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무 짧아요. 110페이지 분량.
2. 성경대학 총장직을 내려놓고 알츠하이머 아내를 돌본 실화
3. 겸손한 저자의 자세가 엿보인다
4. 결혼할 때의 서약을 지킨 사랑...사랑지상주의가 아닌 참그리스도인과 연결되는 책.
5. 국내도서로는 김병년 목사의 <난 당신이 좋아><바람 불어도 좋아>와 같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