타인들과 상생하며 모소 대나무처럼 살아가면 나중에 1년 후 3년후 10년후가 내 인생이 어떻게 달라질까라는 상상을 하니 묘한 기분좋은 느낌이 들었다.

착하게 살면서도 강함을 가지고 있는 존재는 탁월한 퍼스널 브랜딩을 만들수 있고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과정과 결과가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나는 이제 시작이지만 훌륭한 롤모델인 저자가 있어 든든하다. 물론 내가 저자와 똑같은 길을 걷겠다는 것은 아니다. 직업도 다르고 처한 상황과 재능도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기본 노선은 " 선업을 쌓는 모소 대나무"처럼 살겠다는 것이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흔들리더라도 쓰러지거나 포기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창조성으로 글을 쓰고 다른 모든 일에 창조성을 발휘하며 나답게 살아가라는 것.....저자는 그것이 가능함을 말해 주고 있다. 불확실하고 불안하고 온통 앞만 바라보고 경쟁을 하라는 무한 경쟁시대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때마침 하나의 인생 노선의 지표를 만들어 주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1회 정독을 하였는데 다시 한번 더 몇번이고 읽어 봐야 할 책이며 소장가치가 있는 책라고 고려된다. 이 책을 쓰신 저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부디 이 책의 좋은 가치가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원한다.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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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호오포노포노
요시모토 바나나.타이라 아이린 지음, 김난주 옮김 / 판미동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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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뽑혀서 따끈따끈한 신간을 읽어 볼 수 있게 되었다. 제목은 [우리 함께 호오포논포노]이다^^

요시모토 바나나 작가님과 타이라 아이린 씨의 공동 대담집이다. 두 사람은 호오포노포노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일본 여성들이다.

나는 현재 호오포노포노 정화법을 잘 사용하고 있지않다. 처음에는 굉장히 열정적으로 정화하곤 했는데 작심삼일이라고 제대로 하지 않게 된 것이다. 뭐든지 꾸준함만이 살길이다. ^^;;;

사랑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용서해 주세요. 이 네마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특히 사랑해요 이 한마디로 정화를 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에 남았던 부분은 " 어린소녀의 침착함"이었다. 어린 소녀가 다른 사람들 같으면 화내고 짜증내고 불평불만을 쏟아낼 때에 자기 자신만의 마음가짐으로 그 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수용하고 차분하게 대처해 나가는 것이다. 나는 어린 시절에는 절대 그 소녀처럼 못했을 것 같다. 어른이 된 지금도 내 마음 하나를 제대로 통제못하는데 ... 있는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평온함을 유지하고 ...내면의 평화로움이 타인에게까지 전해질 정도로...그게 호오포노포노를 알지 못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정화가 되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

자신의 어린 내면아이를 잘 다독여 주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는 이것저것들을 내면아이에게 윽박지르고 명령하기 일쑤다. 그러면 내면아이는 상처받고 정말 서로 대화가 필요할 때 대화에 응해주지 않는다. 숨어 버리는 것이다.

나의 경험담을 봐도 정화를 하기 전 호오포노포노를 잘 몰랐을 때는 내면아이라는 개념조차 없었다. 그저 나자신을 속으로 윽박지르고 명령하고 화를 냈다. 내 감정을 소중하게 보듬어 주지 못했던 것이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우선 내 감정을 그때그때 알아차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호오포노포노는 그런 마음으로부터 시작한다. 그 다음에 정화의 네마디말을 한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용서해.

상처받은 내면아이는 꾸준히 다독여주면 반드시 동굴 밖으로 나온다. 그 아이와 같이 손을 잡고 인생을 살아나가면 보다 훨씬 수월하다. 잠재의식이 활성화되어서 자신이 받아들이지 못했던 세계와도 소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위에 쓴 대로 여성들의 대담집으로 구성되어 편하고 수월하게 읽어내려갈 수 있다. 호오포노포노라느 정화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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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 삶의 기적으로 인도하는 여섯 단계 가르침
조 비테일 지음, 편기욱 옮김 / 우현북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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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을 예약하고 기다린지 일주일이 넘어 책이 도착을 했다. 조 비테일 박사가 쓴 책이라 그런지 신뢰감도 있었고

좀더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어 단숨에 읽을 수가 있었다. 읽은 후 첫번째 느낌은 시크릿 종합선물세트같다는 점있었다.

시크릿이 왜 잘 안되는지 부터 시작해서 단계별로 시크릿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게 설명해 놓았다.

특히 처음부분에서 감사하기가 들어 있어서 론다 번의 매직이라는 책을 읽었던 나로서는 감사하기야말로 정말 대단한 힘을 가졌구나 다시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또 하나 정화의 호오포노포노. 나는 요즘 카운터기로 출퇴근 시간에 "사랑해 감사해"를 속으로 되뇌이면서 다녔다. 그리고 그 정화의 효과도 보았었다.

미라클!이라는 책은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절대 어렵지 않다. 오직 실천만이 남았을 뿐이다. 감사하기와 호오포노포노 외에도 여러가지 기법들이 나와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해 보면 좋을 것 같다. 기적같은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이 서평을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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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자리의 미래 - 4차산업혁명 시대의 대한민국 일자리 전망 10년 후 시리즈
미래전략정책연구원 지음 / 일상이상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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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100세 시대이자 4차 산업혁명이 눈앞에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미래가 불안하고 현재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는 것일까?라는 의구심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도대체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것조차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렇게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함 속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

세계적인 시장조사 기관인 가트너는 "2023년에 의사, 변호사, 교수 등 전문직 업무의 3분의 1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이며 2030년에는 현재 일자리의 90%가 자동화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말을 들으니까 더욱 두려움이 커졌는데 정말 그렇게 될 것인가 라는 생각과 함께 의사, 변호사, 교수등의 지금의 선망하는 직업들이 이렇게 없어진다고 하니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4차 산업혁명은 분명 많은 일자리를 사라지게 할 것인데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3D프린터, 드론, 빅데이터, 나노 및 바이오 기술 등 4차산업 혁명의 파괴적인 기술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도 있다고한다. 새로운 변화를 읽으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2016년 10월 18일 세계경제 포럼의 창시자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우리나라 국회에서 "4차 산업혁명은 쓰나미와 같다. 1-3차 산업혁명과는 달리 변화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빠르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실생활에 스며들고 있는데 이러한 기술 변화 속도를 따라집지 못하는 국가와 기업은 도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런던경영대학원의 린다 그래튼교수는 20년안에 우럽 일자리의 3분의 1이 신기술에 의해 대체되고 중간 숙련 노동자들의 일자리가 사라진다. 바로 지금이 대전환기다. 새롭게 또오르는 기술을 민첩하게 익혀 새로운 일자리를 준비하라고 경고하며 미래를 이끌 100개의 일자리를 발표했다. 그녀가 발표한 유망 일자리 분야는 7개 분야로 정보통신, 로봇, 우주, 인구, 환경, 에너지, 의료분야이다.

우리집안에서는 의료인들이 있어서 그리고 나도 그쪽 분야로 갈 생각도 하고 있었기에 먼저 의료분야가 어떻게 변할지 책을 보았다. 의료산업에서는 간호사와 물리치료사등의 직업이 유망하다고 한다. 인구의 고령화가 확산되고 만성질환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문재인 케어로 의료비 부담이 줄어들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날 것이다. 그러면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등이 늘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 치과 위생사의 일자리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분야에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날 것임을 이 책은 예측하고 있다. 당장 자율주행차가 실행되어도 대중교통 수단이 달라지지 않겠는가.지피지기면 백전불태. 너무 두려워 할 것은 없다고 본다. 이 책에서는 미래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근거없는 두려움은 없어질 것이라고 말해주는 듯 하다. 이 책은 광범위한 정보를 갖고 있다. 미래가 불안하다면 그리고 준비하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어 볼 것을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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