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LOVE _마음챙김 다이어리 몸도 마음도 힘든 요즘이다.그래서일까 나에게 화를 내는 일이 점점 많아진다.그리고 내 옆의 사람에게도.. 내주변의 사람들이 하는 말에 자꾸 신경 쓰이고 뭔가속상해하거나 싫은 소리가 들리면 나를 돌아본다.내가 무언가 잘못 한 건 아닌가 하고. 시간이 흐르고 내게 그런 불만들이 쌓여 또다시 나를 짓누르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왜 나는 당당해지기는커녕 자꾸 작아지는 걸까. 이런 내게서 벗어나 자신감있고 활기찬 모습을 찾고 싶었다. <셀프 러브>라는 책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마음 챙김 다이어리라는 부제가 내게 꼭 필요한 듯 보였다.책의 저자는 상담 심리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정신 건강 문제를 다루고 있다. 책에는 셀프 러브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실천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으로 셀프 러브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셀프 러브의 개념을자기 인식_자신을 알아가는 연습,자기 자비_자신을 친절하게 대하고 존중하는 태도,자기 회의_자신을 믿어주는 습관,자기 가치_자신을 빛나게 만드는 힘,관계성_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세분화하여 알려주며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셀프 러브가 가져오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셀프 러브는 나를 사랑하는 일이다. 남을 사랑하는 것에 익숙한 나는 나 자신에게 보내는 사랑에는 아직 미숙하다. 흔히 육아를 하며 나를 먼저 돌봐야 한다고 말한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를 여유롭게 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가정도 삶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돌본다면 내 주변을 좀더 여유롭고 사랑스럽게 바라볼 수 있는 것 같다.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이 쉽진 않다. 내게 더 높은 잦대를 들이대며 나를 좀더 엄격하게 바라보기 때문이다.책을 읽으며 요즘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하루의 대부분을 아이와 집안일을 하는 것에 쏟고 나면 지친 채 소극적이고 게으르고 무기력한 내가 되어 있다.속이 텅빈 채 외롭다고 느낀다.그러다 문득 인생의 아무 목적도 가지지 못한채 방황하고 있는 나를 만난다.책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를 고민해 보게 된다. ※ 이 글은 협찬 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오대양 육대주의 위치를 찾아본 적이 있나요?세계 여러 나라의 지리와 역사는 어떻게 관련되어 있을까요?"요즘들어 아이가 세계의 여러 나라에 관심을 가지는 듯하다. TV에 나오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보기도 하고 지구본을 보며 어디에 있는 곳인지 살펴보기도 한다.그런 아이를 보며 아이가 볼만한 세계사 관련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너무 복잡하지도 간략하지도 않았으면 좋겠는데.. 제목을 보고 마음에 들어 읽어보게 된 <어린이를 위한 지도 위 세계사 100>은 이런 내 맘에 꼭 드는 책이다.지도와 함께 세계 여러나라의 모습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지도 위에 펼쳐진 세계 여러 나라의 과거와 미래를 상상해봐요"<어린이를 위한 지도 위 세계사 100>은 세계의 여러 나라의 역사와 지리적 조건을 함께 보여준다.지도를 보며 세계 각국의 역사와 지리를 살펴볼 수 있다.책은 크게 역사와 지리 이야기를 시작으로 지구의 탄생과 대륙이 형성되는 과정, 인류 역사의 시작과 역사는 무엇인지 인류는 어떻게 진화했는지와 함께 세계 4대 문명과 지구의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한덩어리였던 대륙이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된 이야기도 나온다. 기후와 날씨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오대양과 바다 이야기에서는 지도를 보며 오대양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아시아를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를 다루고 있는 책은 지도를 통해 위치를 알고 세계 각국의 특징적인 이야기와 도시 이야기를 이어간다. 역사와 문화, 종교, 유적에 대한 내용도 간략하지만 잘 정리되어 있다.지도와 더불어 아이의 이해를 돕는 사진도 실려 있다. 각 나라의 기본 정보와 역사, 문화 유적, 수도와 국기의 모습까지 한 눈에 보기가 좋았다.꼭 알아야하는 내용들이 길지 않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게 볼 수 있다.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각 나라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읽을 수 있어서 세계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듯 살펴볼 수 있다.아이의 눈높이에서 쉬우면서도 간략하게 설명된 점도 마음에 들었다.책상에 놓아두고 궁금한 점이 생기면 그때마다 챙겨보면 좋을 것 같다.※ 이 글은 협찬 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탁상용 초등 영단어 하루 꼭! 365_365일 하루 5단어 암기 습관의 기적 초등학생이 되어 학년이 올라가고 3학년이 되면 처음으로 학교에서 영어를 배운다.게으른 엄마이기도 한 탓에 엄마표 영어는 시작하기도 전에 질려버렸다. 그동안 '학교에서 잘 하고 있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로 사실 손을 놓고 있었다.그러다 문득 아이와 이야기를 하다보니 영어를 조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집에 오면 짧은 영어 DVD를 보고 자기 전에 그림책 한권씩을 읽기로 했다. 학교에서의 영어는 거의 단어 위주라 단어를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데 책으로 하기는 부담스럽기도 하고 아이가 질릴 것 같았다.영어 단어에 익숙해졌으면 했는데 책으로 하기는 너무 공부하는 느낌이 들었다. 뭔가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하고 싶은 마음에 찾아보다가 <탁상용 초등 영단어>가 눈에 띄었다. 초등 기본 영단어 800개가 제시되어 있는 탁상용 달력이다. 초등 기본 영단어가 매 장마다 5개씩 제시되어 있다. 매일매일 5단어를 가볍게 외울 수 있다. 매장마다 QR 코드가 있어서 발음을 들어볼 수도 있고 단어 옆에 발음 기호와 함께 우리말로 적혀 있어서 아이가 보기에 편했다.a부터 시작해 하루에 5개의 단어와 뜻이 정리되어 있고 6일째에는 한주에 본 단어를 복습할 수 있다.7일째에는 3문장 정도의 짧은 주제별 일상 회화를 만날 수 있다.눈에 잘 띄는 곳에 올려두고 온 가족이 함께 매일 5단어씩 읽었다. 영어가 낯선 아이가 옆에 있는 한글 발음표기를 보며 자연스럽게 따라 한다. <탁상용 초등 영단어>는 아이가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시작하기 좋다. 아이와 함께 매일매일 조금씩 단어를 익히며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다.덕분에 나와 남편도 매일 영단어를 외운다.※ 이 글은 협찬 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10년 영어교육과정을 한눈에 이해하고 목표와 방향을 세우는 초중고 영어공부 로드맵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3학년이 된 아이는 학교에서 처음 영어를 만났다.알파벳부터 시작해 가벼운 일상 회화와 표현들을 배우고 다양한 활동과 어우러진 영어 수업이 처음에는 재미있었던 모양이다. 2학기가 지나며 단어를 쓰거나 읽으며 조금 더디게 따라가는게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 같다.이제라도 엄마표 영어를 해야 할까 하는 마음에 관련 책들을 읽어보았다. 도무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른채 불안한 마음만 더해졌다.그동안 내가 너무 아이의 영어를 모른채 해 온걸까. <초중고 영어공부 로드맵>이라는 책제목이 마음에 꼭 들었다. 아이의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크게 보고 싶었다. 책의 저자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거나 가르치고 있는 교사들이다.책은 크게 영어 학습에 관한 이야기와 학교의 영어수업 그리고 영어 공부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초등영어, 중등영어, 고등영어를 각 파트별로 나누어 자세히 안내한다.학교의 영어교육과정을 살펴보고 학년별 특징과 챙겨야 하는 내용들을 꼼꼼히 짚어준다.일단은 전체적인 내용을 한번 훑어보았다. 아직은 초등학생이라 초등영어에 관한 내용들이 더 눈에 들어온다. 책을 읽으며 불안했던 내 마음이 조금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 초중고의 영어 수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시기별로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를 살펴보면서 아이와 어떻게 영어를 해나가면 좋을지가 보였다. 조급한 마음을 뒤로 하고 아이와 함께 교과서를 중심으로 영어를 시작해보려 한다. 10년 동안 만나게 될 영어를 재미있게 지치지 않는 마음으로 꾸준히 해 나갔으면 좋겠다. 무겁고 귀찮은 공부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 이 글은 협찬 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가장 쉬운 초등 영어 교과서 문장 읽기_하루 한 장의 기적 Anne Kim Olene Kim 동양북스 영어는 늘 나를 따라다닌다.잘 하고 싶은데 생각대로 되지 않아 잊어버리다가도 문득 영어로 된 책을 보면 읽고 싶어진다.영어를 좀 해볼까? 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다.학원을 다니지 않는 아이가 요즘 영어를 읽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듯 했다.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학원으로 보내기는 싫었다.아이와 영어를 같이 해볼까?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아이와 같이 영어를 매일 꾸준히 해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함께 알파벳부터 새롭게 익히며 그림책도 한 권씩 읽기 시작했다. 영어학습에 관한 많은 책을 봐도 사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막막하게 다가온다.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하고 싶었다. <가장 쉬운 초등 영어 교과서 문장읽기>는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패턴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영어 리딩을 하기 전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의 패턴이 잘 정리되어 있다. 하루에 한 문장씩 익히고 그 안에 있는 단어를 익히고 문장을 따라 읽으며 자연스럽게 리딩을 할 수 있도록 한다.아이가 매일 하기에 많지 않은 분량으로 QR 코드도 있어서 발음도 들으며 연습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30개의 패턴문장으로 한달정도 공부할 수 있도록 분량도 적당하고 발음도 챙길 수 있고 단어도 익힐 수 있어서 가볍게 활용하기에 좋은 교재이다. 알파벳 소리를 익히고 난 뒤 아이와 같이 복습과 예습을 겸해서 함께 하기로 했다. ※ 이 글은 협찬 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