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달인 모든 엄마들의 꿈이 아닐런지.... 언젠가 부터 보이기 시작하는 엄마표 영어..... 영어는 무조건 학원에다 맡기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게 하던 엄마들 TV이나 다른 매체에서 엄마표로 성공해서 아이들이 사전없이 책을 읽고 자막없이 영화를 보고..... 정말 우리아이들이 그런 아이들로 성장해 줬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다. 우리 아이 1학년때 엄마표로 해보겠다고 dvd 보여주고 했었는데 언젠가 부터 흐지부지... 학년이 올라갈때마다 마음만 급해지고 급기야 동네 영어학원에 보내기 시작했다. 이책에 나오는 기호의 엄마마음이 정말 딱 내마음이랄까? 다행이 우리 아이는 기호처럼 학원가 가기 싫어할정도는 아니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영어의 달인이 될려면 정말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기호 엄마처럼 꾸준히 열심히라는 단어가 사용되지 않는다면 아마 엄마표 영어는 할수 없으리라 생각된다. 영어를 안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이제 영어는 말그대로 바로 코앞 에 있는 발등의 불이 됐다. 학원에 다닌다, 아니다로 영어의 향상을 가져올수는 없는것같다. 이 기호엄마처럼 아니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려는 모든 엄마들이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아이들을 믿고 같이 한다면 바로 영어의 달인의 첫 발걸음이 아닐까 영어를 못해서 자신이 없어서 엄마표를 시작하지 못하는 엄마들에게 조그만 희망을 주는 책인것 같다. 12개월만에 영어의 달인이 될수 있을까? 그런 마음이 아니라 꾸준히 열심히 책을 읽고 읽힌다는 마음에서 출발한다면 괜찮을것 같다. 기호엄마처럼 12개월에 영어의 달인이 못돼어도 조그만 진척이 있다면 그것에 만족 하는 그럼 마음가짐으로 시작한다면 나역시 할수 있지 않을까? 이책을 읽고 그런 희망을 가져 본다.
이 이야기는 10원짜리 동전의 탄생과 모험기 입니다. 요즘 보이는 조그마한 10원짜리...... 꼭 우리 작은애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 동전같이 작은 돈, 그리고 지금 점점 사라져가는 10원짜리 동전들.... 이 동전들로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다니... 정말 작가님들의 능력에 극찬을 보냅니다 우리 3학년 큰아들이 이책을 보자마자 정신없이 읽고 있네요 우선 표지에 있는 2006년 동전의 표정이 정말 재미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옛날 모형의 동전들의 이야기임을 알수 있네요 10원짜리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옛날.... 제 책상 사무실 서랍에는 정말 많은 10원짜리가 있었어요. 그래서 년도별로 하나씩 모으기로 했지요. 그런데 몇몇 년도의 10원짜리는 정말 구할수가 없는거예요 그 사실을 이 책에서 알았답니다. 1966년도의 10원짜리에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 이 책의 주인공인 코인짱과 10원짜리 동전의 원조 코인룡의 이야기에서 정말 많은 사연들을 알수 있었어요. 정말 우리 어릴때 10원짜리로 정말 많은 일을 할수 있었는데 어젯밤에 설탕으로 뽑기를 집에서 해주는데 우리 어릴쩍에 뽑기가 얼마였더라 10원인가 50인가로 우리 애아빠와 설전을 벌였지요. ㅋㅋ 요즘돈으로 100, 500원 정도의 가치였던것 같아요. 코인룡의 회상에서 저도 같이 코인룡과 회상을 했답니다. 그리고 이책이 좋은점은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상식을 가르쳐 줘서 좋은것 같아요. 10원짜리 같은 모든돈들이 한국 중앙은행에서 관리하고 만든다는것을 아이들이 알수 있게 해주고 또 회수되는 옛날돈들을 조폐국에서 회수한다는 상식들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니까요. 비록 10원들을 괴롭히는 악당들로 나오지만요 그리고 화폐들에게 가장 천국이 바로 화폐박물관이라는 설정은 정말 기발하고 재밌는 발상인것 같아요. 코인룡이 과거를 회상하며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화폐개혁이라든지 그리고 원단위 전에 쓰던 환이라는 단위까지 자연스럽게 인지되는게 동화로 읽으니까 아이들에게 가까이 다 가가는 상식이라는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네요 맨 마지막에 나오는 돈에 대해 알고 싶어요는 정말 상식이라는 내용으로 한번쯤 읽고 넘어갈수 있게 해준게 참 유익한것 같네요 실제로 우리가 쓰는 10원에 대한 역사를 알려주고 돈의 기능과. 종류. 돈이 만들어지는곳. 수명등에 대해 알려고 하고 앞으로 나오는 전자 화폐에 대해서도 설명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사회에 관한 내용인데 이렇게 재밌게 아이들에게 다가갈수 있다니 우리 아이들 정말 재밌게 읽었고요. 저역시도 피식 하면서 재미있게 봤답니다.
우선 초등 3학년인 우리 아들이 풀기에는 정말 어려운 문제들이 많은것 같다 우선 내 자신이 봐도 ’헉’ 하는 문제들이 많았으니까 솔직히 우리 아이가 영재라는 생각도 해본적도 없고 그냥 평범 그 자체니까 하면 살아왔다 그런데 요즘 세상세태가 국제 중학교, 특목고 하도 노래를 하고 거기를 가는 아이들은 우선 영재기운이 보이는 아이들이라고 해서 궁금하기도 했다. 내 주변에 영재라고 불리는 아이가 솔직히 몇명 있기도 하고 그런 아이들은 좀 사고가 틀리고 생각이 독특하다고 하긴 하더군요 영재 아이들의 특성이 어려운 문제를 보면 그걸 풀기 위해 끈질기게 그 문제를 푸는 자세에 있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몇번 보고 문제가 이해가 안된다며 난색을 하더군요. 하긴 초등학교 3학년이 풀수 있는 문제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부피 문제도 나오고 하지만 수학에서 이런문제도 나올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고 할까요 우리아이들이 지금 푸는 문제는 이런 문장제 문제가 별로 없잖아요. 아직 우리 아이가 삼학년이여서 그렇지 초등 5-6학년이면 재미있게 받아들일수 있는 문제라 생각이 되네요. 수학적 머리는 따로 타고 난다는데 이런 문제를 너무 재밌어하고 끝까지 풀고자 하는 자세의 아이가 있다면 바로 "100%니다" 아뭏튼 영재교육으로 가는 수학퍼즐이라는데 글쎄 구경한번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이책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끔식 우리 아이들과 머리 쓰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7살난 우리 딸아이가 이책을 무척 기다렸습니다. 맨처음 책 제목을 알려주고 왜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이 날까? 하고 물어봤거든요 우리 딸아이 치과는 사람이 가는곳인데...... 상어가 왜갈까? 상어는 이빨도 아주 많은데............. 이렇게 시작된 의문은 책이 온뒤 폭소의 한마당이 되었답니다. 상어가 너무 크고 무서워서 의사선생님이 치료를 하지 못할것 같아요. 둘째장 절대 고슴도치 옆에 앉지 마세요. 우리 딸아이는 가시에 찔린 상상을 하니까 너무 아프고 무섭대요. 소름이 끼친 표정을 짓네요. 그리고 덧붙인말..... 너무 아프겠다. 절대 고슴도치 옆에 앉으면 안돼 세째장 지네와 함께 신발을 사러가지 마세요 딸아이 지네 얼굴이 너무 피곤해 보인대요. 이 많은 신발을 다 사야 돼고 신어야 된다니 헉! 힘들겠다. 네째장 절대 사슴이 쓸 모자를 만들지 마세요 사슴 뿔때문에 모자를 뜰려면 엄청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요. 개구리가 모자를 뜰려면 개구리 두 눈이 다 아플것 같아요. 다섯째장 절대 소풍가서 개미를 부르지 마세요. 이건 우리 딸아이가 절대 공감한답니다. 공원에서 과자 부스러기를 흘리면 개미들이 산떠미처럼 몰려들거든요 여섯째장 절대 영화관에 기린을 데리고 가지 마세요. 여기서 우리 딸아이는 단 한마디 했답니다. "헐" 기린의 목도 목이지만 콜라를 빨아 먹기도 힘들것 같아요 그리고 기린땜에 토끼친구들이 영화를 잘 못볼것 같다네요 일곱째장 절대 거미와 함께 장기를 두지 마세요 거미는 반칙 대장이래요. 절대 장기말을 움직이게 두지 않으니까요 여덟째장 절대 돼지와 도시락을 나누어 먹지 마세요 ........................ 우리 아이들과 같이 많은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였답니다. 동물의 특징을 가지고 꼭 하지 말아야 할일을 생각하는게 정말 재밌더군요. 엄마인 저는 상상력이 부족하여 별로 이야기 하지 못했지만 초등학교 3학년 우리 아들과 딸아이는 같이 게임을 하더군요 물론 7살인 우리 딸아이가 져서 울쌍을 짓더군요. 이 책은 동물이나 곤충의 특징을 잘 안다면 정말 폭소만발의 이야기 책이 될것 같아요. 그림도 정말 재밌고 상상력을 자극하고요 혼자서 책읽게 하기 정말 딱 좋은 책이고. 또 아이가 정말 끼고 사네요 글씨역시 정말 커서 혼자 부담없이 읽고 그림을 열심히 살피면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밌고 좋은 책을 발견하게 돼서 기쁘네요 참 표지는 너무 덜렁거려서 그만 찟어지고 말았네요. 그래도 표지와 똑같이 커버에 그려 있어서 아쉽지는 않네요. 어린 아이들에게 강추인 책입니다. ㅎㅎㅎ
좀 지루하게 읽히지 않을까하는 우려와는 달리 단숨에 한권을 다 읽은 책이었습니다. 아이와의 대화를 위햇 육아서도 읽어보고 대화법책도 읽어보고..... 나와 아이와의 대화가 문제야 문제.... 그렇게만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이었어요. 나와 아이와의 문제만이 아닌 다른사람과의 기본적인 관계가 생각이 나네요 요즘 아이 학교 엄마들과의 만남을 돌이켜 보면서 관계라는게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책에 나오는 엄마와 아이의 대화가 점점 나와 아이의 대화처럼 된다는걸 알고 무척 반성을 했다고나 할까요 아들과의 대화와 딸과의 대화법이 다르다는것도 이제 알았습니다. 추상적인 대화와 구체적 대화의 차이랄까요? 아들의 성격 딸의 성격에 따라 애기하는 법이 다르고 관계를 맺는 방식도 다르다는 것을요. 이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하다는 것도 느껴지고 남편과 아이들과 대화하는 법을 같이 알았다고 할까요. 남편도 같이 읽었거덩요. 남편과 결혼10년차 이면서 점점 대화가 부족하다는걸 느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 돼고 이어져 있는 끈을 계속 개발하는 노력 (새로운 이데올로기)이 필요 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것이 관계에 성공한것이라고 이책은 이야기 하는데요 정말 공감이 많이 돼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부족한 서평이지만 이것도 이책을 읽는 다른분과의 또다른 관계맺음이라고 생각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