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로 정리한 중학 영어 독해 101 1학년 중학 영어 독해 101
마더텅 편집부 엮음 / 마더텅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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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에서 독해의 비중이 크잖아요.

그래서 독해를 늘 빨리 시작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온라인영어프로그램을 하면서 좀 지켜보고 있었어요.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어서 지금이 중학영어독해를 시작하기

좋은 적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영어에 이어 중학영어도 마더텅으로 시작해봅니다^^


주제별로 정리한 중학영어 독해 101 1학년






지문을 읽고 단어의 뜻을 써볼 수 있어요.

kid, as, help 처럼 쉬운 단어부터 imaginative, geography, biology처럼

다소 어려운 난이도의 단어까지 체크해봅니다.

엄마표 홈스쿨을 하다보니 윤이 어느 부분에서 부족한지 알 수 있는데

영단어가 부족하더라고요.

이렇게 쉬운 단어부터 어려운 단어까지 지문에 나오는 단어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뜻을 써보는 것으로 어휘력이 향상될 것 같아요.

아는 단어는 아는 단어대로 복습을 할 수 있어서 좋고

모르는 단어는 모르는 단어대로 새롭게 알게 되는 기쁨이 있어요.

영어의 기본인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처음 해보는 중학영어라 윤이 걱정이 많았는데

하루 한 장씩 차근차근 해보면서 자신감을 쌓아가고 있어요.

모르는 단어는 문장 속에서 뜻을 유추하면서 해석을 해보는 방법도 터득해가고 있고,

좀 더 매끄러운 해석이 되도록 하는 방법도 알아가고 있어요.







지문 소리 내어 읽기 - 파닉스

단어 의미 파악 하기 - 영단어

표현 보고 가기 & 구문 포인트 - 문법


그 동안 배웠던 영어를 <주제별로 정리한 중학 영어 독해 101>로

정리하고 얼마나 알고 있는지 파악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예요.

그 동안 엄마표 영어로 꾸준히 해 온 파닉스, 영단어, 문법을

마더텅영어독해로 실력 체크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채울 수 있어요.

마더텅중학영어를 하려고 그 동안 열심히 달려왔나봐요^^

그 동안 헛수고를 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뿌듯함이 느껴져요.






다양하고 유익한 영어 지문으로 듣기 연습도 해보고

단어 의미 파악으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할 수 있어요.

실전 내신 대비 문제로 중학영어를 미리 확인해보고

문법까지 한 권으로 학습할 수 있어서 처음 시작하는 중등영어교재로

<주제별로 정리한 중학 영어 독해 101> 추천합니다.

중학 내신 시험 빈출유형을 집중 연습할 수 있는 마더텅중학영어교재로

중등영어독해에 대한 자신감을 업! 시켜보아요!

중학영어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직접 접해보면서

실력과 자신감을 향상시켜보는 건 어떨까요?

중학영어의 시작은 <주제별로 정리한 중학영어 독해 10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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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고 강해지는 이것이 도형이다 D2 : 수직과 평행 / 사각형 (1) - 초등 4 권장 초등 빨강 도형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음 / 시매쓰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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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빨강도형 D1을 완북하고 D2도 하고 싶다고 해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어요.


수학을 좋아하는 윤이지만 도형을 어려워해서 자칫 수학을


싫어하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시매쓰출판 도형교재로


슬기롭게 도형 단원을 헤쳐나가고 있답니다.


학년마다 도형 단원이 꼭 있기 때문에 도형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실력을 다지기 위해서 꾸준히 빨강도형을 해보려고요!







초등도형 D단계는 3권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D2에서는 수직과 평행 / 사각형 (1)을 배우는데


사다리꼴과 평행사변형을 처음 접하게 되면서


도형에 대한 인식을 더 넓혀보는 단계예요.




수직과 수선


평행과 평행선


사다리꼴


평행사변형




이렇게 4개의 단원을 통해서 초등도형에 더 가까이 다가가봅니다.







수직은 알고 있었는데 수선은 처음 접해보아서


처음에는 어리둥절한 윤입니다.


하지만 수선에 대한 개념이 나오고 그 후 다양한 문제를 통해


개념을 적용할 수 있어서 수선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게 되었어요.


쉽게 배울 수 있는 우리 아이 첫 도형문제집으로


빨강도형 정말 좋아요!







도전도형의 도형에서 수선 찾기를 통해서


선분에 대한 개념까지 복습할 수 있어요.


수선도 찾고 선분 개념도 복습하고, 1석2조네요.


도형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하다는 것도 미리 알 수가 있어요.


뒤에서 배울 사각형에 대해서 부담감없이


미리 눈으로 체크해볼 수 있는 유익한 코너예요.








알차고 의미있는 여름방학을 보내기 위한 필수품,


도형문제집 빨강도형!


하루에 4쪽씩 부담없이 학습하면서 도형의 개념과


논리 체계를 완성하면서 초등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방학이지만 집콕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슬기로운 집콕생활에 긍정적인 활력소가 될 빨강도형과 함께


즐겁게 수학 실력 향상해볼래요!






나에게 빨강도형이란?


도형이 쉬워지는 도형문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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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쎈 초등 수학 4-2 (2021년용) 초등 라이트 쎈수학 (2021년)
홍범준.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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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수학 예습 시작한 친구들 많죠?!

윤은 개념쎈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라이트쎈을 하고 있어요.

개념쎈과 라이트쎈이 출간된 후로 쎈시리즈 다~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라이트쎈을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그 동안에는 개념쎈과 쎈만 했었거든요.

개념쎈하고 쎈을 하니까 더 개념이 잘 잡혀서 쎈을 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여기에 개념쎈과 쎈의 중간인 라이트쎈으로 좀 더 유연하게

쎈의 문제 유형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학습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쎈시리즈를 선택해보았어요.

수학의답=쎈이니까!



쎈시리즈를 구매하면 수답쎈굿즈를 받을 수 있어요.


쎈시리즈 도서 1권 이상 구매 시 수답=쎈 노트, 미니노트, 홀더, 부채 증정

쎈시리즈 도서 2권 이상 구매 시 수답=쎈 티셔츠 추가 증정







#쎈보다 가볍게, 라이트쎈!


수학이 쉬워지는 문제기본서, 라이트쎈은

기본+유형 집중학습 시스템으로 부담없이 유형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분량과 난이도를 조절하여 학습 부담을 줄인 문제 기본서예요.

개념쎈을 완북하고 쎈을 바로 시작하기 망설이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쎈을 도전할 수 있는 Bridge 역할을 톡톡히 해줍니다.







라이트쎈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부터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처음 학습해보게 되었어요.

기본+유형 집중학습 시스템답게 기본 문제와 유형 문제로

개념을 탄탄하게 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특히, B단계 유형팍팍이 인상적이었는데

유형을 세분화해서 시험에서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풀어낼 수 있는 자신감을 향상시켜줄 것 같아요.

또한, 유형마다 문제풀기 전에 빈칸넣기가 있어서 좀 더 쉽게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미리 연습해보고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실수를 줄이고 원리를 이해해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개념 내용을 시각화, 도식화하여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고

다양한 형태의 서술형 문제를 연습하고 단계별 해결 과정을 익혀

각종 평가에 대비할 수 있어요.

특히, 온라인 수업이 길어지면서 학습 공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홈스쿨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초등수학문제집으로 학습 공백을 줄이는 것이 꼭 필요해요.

특히,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쎈시리즈로 실력을 탄탄하게 다진다면 더 좋죠!

수학의답=쎈이니까요!







수학의 기초를 쌓고 탄탄하게 실력을 업! 해볼 수 있는

쎈시리즈로 2학기 수학의 자신감을 심어보세요.

2학기에는 어떻게 등교를 할지 모르겠지만

개념쎈, 라이트쎈, 쎈으로 다져진 윤,

수학 수업 시간에 자신감있는 윤의 모습 기대됩니다.

여름방학에도 수답의답=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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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고 강해지는 이것이 도형이다 D1 : 평면도형의 이동 - 초등 4 권장 초등 빨강 도형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음 / 시매쓰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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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윤의 최애 문제집은 바로 <빨강도형>이에요.

빨라지고 강해지는 이것이 도형이다를 통해 도형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이해를 높이는 과정으로 도형과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쉬워지는

도형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거든요.


하루 4쪽씩하면 되는데 어떤 날에는 4장씩하기도 하면서

도형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도형에 대한 개념과 이해를 완벽하게

다졌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빨강도형>이 좋은 가이드가 되어 주었어요.





하루 4쪽씩 부담없는 분량으로 도형의 개념부터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어요.

도형이 이렇게 재미있고 쉬웠던건가?!ㅎㅎ

윤이 즐겁게 학습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빨강도형>이구나! 싶었어요.

도형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고, 실생활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서 윤이 더 좋아한 것 같아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본 것도

평면도형의 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이것이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었던 동기가 되기도 했고요.

또한, 처음부터 도형을 그려서 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알맞은 것을 찾는 문제를 풀면서 워밍업을 할 수 있었던 점도

도형과 친해지고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었어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도형에 대해서

다양하게 접근해갈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수학적 사고력을 향상시켜주고 생각의 폭을 넓게 해주는

유익한 문제들이더라고요.

어떤 문제는 1초의 고민도 없이 풀기도 하고

어떤 문제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후에 풀기도 하고요.

도형의 이동에 관한 문제가 이렇게나 많이 있는지 몰랐어요.








다양한 예시와 문제를 통해 정형화된 도형 이미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하학적 사고의 유연성을 기를 수 있어요.

또한, 도형 개념 이해부터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까지 높일 수 있는 도형교재로

홈스쿨링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도형에 대한 복습과 예습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 학습자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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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미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 - 어른과 아이가 함께 배우는 교양 미술
프랑수아즈 바르브 갈 지음, 박소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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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과 함께 미술전시회 다니는 것을 참 좋아하는 윤맘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모든 것이 멈춰버렸어요.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해야 하는 요즘,

집에서도 배우는 미술 도서를 만나보았어요.

밖에 나가지 않고도 집에서 편안하게 윤과 함께 배우는 교양 미술책,

온 가족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미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







#미술 작품, 어떻게 감상해야 하나요?



윤에게 제가 늘 하는 말이 있어요.

"예술에는 정답이 없다."

미술 작품을 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든

틀린 답은 있을 수 없다고 항상 얘기하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예술에 조예가 깊은 건 아니고요.

이제 윤도 제법 컸으니 윤도 저도 미술 작품을 보는 새로운 시각이

있었으면 좋겠고, 미술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면 좋을지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른과 아이가 함께 배우는 교양 미술, 아이와 미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이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 같아요.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미술 가이드



그 동안 미술 전시를 보러 갈 때면 주로 도슨트를 듣거나

전시체험학습을 이용했어요.

하지만 어린이를 위한 설명이 아니어서 어려울 때도 있고

사람이 많아서 잘 듣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더라고요.

<아이와 미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을 통해서 저 스스로도

미술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르고 아이도 어떻게 접근하면

좋은지 배워볼 수 있었어요.



제일 마음에 와 닿았던 점은 '아이의 잠재력을 믿으세요'라는 부분이었어요.

스스로 그림을 감상하고 사고하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잘 이끌어줘야겠어요.







#미술 작품, 어떻게 감상해야 할까



윤과 함께 미술관이나 전시회를 다니며 윤맘도 처음

미술 작품을 접하게 되었어요.

그 동안은 그저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들을 보는 것이 전부였지요.

하지만 미술관이나 전시회에서 직접 작품을 보는 것은

신선한 충격이었을 정도로 사람을 매료시키는 무언가가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미술적인 안목이 생겨난 건 아니지만요.

미술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친근하게 느끼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인 것 같아요.

그리고, 당대의 현실에 대한 배경 지식이 있다면 작품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아이와 미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을 통해 미술을 대하는 방식과

그림을 보는 방법, 그림에 다가가는 방법을 배워보았어요.

이렇게 세세하게 가이드가 되어 있어서 실제로

미술관이나 전시회에서 작품을 감상할 때 유용한 팁이 될 것 같아요.






#에밀 졸라의 초상(Portrait of Emile Zola)

에두아르 마네 (1868년)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마네의 에밀 졸라의 초상이에요.

오르세 미술관은 루브르박물관과 더불어 윤이 꼭 가보고 싶은 미술관 중 하나예요.

오르세 미술관은 모네의 작품들도 볼 수 있잖아요.



에밀 졸라의 초상을 보면서 제일 눈길을 끈 건 벽에 걸려있는 그림이었어요.

스페인 화가 벨라스케스가 그린 <바쿠스의 승리>, 2대 우타가와 구니아키의

판화작품이 보이는데 이것은 스페인 미술과 일본 목판화가 큰 열풍을

끌었던 당대의 경향을 엿볼 수 있어요.

그림을 통해서 당대의 경향까지 알아볼 수 있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인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작품을 이해하는 눈이 +1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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