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필독 고전 - 중학생이 반드시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 이야기
이현옥.이현주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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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중학생이 반드시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 이야기


중등 필독서 <중등필독고전>을 읽어 보았어요.


아이가 고전을 어려워해서 늘 고민이 많았는데


<중등필독고전>으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아요.





허균부터 헤밍웨이까지 동서고금을 뛰어넘는


웰메이드 고전 32권을 담아낸 책으로


Q&A와 탐구 주제로 청소년 문해력과 사고력을


함께 키우는 교과 연계 훈련이 가능해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고전이 주는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전반적인 내용을 먼저 이해하도록 줄거리가 담겨 있어요.

줄거리를 알고 있으면 좀 더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잖아요.

또, Q&A로 새롭게 접근을 하는 질의응답을 통해

더욱 밀도 있는 독서를 체험할 수 있어요.





다양한 주제와 연결하여 주체적 탐구와


자기 주도적 사고 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요즘에는 융합창의적인 부분이 이슈가 되는 것 같아요.


최신 트렌드를 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고전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며 오래 세월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 왔고, 고전을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와 지혜를 엿보기도 하면서 더 나은 삶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요.


이렇게 고전이 주는 가치를 깨닫게 해줌과 동시에


청소년 문해력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추천하는 책이에요.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고전 작품을 다 읽기 어려울 때,


<중등 필독 고전>이 제대로 된 작품 해설을 해주기 때문에 더욱 좋아요!


또한, 어떤 작품을 읽어야 할지 모를 때 좋은 가이드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일깨워주는 고전의 가치와 힘을


배울 수 있는 <중등 필독 고전> N회독 필수예요~!!


#중등필독고전 #청소년필독서 #중등필독서 #체인지업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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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반복R 대수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유형반복R (2026년)
(주)씨에스엠17 지음 / 씨에스엠17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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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수학교재 씨에스엠17 <유형반복R 대수>를 시작했어요.


공통수학을 끝내고 대수 교재로 고민하다가 <유형반복 R>을 선택했어요.


최신 5개년 내신 및 교육청 기출을 꼼꼼히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오는, 내신 대비에 최적화된,


최고의 내신 대비 유형서라서 선택하길 잘한 것 같아요.


신 중의 신! 내신을 위한 필수교재라고 할 수 있어요.






개념반복 :  쉽고 체계적인 설명으로 원리를 완벽 이해


유형반복 : 다양한 문제로 실전 능력 향상


서술형반복 : 단계별 서술 과정 학습으로 서술형 완벽 대비


심화반복 : 고난도 문제로 실력 극대화




4단계 학습으로 서술형은 물론 1등급까지 완벽 대비를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I.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II. 삼각함수


III. 수열



대수에서는 이렇게 3개의 단원을 학습합니다.


함수가 계속해서 나오는데 중학함수를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고등함수를 시작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과서 필수 개념을 주제별로 세분화했으며 쉽고 체계적인


설명을 통해 그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어요.


또한, 개념과 관련된 문제 유형을 링크하였습니다.





개념 학습에 꼭 필요한 문항들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항들을 유형별로 나누어 구성하였어요.


최신 5개년의 내신 및 교육청 기출 문항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내신 대비에 최적화된 형태로 수록하였어요.


교육과정 외에도 반드시 학습이 필요한 내용은


별도의 유형으로 수록하여 더욱 활용도가 높아요.




두 가지 이상의 개념을 포함하여 복합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를 통해 문제해결력 및 추론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항별로 관련 유형을 링크하여 어떤 유형과


연계된 문제인지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다섯 단계의 난이도 분류를 통한 수준별 맞춤 학습이 가능해요.




메인북과 분권이 되는 정답 및 풀이예요.


채점을 하거나 풀이 과정을 확인할 때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다른 풀이가 제시되어 있어서 수학적 사고력을

다각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같은 문제라고 하더라도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한다면

빠르게 풀 수도 있고, 깊이 있는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서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문제해결 및 서술 전략은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전략적인


요소들을 제공하여 실전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이것은 서술형을 집중 공략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더욱 중요해진 서술형 문항의 실력 향상에 좋을 것 같아요.





처음 해보는 대수지만... 기본 문제지만...


풀어보니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고등수학은 막연한 어려움, 두려움이 있거든요.


요즘 아이가 미적분까지 끝낸 친구들이 많고,


N바퀴 돌린 친구들도 많아서 조바심이 나는 것 같은데


<유형반복R 대수>로 차근차근 학습하며 개념과


유형을 다진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 같아요.





개념 반복 - 유형 반복 - 서술형 반복 - 심화 반복



4단계의 단계별 반복 학습으로 기본적인 개념부터


서술형은 물론 고난도 문제까지 체계적인 내신 대비가 가능하고


최근 출제 경향에 맞는 문항과 구성으로 실제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교재예요.




마지막 문항인 1262번까지 모두 푼다면


개념과 유형을 모두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체계적인 구성으로 실력을 탄탄하게 다져주고


수학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유형반복R>~!!


N회독하면서 대수 마스터하고 고등수학 꽃길 예약할래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내신 대비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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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중학 과학 - 질문과 답으로 익히는 과학지식
사가와 다이조 지음, 박재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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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시그마북스 <왜 그럴까? 중학 과학>이 출간되었어요.


학교시험도 앞두고 있고 중학 과학을 정리할 필요성도


느끼고 있어서 질문과 답으로 익히는 과학지식인


<왜 그럴까? 중학 과학>이 꼭 필요했어요.


읽을면 읽을수록 재미있고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왜 그럴까? 중학 과학>은 중학교 과학에서 배우는


내용 중 일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의문을 퀴즈 형식으로


정리하고 의문에 대한 해답이 담겨 있어요.





물리 / 화학 / 지구과학 / 생물로 나뉘어져 있어서


찾아보고 싶은 분야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분야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원하는 파트만 찾아서


읽을 수도 있어서 더 편하더라고요.




과학을 공부할 때에는 어느 정도 암기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이해 없이 암기만 하는 것은 금방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도 이해를 먼저 한 뒤에 암기를 하면 쉽고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어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공부법을 사용하고 있어요.


<왜 그럴까? 중학 과학>은 중학교 과학의 원리를 한 권으로


확실히 알 수 있어서 더욱 도움이 되었어요.





그림과 표를 이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서 시험 대비로도 활용도가 높아요.



요즘 화학 단원을 공부하고 있어서 더욱 도움을 받고 있어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지만 화학은 어려워하는 단원이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거든요.


<왜 그럴까? 중학 과학>으로 원리부터 실험까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아요.






처음에는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중학 과학을


기초부터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여서 만족스러웠어요.


과학을 더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겨울방학 때도 N회독해서 한 권으로 중학과학 마무리를


확실하게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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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Science - Deadly Diseases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 Horrible Science
닉 아놀드.지소철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윌북주니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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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Horrible Science!!


영어 원서는 소설 위주로 읽어서 평소 좋아하는 과학을


원서로 읽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읽어보게 되었어요.


호러블 사이언스는 티처스 화제의 영어 원서로 유명한


영어리딩북이라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스콜라스틱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Horrible Science예요.


스콜라스틱은 어릴 때 자주 읽었는데 영어논픽션원서로


읽게 되어서 더 반갑더라고요.


필수 과학 지식을 쉬운 영어로 재미있게 담은 책으로


하나만 익혀도 두세 가지를 깨우치는 어원 기반 학습이 가능해요.





끝없이 싸워 온 우리 몸과 질병의 의학사를 다룬


Deadly Diseases는 생명과학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어요.


중요 과학 개념을 배울 수 있어서 교과 학습과 배경지식


습득에도 도움이 되어서 교과연계도서로도 좋아요.





100% 영어로 쓰인 Horrible Science 원문을


한 챕터씩 읽으며 영어와 과학을 동시에 배워 봅니다.


과학을 영어로 습득할 경우, 지식 정보를 더 정확하고


오랫동안 기억하는 데 유리하다고 해요.


그래서 Horrible Science가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쉽게 풀어 쓴 해설을 읽으며 단어의 어원과


사용법, 문장의 구조와 해석문을 확인하며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어요.


챕터를 읽으면 읽을수록 한층 더 배경지식이 쌓여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도움이 되었어요.



Horrible Science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교과 과학의 모든 분야를 담고 있는 초등영어원서세트예요.


쉽고 재미있게 과학영어원서를 시작해보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다른 시리즈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을 하고 싶다면,


Horrible Science 적극 추천합니다.



#원서읽기 #초등원서추천 #영어원서추천 #영어논픽션원서 #영어리딩북 #초등영어원서세트 #영어문해력도서 #윌북주니어 #호러블사이언스 #HorribleScience #책세상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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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숲 -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70가지 성장의 씨앗 10대를 위한 생각의 숲 시리즈
김종원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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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120만 독자가 응원하는 김종원 작가의 10대를 위한


아주 특별한 인문학 수업인 <질문의 숲>을 만나보았어요.


이 책은 청소년 시리즈 장기 베스트셀러 숲 시리지의 다섯 번째


책으로 일상의 작은 고민부터 인생의 큰 물음까지 다양한


질문을 통해 한층 성장하고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요즘에는 AI나 인터넷이 워낙 발달을 해서 질문을 하면


쉽게 정답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질문을 하지 않게 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질문 능력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이고


좋은 질문에서 좋은 생각이 나고 이것이 좋은 삶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신중한 질문은 지혜의 절반이다 _ 프랜시스 베이컨



시작부터 깊이를 알 수 없는 명언이 나와요.

하나의 문장이지만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어른이 되면 그 때 더 열심히 할걸... 하는 생각을


하는 어른들이 많은 것 같아요.


지금도 힘들게 공부하고 있는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예요.





저는 아이가 SNS를 하는 것에 반대하는 편이에요.


다른 사람의 화려한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하게 되는 순간부터


자존감이 낮아지게 되는 것 같거든요.


타인의 순간이 담긴 사진과 나의 삶을 비교하지 말고


나의 일상의 특별함을 찾는 것이 더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질문의 숲>을 읽다보면 더 좋은 삶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고,


자신의 인생을 더욱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러한 질문과 생각만으로도 삶이 바뀌고 인생이


더욱 밝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질문의 힘이 이렇게나 중요하고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평소에 꾸준히 읽고 생각하면 고민과 불안에 흔들릴 때나


인간관계로 힘들 때, 단단한 내면의 중심을 세워야 할 때 등등


다양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잘 세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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