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빌어먹을!"
삼십 인의 상단주들이 뒤를 따랐다.‘어랍쇼, 이게 아닌데.’
"그자가 누구요?""바로 저자입니다!"
‘묘수네. 젠장.’
"원래가 허약하게 태어나는 바람에 어려서부터 벌모세수(伐毛洗髓)한 후 이런저런 영약들을 밥 먹듯이 했습니다.""무림세가의 후기지수들치고 어려서부터 벌모세수에 영약을 꾸준히 복용하지 않은 이가 몇이나 있을 것 같은가?""저는 특별히 약발이 잘 받았던 것 같습니다.""약발을 받아도 정도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