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태극문 5권 2 태극문 5
용대운 지음 / 인타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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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명심하시오. 나외에 화군악을 쓰러뜨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이 넓은 천하에서도 오직 조자건, 한 사람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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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태극문 5권 1 태극문 5
용대운 지음 / 인타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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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결코 개가 아니오. 당신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아주 열정적인 사람일 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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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태극문 4권 3 태극문 4
용대운 지음 / 인타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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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두렵소?"
사마결은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두렵소."
조자건은 다시 물었다.
"그럼 갈 용기가 없다는 것이오?"
사마결은 다시 한숨을 내쉬었다.
"두려운 것은 사실이오. 하지만 나는 갈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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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태극문 4권 3 태극문 4
용대운 지음 / 인타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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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란 주머니 속의 송곳과 같아서 언제까지나 숨길 수는 없는 거요. 시간이 지나면 그가 나서서 말하지 않아도 그의 무죄가 증명될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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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태극문 4권 2 태극문 4
용대운 지음 / 인타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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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의 앞길에는 그로서는 상상도 못할 무서운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는 절대로 그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다.
남에게 자신의 무죄를 설득시킬 수 있는 가장 귀중한 시간을 그는 그녀와 함께 보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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