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통합 국어 : 공통국어 개념완성 (2025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권선경 외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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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어요.


약 두달 간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어느 때보다 알찬 방학을 보내기 위해서 학습 계획을 세웠고


이제 실천할 일만 남았어요^^


그 중에서 국어, 윤이 제일 어려워하는 국어에 시간을


최대한 할애하려고 계획해서 고등국어문제집인 메가스터디북스


교통국어로 공통국어 개념완성을 해보려고요!





요즘은 내신 시험도 점점 수능형 문제가 대세인 것 같아요.


윤의 학교도 수능형 문제가 많이 나오는 편이라


걱정이 많기는 하지만 교통국어로 차근차근 준비하고


수능 유형에 익숙해지도록 해보려고요.


수능형 문제도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출제되는


문제기 때문에 해제, 주제, 구성 등의 내용을 정리한


한눈에 정리하기가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계속 보면서 완벽하게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게 공부해야겠어요.





알고 있는 작품도 다시 지문을 읽어보면서


전에 읽었을 때는 보지 못했던 부분도 깨닫게 되고,


교통국어의 해제를 보면서 더욱 깊이있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중요한 작품만 나와 있는만큼 실전 대비를 할 수 있어요.


윤의 내신시험은 교과서 밖 작품도 나오는만큼


교통국어로 미리미리 준비해두면 좋겠죠?!




이렇게 해서 현대소설 파트를 모두 풀어 보았어요.


아직 학기 중이라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다 풀어보지는


못했지만 역시 메가스터디북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어요.


방학동안 이어서 1차 완북을 해서 공통국어 개념완성을 해야겠다는


의지를 더욱 다질 수 있었어요.


내신 기간에 개념 다지기를 꼭 읽어보겠다는 다짐도 했답니다!


핵심 개념의 정리가 너무 잘 되어 있거든요.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개념, 교통국어로 쉽게 배워요^^



윤의 첫 고등국어문제집 교통국어로 알찬 방학 보내고


국어챌린지로 자신감있는 새학기 맞이하고 싶어요.


고등국어 전 영역 개념 완성, 교통국어와 함께 할래요!




<메가스터디북스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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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 고등 통합과학 1 (2025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신과 수능을 다 잡는 필수 개념 기본서 고등 엔픽 (2025년)
강태욱 외 6명 지음 / 미래엔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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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어요.


이번 겨울방학에는 고등과학 문제집을 정해서 완북하기로 했어요.


사실 예전에 시작했었는데 너무 어려워해서 쉬기로 하고


아직 시작을 못했거든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엔픽 고등 통합과학 1>은


내신과 수능을 다 잡는 필수 #과학개념서 라고 해서


통합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윤에게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다보니 확실히 핵심 개념이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다양한 난이도와 실전 대비를 할 수 있는 문제로 통합과학을


기본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예전에 통합과학 처음 할 때는 어렵게만 생각이 되었는데


그때보다 더 자라기도 했고 엔픽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의욕이 더욱 넘치기도 해서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


과학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학습적인 측면으로 다가가면


왠지 더 어렵게 느껴지는데 엔픽으로 공부하니까 새로운 것에


대한 앎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고 있어요.





엔픽을 하면서 서술형이 많이 어렵지 않다는 점이


눈에 띄더라고요.


이것이 아직 통합과학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재라는 점이에요.


이제 시작하는 학습자에게 너무 고난이도의 문제가


많은 문제집은 시작부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잖아요.


엔픽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서술형 문제로 자신감을 갖게 해줍니다.


서술형으로 진짜 개념을 잘 알고 있는지,


개념을 문제에 잘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어요.





2028 수능부터 과학 탐구에서는 통합과학을 공통으로


보게 되어서 고1 때 배우는 통합과학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어요.


엔픽으로 미리 통합과학에 대한 공부를 해두고 N회독을 한다면


내신은 물론 수능까지 지속가능한 실력이 될 것 같아요.


개념이 잘 정리되어 있고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좋은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는 엔픽으로 통합과학을 시작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겨울방학에도 이어서 학습하면서 과학에 대한 자신감을 UP! 시켜야겠어요.



고등과학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을 했는데


엔픽 통합과학으로 기본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고,


중등과학까지 복습하고 심화할 수 있어서 중등과학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윤의 첫 통합과학 파트너, 엔픽 통합과학 1로


고등과학 꽃길 예약이에요~!!



<미래엔의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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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 명문대 가는 집공부 전략 - 입시 고수맘 노을커피의 압도적 초중등 학습 로드맵
노을커피(신은정) 지음 / 북라이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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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을 하더라도 집공부는 필수적인 것 같아요.


윤맘도 사교육 없이 집공부하다가 얼마 전에 학원을


보냈는데, 더 효과를 끌어올리려면 꼭 집공부를 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집공부 방법이 늘 고민이었는데,


윤맘도 즐겨 보는 입시 고수맘 노을커피님의 신간이 나와서


노하우를 배워보고 싶어서 읽어보았어요.





<사교육 없이 명문대 가는 집공부 전략>은 비학군지 일반고에서


명문대를 보낸 입시 고수맘의 12년 집공부의 비밀을 담은 책이에요.


두 아이와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차곡차곡 쌓아온 실전에 강한


집공부 방법과 입시 전략이 공개되어 있어서 더욱 유용해요.





스마트폰 전쟁을 끝내야 내 아이가 돌아온다...


제목부터 너무나 공감되고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궁금했어요.


윤맘이 청소년 시기일 때는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아예 없어서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일상이 되었어요.


그 작은 스마트폰에 재미있는 것이 얼마나 많아요~


어른들도 밤새 보게 된다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한가득!!


하지만 바쁜 아이들의 공부 시간을 확보하려면 스마트폰은


멀리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윤맘도 오늘도 역시 스마트폰으로 고민을 하지만 윤 스스로


깨닫게 되기를 바라고, 무엇보다 본인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공부하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오히려 공부가 안 됐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지금 시험을 앞두고 있는 아이에게


너무 공부 이야기만 했나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마다 잘하는 것이 분명 있는데 너무 단점만 보이고


그 부분만 강조했던 게 아닌가 싶어요ㅠ


학부모가 아닌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칭찬 듬뿍 해줘야겠어요.





다음달이면 겨울방학이 시작이 돼요.


약 2달 간의 겨울방학이라 어떻게 보내는지가


새학년을 위해 정말 중요하거든요.


대략적인 학습계획을 세웠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인강인데 <사교육 없이 명문대 가는 집공부 전략>에


인터넷 강의로 공부 습관 잡는 4단계 루틴이 있어서


참고해서 꼭 인강 루틴 성공하려고요^^




<사교육 없이 명문대 가는 집공부 전략>을 참고해서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공부법을 찾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N회독 하면서 전략적인 학습법 완성해볼게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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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영문법 3800제 중간.기말고사 대비편 3학년 중학영문법 3800제 중간.기말고사 대비편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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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 다음주 이번 학년 마지막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어요.


확신의 이과여서 그런지 수학과 과학보다는 영어와 국어를


더 어려워해서 윤맘의 고민은 더 깊어져요.


이번 영어 시험은 꼭 100점을 맞고 싶다고 해서


#마더텅 중학영문법 3800제를 평소에도 꾸준히 하고 있었고


#중학영어내신대비 로 <중학영문법 3800제 3학년 중간·기말고사 대비편>을


새로 시작해보았어요.


영어독해보다 영문법을 더 어려워해서 시험을 앞두고 윤의


중학영어내신대비교재로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문법은 N회독이 필수잖아요.


시험 전에 다시 한번 풀어보려고 연습장에 별도로 풀어보았어요.


이렇게 하면 몇 번이고 처음처럼 풀 수 있거든요.


문법 개념이 잘 정리되어 있고 난이도별로 다양한 문제를


풀 수 있어서 파이널 교재로 더없이 좋아요.


윤의 기말고사 파이널 내신 대비 교재예요!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나와 있어서


개념을 정리하고 복습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어요.


학교 수업에서 한 번, 중학영문법 3800제에서 한 번,


중학영문법 3800제 중간·기말고사 대비편에서 한 번 더!





늦게 집에 오기 때문에 혼자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은데


이번 시험에서 꼭 백점을 맞겠다는 굳은 의지로


관계사 챕터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풀어보았어요.


이전에는 어떤 관계사를 써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도 있었는데


중학영문법 3800제 중간·기말고사 대비편으로 공부하면서


이러한 부분이 명쾌해져서 더욱 좋았다고 해요.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반영한 문법책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실전 대비를 완성할 수 있고, 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어요.


이번 주말이 시험 전 마지막 주말이라서


<중학영문법 3800제 중간·기말고사 대비편>으로 파이널하려고요.


중학영문법 3800제 중간·기말고사 대비편으로 꼭 윤이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시험이 끝나도 중학영문법 3800제 중간·기말고사 대비편의


완북을 향한 윤의 학습은 계속됩니다!


중학영어 꽃길, 마더텅과 함께 걸어요^^


<마더텅으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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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
야마모토 기타로.이시카와 마사토 지음, 정한뉘 옮김 / 시그마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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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과목별로 이것저것 계획을 세웠는데, 그 중 독서도 포함이 돼요.

독서는 물론 독서록까지 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시그마북스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를 읽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 다양한 #유사과학 을 유쾌한 일러스트와 함께

해설한 교양서라서 이 책을 통해 #가짜과학 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궁금해했어요.





진짜 과학을 알려면 역설적으로

가짜과학에 대해 알아야 한다!



유사과학은 과학적으로 보이지만 실체를 들여다보면 결코

과학적이지 않은 주장, 설명, 정보를 가리킵니다.

#음이온 #디톡스 # 전자파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유사과학 사례를 해설한 과학 교양서로 유사과학의 유형과

이를 둘러싼 논쟁을 통해 진짜과학을 알게 될 거예요.





유쾌한 일러스트가 먼저 눈을 사로잡아요.

어렵지 않고 부담 없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청소년들도

읽기 좋을 것 같아요.

윤도 요즘 시험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쉬는 시간마다 조금씩 읽더라고요.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에서는 과학 문해력에 대한

개념을 다루고 있어요.

과학 리터러시라고 하는데 과학 양식을 갖춘 지식으로

유사과학을 구별할 줄 아는 판단력을 말합니다.

즉, 의문을 인식하고 새로운 지식을 획득하고 과학적인

사상을 설명하고 증거를 토대로 결론을 끌어내기 위한

지식과 그 지식의 활용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익혀야 할 능력으로

이 책을 통해 차근차근 배워 봅니다.





과학은 과학임을 규정하는 조건의 평가가 전체적으로 높거나

부분적으로 평가가 낮은 조건이 있어도 평가가 높은 다른 조건을

보완하는 것을 말하고, 사이비과학은 과학적인 논리를 전개하는데도

모든 조건의 평가가 전체적으로 낮은 것을 말합니다.

과학이라고 불러도 될 수준과 거리가 멀고 그 수준에 도달하려면

앞으로 상당히 방대한 지식을 쌓아야 하며 현 상태 그대로는

사회에 적용하지 못할 정도이기 때문에 과학과 가짜과학의

거리는 아주 멀다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음이온, 디톡스, 전자파 등에 현혹이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인 것 같아요.

빨리 사이비과학임을 깨닫고 #확증편향 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야겠어요.





과학이라는 학문의 정의부터 시작하여 유사과학의 세계를

이론, 데이터, 이론·데이터, 사회라는 네 가지 관점으로 탐구하여

유사과학의 허점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


이것이 왜 진짜 과학이 아니고 유사 과학인지 명쾌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그 동안 우리를 현혹시킨 허상의

과학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시험 끝나면 독서록까지 써보면서 과학과 유사과학에

대해 정리하고 과학 문해력을 완성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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