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아, 달에 사는 생쥐가 ㅣ 웅진 세계그림책 269
코린 애버리스 지음, 로나 힐 그림, 용희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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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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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아, 달에 사는 생쥐 | 웅진 세계그림책 269

코린 애버리스 (지은이),로나 힐 (그림),용희진 (옮긴이)웅진주니어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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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 속에서도 설렘과 희망을 찾아가는 따뜻한 그림책🐭

1. 달에 사는 생쥐의 일상을 따라가며 외로움, 그리움, 기다림 등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공감해요. 🌕

2. 넓은 우주와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워 줘요. 🚀

3. 혼자 있는 시간도 소중한 성장의 순간임을 전하며,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마음과 긍정적인 태도를 배워요.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저학년

(주제) : 우주, 달, 상상력, 외로움, 감정 공감, 자아 성장, 가족, 그림책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쿵덕쿵덕, 달에는 토끼가 떡방아를 찧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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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달에 혼자 살고 있는 작은 생쥐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달에서 살아가는 생쥐는 망원경으로 지구를 바라보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특히 생일파티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함께 웃고 축하하는 모습을 부러워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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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내는 생쥐의 모습은 조금 외롭고 쓸쓸해 보이지만, 슬프지만은 않아요.

가까운 곳은 아니지만 만원경을 통해 저 멀리멀리 먼 곳에 있는 지구인들의

삶을 살펴보는것도, 또 그 시간을 같이 공유하면서 소소한 행복감을 느끼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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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쥐도 나름대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풍선을 준비하고 우주선을 살피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생쥐의 일상을 통해 혼자 있는 시간도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우주와 달이라는 흥미로운 배경 덕분에

우주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호기심도 자극합니다.

아름다운 달 풍경과 따뜻한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즐거움이 가득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에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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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는 공간은 언제든지 우리에게 설레임과 환상을 전달해줍니다.

한층 더 신비로운 이야기를 줄 것 같기도 하거든요.



[아이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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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잃어버린 핑크 풍선도 생쥐가 찾아줄수 있을까??"

생일을 맞은 아기가 잃어버린 우산을 다시 전달해주고 싶은 마음.

소중한 이의 마음을 토닥여주고 들여다봐주는 생쥐의 마음이 더 아름답고 예뻤답니다.

[안경관장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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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게 언제일인데...아직까지 기억하나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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