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 제6회 사계절그림책상 대상 수상작여서윤 (지은이) 사계절 2026-05-14꿈을 꾸는 개구리와 친구들의 따뜻한 기다림, 그리고 서로를 향한 마음을 노래처럼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아주 귀엽고 예쁘게담아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세상 온갖 가장 사랑스럽고 예쁜 것들을모아 놓는다면이런 느낌이 들까요?초록초록 노랑노랑 뭔가 피어나고 깨어나고행복한 꿈을 꾸는듯한 즐거운 순간들을자세하고 세밀하게 보여주더라구요.또,화려한 색채로 시선을 사로잡기보다는은은하고 담백한 파스텔톤의 색감으로 독자의 마음을 편안한 힐링으로 만들어 준답니다.겨울잠을 자야 하는 어쩌면 물 흐르듯 당연한 개구리의 동면을저마다자신만의 방법과 태도로묵묵히 그 시간이외롭지 않도록 지켜주고 살펴주는 그 마음이 어찌나 예쁘고 뭉클하던지. 개구리가 알든 모르든 그건중요하지가 않아요.매 순간 개구리를 위한 마음만은 진심이었으니까요.아이들이 그린 것 같은 단순한 그림뿐만 아니라어렵지 않은 캐릭터의 모습과 색감까지그림책 보는 내내평온함이 사랑스럽게 톡톡 번져오더라구요.하지만,오랜시간동안 많은 생각과 고민속에서최대한 간결하고 깔끔하게 정리되고 구성된이야기를 만들어내지 않았나 생각도 해봤답니다.개구리는 그 시간동안무슨 꿈을 꾸었을까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AI 안경을 통해 다시 만난 동생, 기억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 동화 🤖
1. AI 안경을 통해 다시 만난 동생과의 특별한 시간을 따라가며 그리움, 이별, 가족의 사랑을 깊이 공감해요. 💙
2. 'AI가 만든 존재도 진짜 가족일까?'라는 질문을 통해 기억과 사랑, 생명의 의미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요. 🤖
3.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뒤에도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창작동화예요. 📖
(추천) : 초등고학년, 초등 4~6년
(주제) : AI, 가족, 형제, 이별, 그리움, 생명, 기억, 사랑, 철학, 감동 동화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머리가 아플정도로 얼마나 울었는지...... 엄마라면 아빠라면
가슴 저미게 마음이 아파오는 동화책입니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해 하루 아침에 내 자식이 죽음을 맞이한다면,
사랑하는 내 동생이 하늘나라로 떠나 다시 볼 수 없다면
하늘이 무너진다는 말로도 설명이 되지 않을꺼에요.
그 처절하고 끔찍한 심정과 마음은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를테지만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서 그런지 생각하기도 상상하기도 싫은 상황입니다.
세상을 떠난 가족의 아픔과 슬픔을 그려낸 이야기가 독특하거나 새롭지는 않지만
아이를 먼저 보내게 된 부모님의 마음과 동생을 잃어버린 형의
마음까지 공감하다보니 얼마나 눈물이 많이 나던지
최근에 이렇게 울어본 적이 없었어요.
죽은 동생이 다시 살아 돌아올 수는 없겠지만,
가족은 AI 기술을 이용해 세상을 떠난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는
디지털 추모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AI 안경을 쓰는 순간 눈앞에는 동생 하준이가 나타납니다.
예전처럼 웃고, 장난을 치고,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살아 있을 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멈춰 있던 가족의 시간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서준이는 점점 고민하게 됩니다.
'저 아이는 정말 내 동생일까?'
기억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AI 하준이는 분명 동생을 닮았지만,
완전히 같은 존재는 아닙니다.
이 질문은 독자에게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아이의 생각 🌱]
"AI로 만나게 되는 동생이 과연 진짜 동생일까??"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해서 모든 상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만남은 더 큰 질문을 남깁니다.
그리고 그 질문을 통해 가족은 조금씩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어 갑니다.
[안경관장의 생각 📖]
"엄마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그래도 엄마는 AI로 가족을 만나고 싶지는 않을꺼 같아."
#로그인동생을만나러갑니다 #풀빛 #풀빛동화 #가족 #사랑 #인공지능 #감동동화
사과는 몇 살일까? |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83
샤샤 (지은이),수피 탕 (그림),조은 (옮긴이)책과콩나무2026-07-20원제 : 蘋果幾歲呢
작은 질문 하나가 아이의 세상을 더욱 넓고 깊게 만들어 주는 철학 그림책🍎
1. "사과는 몇 살일까?"라는 작은 질문에서 시작해 세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요. 🍎💭
2. 정답을 찾기보다 질문하고 상상하는 과정을 통해 호기심과 창의력,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줘요. 🌱
3.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질문하는 즐거움과 대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감성 그림책이에요.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저학년
(주제) : 철학 그림책, 질문, 호기심, 상상력, 사고력, 창의력, 감성 그림책, 부모와 함께 읽기
시도때도 없이 생각지도 못한 질문들을 쏟아내는 아이를 키워봤다면?
너무나 공감가는 내용이 많은 그림책입니다.
왜 이런 내용이 궁금할까?
생뚱맞거나 어떻게 저런 내용이 궁금해할까? 하는 생각들만 잔뜩 남게 되는
질문들을 받아본 적이 있다면, 그 이유에 대한 답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이야기입니다.
어른의 입장에서는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도 있고,
선뜻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을 읽으며 깨달은 것은
중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질문하는 마음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사과는 몇 살일까?』는 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사과의 나이에서 시작된 작은 궁금증은 케이크, 신발, 전등, 그리고 '나는 몇 살일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줍니다.
또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
다양한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우리 주위 소소한 일상에 대해
주의 깊게 호기심을 갖을 수 있도록 아이들을 끌어주고 있습니다.
"엄마, 우리집은 몇살일까?"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너는 어떻게 생각해?"라는
질문을 나눠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작은 질문 하나가 아이의 세상을 더욱 넓고 깊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응. 우리집은 아마도 14살 정도.ㅎㅎㅎ 너보다 많은 듯."
#사과는몇살일까? #철학그림책 #철학책 #관심 #질문 #책과콩나무 #책과콩나무그림책
사랑을 담아, 달에 사는 생쥐 | 웅진 세계그림책 269
코린 애버리스 (지은이),로나 힐 (그림),용희진 (옮긴이)웅진주니어2026-06-02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도 설렘과 희망을 찾아가는 따뜻한 그림책🐭
1. 달에 사는 생쥐의 일상을 따라가며 외로움, 그리움, 기다림 등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공감해요. 🌕
2. 넓은 우주와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워 줘요. 🚀
3. 혼자 있는 시간도 소중한 성장의 순간임을 전하며,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마음과 긍정적인 태도를 배워요.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저학년
(주제) : 우주, 달, 상상력, 외로움, 감정 공감, 자아 성장, 가족, 그림책
쿵덕쿵덕, 달에는 토끼가 떡방아를 찧고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달에 혼자 살고 있는 작은 생쥐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달에서 살아가는 생쥐는 망원경으로 지구를 바라보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특히 생일파티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함께 웃고 축하하는 모습을 부러워하기도 하지요.
혼자 지내는 생쥐의 모습은 조금 외롭고 쓸쓸해 보이지만, 슬프지만은 않아요.
가까운 곳은 아니지만 만원경을 통해 저 멀리멀리 먼 곳에 있는 지구인들의
삶을 살펴보는것도, 또 그 시간을 같이 공유하면서 소소한 행복감을 느끼고 있거든요.
하지만 생쥐도 나름대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풍선을 준비하고 우주선을 살피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생쥐의 일상을 통해 혼자 있는 시간도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우주와 달이라는 흥미로운 배경 덕분에
우주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호기심도 자극합니다.
아름다운 달 풍경과 따뜻한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즐거움이 가득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에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주라는 공간은 언제든지 우리에게 설레임과 환상을 전달해줍니다.
한층 더 신비로운 이야기를 줄 것 같기도 하거든요.
"내가 잃어버린 핑크 풍선도 생쥐가 찾아줄수 있을까??"
생일을 맞은 아기가 잃어버린 우산을 다시 전달해주고 싶은 마음.
소중한 이의 마음을 토닥여주고 들여다봐주는 생쥐의 마음이 더 아름답고 예뻤답니다.
"앗, 그게 언제일인데...아직까지 기억하나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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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상상력 #행복
우리는 매일매일 마음이 자라요
이주희 (지은이)개암나무2026-06-30
다양한 감정을 따뜻하게 이해하고, 마음의 성장을 응원하는 그림책💛
1. 기쁨, 슬픔, 화남 등 다양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마음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요. 🌈
2. 도란도란 마을 친구들의 일상을 통해 공감과 배려, 긍정적인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배워요. 🐰
3. "괜찮아", "사랑해"와 같은 따뜻한 말로 아이의 자존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워 주는 감성 그림책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주제) : 감정 표현, 마음 성장, 자존감, 공감, 배려, 정서 발달, 가족 그림책
오늘 하루 마음을 다해 애쓴 나에게 가만가만 말해줘요."오늘 하루도 참 잘했어."
오늘 하루 마음을 다해 애쓴 나에게
가만가만 말해줘요.
"오늘 하루도 참 잘했어."
그림책 맨 마지막장에 적힌 이 문구가 마음을 토닥거려 주었습니다.
오늘 하루가 힘겹고 어렵고 지쳐서 집으로 돌아왔을지라도,
이렇게 아프지 않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는 소중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가득 일어날 수는 없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일에 마음이 상처를 받거나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할 수도 있고,
우산도 없이 비를 맞을 수도 있고, 모자가 없이 강렬한 햇빛을 그대로 받아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나 혼자가 아니라면, 함께 견딜 수 있는 친구가 같이 있다면
또 다른 문제가 되겠죠. 견딜 수가 있고 헤쳐나갈 수도 있을테니 말이죠.
속상한 일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고, 기쁜 일은 나를 환하게 웃게 합니다.
좋은 감정만이 아니라 화가 나고 슬픈 마음까지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건강한 마음의 시작임을 알려 줍니다.
또한 조금 느려도 괜찮고, 실수해도 괜찮고,
다른 친구와 달라도 괜찮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마냥 즐겁지 않아도 마냥 행복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오늘은 좋았어"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느리거나 빠름은 중요한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냥 나의 뚝심으로 천천히 간다한 들 쉬지 않고 가고 있으니까요.
"내가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감정을 통해 다양하 마음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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