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추룡기행 3권 1 추룡기행 7
운중행 지음 / 인타임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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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번의 고비는 넘어갔다. 비록 몇 번이나 고비를 넘길 수 있을지는 의문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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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추룡기행 3권 1 추룡기행 7
운중행 지음 / 인타임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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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갑시다."
여전히 무덤덤한 도천백의 음성을 들으며 관호청은 자리에서 일어섰다.
‘밥맛없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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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추룡기행 3권 1 추룡기행 7
운중행 지음 / 인타임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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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어어엉!"
"허엉!"
통곡이었다.
지금까지 자신을 믿어 왔던 사람들에게 배신감을 안겨 주었다는 자책감은 물론이거니와, 자기 자신을 기만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에 흘리는 회한의 눈물이었다.
그들의 울음소리는 일 각이 지나도록 그칠 줄 몰랐다. 천붕(天崩)이라도 당한 듯, 가만 놔두면 삼 일 밤 사 일 낮이라도 그렇게 지새울 것 같았다.
하지만 윤천회는 제지하지 않았다. 조금의 위로도 건네려 하지 않았다. 울고 싶을 때는 울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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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추룡기행 2권 3 추룡기행 6
운중행 지음 / 인타임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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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 있습니다."
호곤은 얼빠진 눈으로 윤천회를 바라보다가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무슨 부탁을……?"
"구덩이를 하나 파 주십시오."
윤천회는 복면인들과 괴물들을 슬쩍 돌아본 뒤 덧붙였다.
"많은 자들이 묻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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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추룡기행 2권 3 추룡기행 6
운중행 지음 / 인타임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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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시오, 힘을!"
그자의 고통을 지켜보며 윤천회가 해줄 수 있는 것은 그저 이 말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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