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도망치지 마! 책 먹는 고래 69
이창민 지음, 남동완 그림 / 고래책빵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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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후다닥 도망치지 마! | 책 먹는 고래 69

이창민 (지은이),남동완 (그림)고래책빵2026-05-08


려움을 이겨 내고 한 걸음 내딛는 용기를 배워요!

1. 도망치기만 하던 아이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 💪

2. 상상력 가득한 모험으로 만나는 자신감 🌟

3. 실패가 두려운 아이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주제) : 3. 실패가 두려운 아이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 ❤️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두려움을 이겨 내고 한 걸음 내딛는 용기를 배워요!

『후다닥 도망치지 마』는 새로운 일이나 낯선 상황을

마주할 때마다 겁이 나서 도망치고 싶어 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성장 동화입니다.

주인공 후다닥은 무엇이든 시작하기도 전에 걱정부터 하고,

어려운 일이 생길 것 같으면 피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며 조금씩 자신의 두려움과 마주하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워 갑니다.

그 과정은 아이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자연스럽게 응원의 마음을 갖게 합니다.


이 책이 특히 좋았던 점은 용기를 거창한 능력으로 표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용기 있는 사람은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무서워도 포기하지 않고 한 발 내딛는 사람이 진정으로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용기를 가져라!! 힘을 내라!!

친구들을 응원할때 우리가 해주는 말이긴 하지만,

어쩌면 내 자신에게도 꼭 들려주는 싶은 말이 아닌가 싶어요.

나도 너도 우리 모두가 모든 일에 모든 순간에 힘을 내야하는 순간도 많아지고,

마음속 다짐을 크게 가져서 한 발 걸어야 하는 상황도 많지만

그래도 우리는 꿋꿋이 견뎌내면서 도전하고 이겨내고 있거든요.



[아이의 생각 🌱]

"반 친구들 앞에서 내 의견을 똑바로 말하는것도 용기일까?"

또한 밝고 생동감 있는 그림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주고, 주인공의 감정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주인공 후다닥이 키링으로 변신해 친구 가방에 메달린 설정을 그 상황자체가 신기하고 재미있었답니다.

유쾌한 상상력과 흥미로운 전개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어린 독자들은 후다닥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고, 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떤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안경관장의 생각 📖]

"물론이지. 친구들 앞에서 내 의견을 정확하게 말하는 것도 용기맞아. 멋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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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는 수상한 비밀이 산다
오승현 지음, 란탄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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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미술관에는 수상한 비밀이 산다

오승현 (지은이),란탄 (그림)개암나무2026-05-28


화 속 이야기와 비밀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요!🎨

1. 흥미로운 질문으로 명화 탐험! ❓🔍

2. 이야기와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

3. 화가와 작품의 숨은 이야기를 발견해요! 🖼️💡

(추천) : 초등 전 학년, 예비 초등, 미술에 관심 있는 어린이, 부모와 함께

(주제) : 명화 감상, 미술 이야기, 화가의 삶, 미술사, 예술 감상, 창의적 사고, 교양 학습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미술관에 숨은 비밀을 찾아요!!

14개의 주제에 맞게 구성되어 있는 미술관 숨은 비밀이라고 정리를 하면 좋을 듯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비밀과 신비로운 다양한 이야기들이 작품의 작가와 함께

호기심 가득 풀어주고 있어서 지루함 없이 술술술 살펴보았습니다.

미술에 대해 잘 모르는 문외한이어도

한번쯤은 들어봤던 다빈치, 미켈란젤로, 반 고흐, 피카소까지

단연코 그 시대의 거장들을 한 눈에 만날 볼 수 있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미스테리같은 모나리자 작품도 이 책에 만나 볼 수 있으니,

이미 궁금증을 가득 안고 어떠한 작품들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비밀들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세세하게 공부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기 시작합니다.

부모와 함께 찾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짧은 시간에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책으로

나와 아이들까지 같이 예술적 감각과 미술에 대한 이해도를 한껏 올려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고대 조각상과 작품들이 원래는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는 대부분 하얀색 대리석 조각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로 채색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르며 색이 사라진 것도 있지만,

후대 사람들이 위인이나 영웅의 모습을 순수하고 고귀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부러 흰색으로 복원한 경우도 있었다는 점이 무척 놀라웠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예술 작품의 모습이 사실은

역사와 가치관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결과라는 사실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예술 작품을 볼 때 겉모습만이 아니라

그 뒤에 숨은 이야기와 시대적 배경까지 함께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도 미술관에 가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졌던 명화들이

이 책을 통해 훨씬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작품 속에 숨겨진 비밀과 화가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화와 함께 풀어내어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생각 🌱]

"지금 배웠던 지식을 꼭 미술관에서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

단순히 그림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이 만들어진 배경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어려운 미술 용어와 미술사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안경관장의 생각 📖]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엄마랑 같이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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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수탉과 대단한 지렁이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쪼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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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수탉과 대단한 지렁이 |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지은이)한울림어린이(한울림)2026-05-14

고픈 수탉과 지렁이를 따라 읽기 재미가 쑥쑥 자라요!🐓

1. 농장을 누비는 수탉과 지렁이의 유쾌한 추격 이야기로 몰입감 UP! 🌾

2. 의성어·의태어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아이들의 언어 감각과 읽기 흥미를 키워줘요 📚

3. 쫓고 쫓기는 장면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찰력·상상력·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부모와 함께 학습

(주제) : 숨은그림찾기, 관찰력, 집중력, 놀이 학습, 인지 발달, 문제 해결력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비비드 색감이라고 해도 될까?

쨍한 색감과 선명한 캐릭터의 대비로 그림책 보는 내내 시원했어요.

애매하거나 은은하거나 조용하지 않아요.

자신의 존재감을 확연히 드러내고 있기에,

더 재밌고 흥미로웠어요.

수탉이든 지렁이든 꽤 사실적인 묘사로 캐릭터가 표현되어 있기에

그 색감도 모습도 시루하지 않았구요.

또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포함되어 있어서 그림책을 읽어가는

호흡이 신나고 즐거웠어요. 아이들의 풍성한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지 않을까요?


수탉이 지렁이를 잡아 먹으로 온 농장을 누비는 이야기라서

별 기대는 안했는데,

그 과정이 순조롭거나 평탄하지 않다보니 스릴감까지 있네요.

지렁이는 요리조리 잘 피하는데,

매번 수탉은 지렁이를 잡을 수 없이 뒷꽁무니만 따라 다닙니다.

꼭 "톰과 제리"를 보는 듯 영리한 지렁이가 둔한 수탉에게 잡아 먹힐 일은

없어보이네요.



[아이의 생각 🌱]

"수탉이 나쁘긴 하지만, 오히려 더 불쌍해 보여"

배고프지만 둔한 수탁과 약자이지만 영리하고 대단한 지렁이의 추격 이야기

물론 그 추격 속에 생각지도 못한 숫자학습도 가능하네요.

농장속에 다 함께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이 숫자에 맞게 어렴풋이

등장해서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1~10까지 숫자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찾아보고 숫자 세기도 잊지않고

즐겨보기를 추천해봅니다.

[안경관장의 생각 📖]

"누구 편을 들어줘야 하나? 지렁이가 약자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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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서두르지 마! 하이파이브 문해력 학습 동화 3
테레사 포르첼라 지음, 크리스티나 로산토스 그림, 김영주 옮김 / 길벗스쿨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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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서두르지 마! | 하이파이브 문해력 학습 동화 3

테레사 포르첼라 (지은이),크리스티나 로산토스 (그림),김영주 (옮긴이)길벗스쿨2025-09-01


쁘다, 바빠! ⏰ 프리다의 아침 준비를 따라 읽기 습관이 쑥쑥 자라요!

1. 양말, 옷, 책가방을 하나씩 챙기며 자연스럽게 순서 개념과 생활 습관을 익혀요 🎒

2. 반복되는 문장과 리듬감 있는 이야기로 읽기의 재미와 문해력을 키워줘요 📚🎶

3. 아침 준비 과정을 따라가며 집중력·기억력·자기주도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

(추천) : 유아, 예비 초등, 초등저학년

(주제) : 생활 습관, 아침 루틴, 문해력, 반복 읽기, 자기주도, 그림책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줄줄이 말 이어 붙이기 놀이 시작!!

우리 아이들이랑 나들이 가거나 오랫동안 차로 이동할 경우에는

거의 매번 끝말잇기 놀이를 하는 편입니다.

끊이지 않고 긴 시긴동안 아이들이 흥미롭게 할 수 있는 게임 중에 이만한 것이 없거든요.

이 그림책에서는 끝말 잇기가 아니라 말 이어 붙이기 놀이를 하는 듯 합니다.

말 덧붙이기 놀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프리다, 서둘러!

나가기 전에 깨끗이 씻어야 하잖아.

서둘러! 깨끗이 씻고, 도 입어야 하잖아.

서둘러! 깨끗이 씻고, 도 입고, 아침밥도 먹어야 하잖아.

이렇게 말을 붙이면서 문장을 이어가는거에요.

프리다의 아침은 이렇게 해야 할일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문장이 짧고, 간단하지만 여러번 핑퐁을 하고 난 후에는

문장도 점점 길어지기에 순서대로 앞의 내용들을 다 기억하기는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더 집중해서 하나하나 정확하게 기억해내는 활동이 이 놀이의

관건입니다

하나하나 정확하게 기억하고, 그 문장을 따라 읽다보면

기억력도 높아지고 내가 해야할 아침루틴의 활동을 놓치지 않고 고스란히

행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긴 문장을 따라 읽는 것만 반복해도 읽기 실력도 눈에 띄게

달라진답니다. 수많은 반복학습이 가능하니까요.

글을 문맥에 맞게 또박또박 읽는 것만으로도 제대로 된 언어습관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의 생각 🌱]

"우리도 잠 자기 전 해야할 루틴에 대해 말놀이 게임 해볼까"

아침 등교 전쟁을 정말 적나라하게 말 이어 붙이기 놀이를 통해 보여주고 있어요.

하지만,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챙겨야 하는 것들입니다.

프리다처럼 내가 한 행동들을 하나씩 곱씹으면서 따라 한다면, 더 수월하게 미션을 완수할 수 있겠어요.

[안경관장의 생각 📖]

"좋아.서둘러 양차부터 하자. 양치하고 뽀득뽀득 세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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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떨어진 폭탄 콩닥콩닥 23
파얌 에브라히미 지음, 하디 바그다디 그림, 제님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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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떨어진 폭탄 | 콩닥콩닥 23

파얌 에브라히미 (지은이),하디 바그다디 (그림),제님 (옮긴이)책과콩나무2026-05-20

원제 : La Bombe et l’ecole (2025년)

용한 교실에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

1. 터지지 않은 폭탄과 아이들의 기묘한 공존을 통해 전쟁의 부조리함 🏫

2. 폭탄이 터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

3. 모두가 떠난 교실에 홀로 남겨진 폭탄의 결말을 통해 깊은 여운 💬

(추천) : 초등 1~3학년, 초등 4~6학년 , 부모와 함께

(주제) : 전쟁과 평화, 부조리함, 일상의 공존, 반전, 그림책 토론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어느 날, 느닷없이 평화롭던 교실에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상상력이 지나치다라고 말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이미 벌어진 상황이며,

지금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는 현실에 너무 슬프고 애석합니다.

이란과 이스라엘(미국)과의 전쟁으로 우리는 참혹한 현상을

너무 많이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화롭게 조용히 자신의 생활을 살아나가고 있고

평범산 일상을 열심히 살아냈던 그 시민들에게 주거지가 폭파되고

갑자기 폭격으로 내가 살고 있는 그 마을이 수많은 총과 탄으로

사라지고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유가 있을까요?

차라리, 타당한 이유라도 있었다면 납득할 만한 근거가 있었다면

덜 억울했을 것입니다.


가장 연약하고 힘이 없는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있는

교실에 폭탄이 떨어졌지만,

이 일에 책임을 지고 사태를 수습해야 할 어른들은

위험하다는 단 이유 하나만으로 교실에 잘못 떨어진 폭탄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누구를 보호하고, 누구에게 위험의 부담을 전담하는 걸까요?

학교에는 웃음이 사라졌습니다.

달리거나 뛰거나 신나게 놀 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공포의 대상이 되었던 폭탄이 이제는 교실의 한 일원이 되어,

아이들에게 친구라는 존재로 남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생각 🌱]

"매 순간 순간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프고, 아려옵니다.

어른으로써, 아이들에게 죄를 지은 마음에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소중하고 귀한 웃음소리를 빼앗고 무시무시한 공포의 대상을 짐으로

던졌습니다.

공포와 두려움에 벌벌 떠는게 아니라, 그 순간을 적응하고 내 삶인양 살아가게 만들어버린

어른의 일원이기에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결국, 전쟁은 누가 이기고 졌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안경관장의 생각 📖]

"아이는 아이 다워야 해. 무거운 짐을 마음에 두고 살게 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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