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루하게 읽히지 않을까하는 우려와는 달리 단숨에 한권을 다 읽은 책이었습니다. 아이와의 대화를 위햇 육아서도 읽어보고 대화법책도 읽어보고..... 나와 아이와의 대화가 문제야 문제.... 그렇게만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이었어요. 나와 아이와의 문제만이 아닌 다른사람과의 기본적인 관계가 생각이 나네요 요즘 아이 학교 엄마들과의 만남을 돌이켜 보면서 관계라는게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책에 나오는 엄마와 아이의 대화가 점점 나와 아이의 대화처럼 된다는걸 알고 무척 반성을 했다고나 할까요 아들과의 대화와 딸과의 대화법이 다르다는것도 이제 알았습니다. 추상적인 대화와 구체적 대화의 차이랄까요? 아들의 성격 딸의 성격에 따라 애기하는 법이 다르고 관계를 맺는 방식도 다르다는 것을요. 이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하다는 것도 느껴지고 남편과 아이들과 대화하는 법을 같이 알았다고 할까요. 남편도 같이 읽었거덩요. 남편과 결혼10년차 이면서 점점 대화가 부족하다는걸 느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 돼고 이어져 있는 끈을 계속 개발하는 노력 (새로운 이데올로기)이 필요 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것이 관계에 성공한것이라고 이책은 이야기 하는데요 정말 공감이 많이 돼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부족한 서평이지만 이것도 이책을 읽는 다른분과의 또다른 관계맺음이라고 생각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