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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손자병법 - 위풍당당 그녀들에게 바치는 아줌마생활백서
이상화 지음 / 형설라이프 / 2008년 10월
평점 :
결혼전 아줌마란 단어를 얼마나 증오했던가? 그래서 인가 결혼후 미씨족이란
단어는 허용이 되도 누가 아줌마라 부르면 대답도 안했던 그시절 ~
결혼 10년차 전업주부에서 이제 직장맘으로 복귀후 가장 흔하게 듣는 말이
바로 아. 줌. 마.
손자 병법에는 아줌마를 3가지로 장으로 나눈다
첫째 촌스런 여자는 촌에도 없다
이제 우리가 흔히 애기하는 아줌마는 없다고 한다. 흔히 세상이 변했다고 하는것
처럼. 우리가 생각하고 이야기 하던 뽀글거리는 파마머리에 몸빼바지 입은 아줌마는
이제 사라지고 없다라는 것이다. 남을 따라하고 너무 많은것을 가지려고 하고 나만
행복해지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단순하게 살라고 이야기 한다
둘째 위풍당당 아줌마가 간다
가장 공감이 가는 장이다. 자기관리,가정관리,남편관리,자녀관리
자기 관리로 아줌마티를 내지 말고 남편과 자녀 관리을 하는법을 간단히
서술했는데 정말 공감이 많이같다. 대표로 엄마친구 아들도 마찬가지다
는 나도 모른새에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비교와 강요를 했는지 다시한번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
세째 아줌마는 사냥꾼이 되었다.
이장은 우리들이 쇼핑하는 습관이나 제테크에 관한 장이다
이제는 현모양처보다 전모양처의 시대라고 말한것 처럼 가정재산을 관리할때
과소비나. 쇼핑중독등 아줌마들의 경제생활, 창업에 대해 아주 날카롭게 이야기
하고 있다. 요즘 너도나도 창업이나. 펀드에 주식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어느 특정인의 성공담이나 언론에서 말하는 재테크에 너무 휘둘리지 말라는 것이다
이책을 읽었을때 정말 공감이 되는 글도 많고, 아~ 내가 이렇게 아줌마가 되었구나
이제 인식을 바꾸어야 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다.
특히 남편관리나, 자녀관리에서 이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많이 들게 되었다
손자 병법이라는 말답게 아줌마들이 이세상을 살면서 가려야 할것 가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아가양 할 바를 알려주는 백과라고 말할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