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느닷없이 평화롭던 교실에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상상력이 지나치다라고 말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이미 벌어진 상황이며,
지금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는 현실에 너무 슬프고 애석합니다.
이란과 이스라엘(미국)과의 전쟁으로 우리는 참혹한 현상을
너무 많이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화롭게 조용히 자신의 생활을 살아나가고 있고
평범산 일상을 열심히 살아냈던 그 시민들에게 주거지가 폭파되고
갑자기 폭격으로 내가 살고 있는 그 마을이 수많은 총과 탄으로
사라지고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유가 있을까요?
차라리, 타당한 이유라도 있었다면 납득할 만한 근거가 있었다면
덜 억울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