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 마음이 자라요
이주희 지음 / 개암나무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우리는 매일매일 마음이 자라요

이주희 (지은이)개암나무2026-06-30

​

다양한 감정을 따뜻하게 이해하고, 마음의 성장을 응원하는 그림책💛

1. 기쁨, 슬픔, 화남 등 다양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마음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요. 🌈

2. 도란도란 마을 친구들의 일상을 통해 공감과 배려, 긍정적인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배워요. 🐰

3. "괜찮아", "사랑해"와 같은 따뜻한 말로 아이의 자존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워 주는 감성 그림책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주제) : 감정 표현, 마음 성장, 자존감, 공감, 배려, 정서 발달, 가족 그림책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오늘 하루 마음을 다해 애쓴 나에게

가만가만 말해줘요.

"오늘 하루도 참 잘했어."

그림책 맨 마지막장에 적힌 이 문구가 마음을 토닥거려 주었습니다.

​

오늘 하루가 힘겹고 어렵고 지쳐서 집으로 돌아왔을지라도,

이렇게 아프지 않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는 소중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가득 일어날 수는 없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일에 마음이 상처를 받거나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할 수도 있고,

우산도 없이 비를 맞을 수도 있고, 모자가 없이 강렬한 햇빛을 그대로 받아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나 혼자가 아니라면, 함께 견딜 수 있는 친구가 같이 있다면

또 다른 문제가 되겠죠. 견딜 수가 있고 헤쳐나갈 수도 있을테니 말이죠.


속상한 일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고, 기쁜 일은 나를 환하게 웃게 합니다.

좋은 감정만이 아니라 화가 나고 슬픈 마음까지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건강한 마음의 시작임을 알려 줍니다.

​

또한 조금 느려도 괜찮고, 실수해도 괜찮고,

다른 친구와 달라도 괜찮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의 생각 🌱]

​

"마냥 즐겁지 않아도 마냥 행복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오늘은 좋았어"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느리거나 빠름은 중요한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냥 나의 뚝심으로 천천히 간다한 들 쉬지 않고 가고 있으니까요.

[안경관장의 생각 📖]

​

"내가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감정을 통해 다양하 마음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

​

#우리는매일매일마음이자라요 #개암나무 #이주희그림책 #이주희작가 #다양한감정 #성장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