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중국인가요? 정말 다양한 곳에서 민폐를 끼치고 다니는 사람들이라니까.”
“인간은 언젠가는 다 죽습니다. 그게 좀 빠르냐, 늦느냐, 그 차이일 뿐이죠.”
“기왕 이렇게 된 거, 여기서 한 잔 하실래요?”(짤방용)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짤방용)
“어쩌면 언젠가는 신의 진노를 사서 강력한 미지의 병원체가 전 세계에 판데믹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