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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스포츠백과 무엇일까요? - 만 7세~10세-놀면서 배워요 02
박영란 지음, 김세영 그림 / 키움 / 200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우선 이책을 받아 봤을때 적당한 크기의 양장본과 그 속에 큰글씨에 정말 시원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백과하면 무조건 큰그림과 작은글씨를 연상했었는데 에듀테이먼트
라는 학습이 무엇인지 단숨에 알았다고 할까요? 인물백과에 더 관심이 쏠렸지만
초등2학년 남자아이인 우리 아들은 이 책을 단숨에 읽어 가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다 외운다는 건 아니고 그냥 읽어보는 수준이에요. 문제를 살짝 내봤더니
어! 어! 나 이거 봤는데 기억이 안나네? 다시 봐야지 하고 찾는 수준이지요
가끔씩 읽다가 킥킥 거리면서 저한테 문제도 내네요. 저는 검도가 일본 에서 시작
된 운동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우리나리 한국 전통 검술이라네요. 백제 장군이 일본으로
건너가 검술을 가르친게 바로 검도고 이걸 스포츠로 발전시킨게 일본이랍니다.
의외의 상식을 알게되는 백과랄까요? 이번에 베이징 올림픽때 잘 모르는 스포츠가
나오면 채널을 돌리고 했는데 미리 이책을 알았더라면 아이들과 좋은 공부가 되었을거라
생각 됩니다.
각각 스포츠 마다 색깔을 달리해서 컬러플하고 오른쪽 상단에 그 스포츠의 영어이름과
발음기호가 나와있어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이름과 영어이름의 다른 점을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예를 들어 양궁을 영어로는 Archery(아처리)라 부른다는것처럼
요. 마라톤처럼 그 스포츠가 생기게 된 기원과 그 스포츠만의 특징을 잘 알게 해주어서
아이들과 퀴즈 상식 공부나 내기를 하면 정말 재밌고 유익한 공부를 하게 될것 갔습니다.
나중에 인물백과를 사서 봤으면 해요. (엄마라 그런지 스포츠보단 공부쪽에 치우치고 싶
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