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는 수상한 비밀이 산다
오승현 지음, 란탄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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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미술관에는 수상한 비밀이 산다

오승현 (지은이),란탄 (그림)개암나무2026-05-28


화 속 이야기와 비밀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요!🎨

1. 흥미로운 질문으로 명화 탐험! ❓🔍

2. 이야기와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

3. 화가와 작품의 숨은 이야기를 발견해요! 🖼️💡

(추천) : 초등 전 학년, 예비 초등, 미술에 관심 있는 어린이, 부모와 함께

(주제) : 명화 감상, 미술 이야기, 화가의 삶, 미술사, 예술 감상, 창의적 사고, 교양 학습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미술관에 숨은 비밀을 찾아요!!

14개의 주제에 맞게 구성되어 있는 미술관 숨은 비밀이라고 정리를 하면 좋을 듯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비밀과 신비로운 다양한 이야기들이 작품의 작가와 함께

호기심 가득 풀어주고 있어서 지루함 없이 술술술 살펴보았습니다.

미술에 대해 잘 모르는 문외한이어도

한번쯤은 들어봤던 다빈치, 미켈란젤로, 반 고흐, 피카소까지

단연코 그 시대의 거장들을 한 눈에 만날 볼 수 있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미스테리같은 모나리자 작품도 이 책에 만나 볼 수 있으니,

이미 궁금증을 가득 안고 어떠한 작품들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비밀들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세세하게 공부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기 시작합니다.

부모와 함께 찾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짧은 시간에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책으로

나와 아이들까지 같이 예술적 감각과 미술에 대한 이해도를 한껏 올려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고대 조각상과 작품들이 원래는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는 대부분 하얀색 대리석 조각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로 채색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르며 색이 사라진 것도 있지만,

후대 사람들이 위인이나 영웅의 모습을 순수하고 고귀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부러 흰색으로 복원한 경우도 있었다는 점이 무척 놀라웠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예술 작품의 모습이 사실은

역사와 가치관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결과라는 사실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예술 작품을 볼 때 겉모습만이 아니라

그 뒤에 숨은 이야기와 시대적 배경까지 함께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도 미술관에 가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졌던 명화들이

이 책을 통해 훨씬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작품 속에 숨겨진 비밀과 화가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화와 함께 풀어내어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생각 🌱]

"지금 배웠던 지식을 꼭 미술관에서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

단순히 그림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이 만들어진 배경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어려운 미술 용어와 미술사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안경관장의 생각 📖]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엄마랑 같이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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