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은 용 ㅣ 모퉁이책방 (곰곰어린이) 14
루이사 비야르 리에바나 지음, 클라우디아 라누치 그림, 이선영 옮김 / 책속물고기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은 용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쓰여진 짧은 동화책이다. 백년에 한번 잠에서 깨어난 용에게 꽃이 '넌 무엇을 하고 싶니?'라고 물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넌 무엇을 하고 싶니 라는 질문은 부모나 혹은 교사라면 꼭 해봤을 질문이 아닐까?

 

그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용은 다양한 일들을 체험해보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가게 된다. 그리고, 아이들은 그 과정을 접하면서 자기들도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고 자신에게 어떤 일이 맞을지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이야기가 상당히 쉽고 매 쪽 마다 그림이 함께 나와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책의 내용 뿐 아니라 아이의 장래희망이나 하고 싶어하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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