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10원짜리 동전의 탄생과 모험기 입니다. 요즘 보이는 조그마한 10원짜리...... 꼭 우리 작은애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 동전같이 작은 돈, 그리고 지금 점점 사라져가는 10원짜리 동전들.... 이 동전들로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다니... 정말 작가님들의 능력에 극찬을 보냅니다 우리 3학년 큰아들이 이책을 보자마자 정신없이 읽고 있네요 우선 표지에 있는 2006년 동전의 표정이 정말 재미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옛날 모형의 동전들의 이야기임을 알수 있네요 10원짜리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옛날.... 제 책상 사무실 서랍에는 정말 많은 10원짜리가 있었어요. 그래서 년도별로 하나씩 모으기로 했지요. 그런데 몇몇 년도의 10원짜리는 정말 구할수가 없는거예요 그 사실을 이 책에서 알았답니다. 1966년도의 10원짜리에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 이 책의 주인공인 코인짱과 10원짜리 동전의 원조 코인룡의 이야기에서 정말 많은 사연들을 알수 있었어요. 정말 우리 어릴때 10원짜리로 정말 많은 일을 할수 있었는데 어젯밤에 설탕으로 뽑기를 집에서 해주는데 우리 어릴쩍에 뽑기가 얼마였더라 10원인가 50인가로 우리 애아빠와 설전을 벌였지요. ㅋㅋ 요즘돈으로 100, 500원 정도의 가치였던것 같아요. 코인룡의 회상에서 저도 같이 코인룡과 회상을 했답니다. 그리고 이책이 좋은점은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상식을 가르쳐 줘서 좋은것 같아요. 10원짜리 같은 모든돈들이 한국 중앙은행에서 관리하고 만든다는것을 아이들이 알수 있게 해주고 또 회수되는 옛날돈들을 조폐국에서 회수한다는 상식들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니까요. 비록 10원들을 괴롭히는 악당들로 나오지만요 그리고 화폐들에게 가장 천국이 바로 화폐박물관이라는 설정은 정말 기발하고 재밌는 발상인것 같아요. 코인룡이 과거를 회상하며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화폐개혁이라든지 그리고 원단위 전에 쓰던 환이라는 단위까지 자연스럽게 인지되는게 동화로 읽으니까 아이들에게 가까이 다 가가는 상식이라는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네요 맨 마지막에 나오는 돈에 대해 알고 싶어요는 정말 상식이라는 내용으로 한번쯤 읽고 넘어갈수 있게 해준게 참 유익한것 같네요 실제로 우리가 쓰는 10원에 대한 역사를 알려주고 돈의 기능과. 종류. 돈이 만들어지는곳. 수명등에 대해 알려고 하고 앞으로 나오는 전자 화폐에 대해서도 설명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사회에 관한 내용인데 이렇게 재밌게 아이들에게 다가갈수 있다니 우리 아이들 정말 재밌게 읽었고요. 저역시도 피식 하면서 재미있게 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