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 ‘사람’을 남긴다는 것 - 실패를 경력으로 바꾼 한 사람의 밥 이야기
성제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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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 : ‘사람’을 남긴다는 것

- 실패를 경력으로 바꾼 한 사람의 밥 이야기

제 (지은이)두드림미디어2026-02-27

람을 남기다는 것

실패와 흔들림 속에서도 결국 삶에 남는 것은 성과나 돈이 아니라 사람과 관계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에세이입니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 실패, 일, 인간관계, 삶의 태도를 돌아보며 무너지지 않고 버티는 방법을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 이 책은 성공보다 사람을 남기는 삶의 가치와 진짜 성장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을 이야기하기보다 사람을 남기는 삶의 가치와 진짜 성장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 줍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 (추천) : 성인 (주제) : 사람, 관계, 성장, 실패, 삶의태도



인생에서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를 이야기하는 에세이입니다. 우리는 보통 성공, 돈, 성과 같은 눈에 보이는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마음에 남는 것은 함께했던 사람들과의 관계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하지만 이런 가치를 깨닫는게 쉽지는 않지요. 지금 눈앞의 현실은 치열하고 팍팍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성공이 중요하고, 성과라는 결과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책 속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여러 지나간 순간들을 통해 삶이 항상 계획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이전해주고 있어요. 우리 모두는 실패를 겪고,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하기도 하고, 어쩌면 때로는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기도 하면서 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특별한 일이 아니라 흔한 일이 되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런 과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다 보면 그 경험들이 결국 나를 성장하게 만든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물론 너무 어렵고 힘든 일이죠.)


또한 이 책은 성공을 위한 특별한 기술이나 방법을 알려주기보다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더 마음에 와 닿는것도 많고 마음을 울리는 순간도 있는것 같아요.

힘든 순간에도 스스로를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며, 관계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책 제목인 “밥은 먹고 다니냐”라는 말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하는 따뜻한 안부 인사 속에도 사람을 향한 마음이 담겨 있다는 점을 떠올리게 합니다.

마음을 주고 받고 내가 아껴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을 다해 물어보는 인사말이겠죠. 결국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고 지금 이 시간을 견디고 극복하는것도 다 하나같은 이유가 될테니까요. 결국 인생에서 가장 오래 남는 것은 화려한 성과가 아니라 사람을 향한 진심과 관계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짧은 인사 한마디가 때로는 큰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결국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도, 지금의 시간을 견디고 극복하는 이유도 다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서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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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어때서?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우수상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4
김희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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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사랑이 어때서?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우수상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4 김희현 (지은이)길벗어린이2026-03-10

사랑? 두근두근 설레고 콩닥콩닥 심장이 뛰는 그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처음 느끼는 ‘좋아하는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 친구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순간, 처음 느끼는 설레는 감정을 그린 어린이 그림책

▶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이 무엇인지 아이의 시선으로 솔직하고 귀엽게 표현한 이야기

▶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처음 찾아온 ‘좋아하는 마음’을 따뜻하게 보여주는 그림책 💗📚

  • (추천) : 유아, 초등 저학년 (주제) : 사랑, 설레임, 좋아하는마음, 사랑스러운 마음, 유쾌한 그림책



아이들은 언제 처음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느끼게 될까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다 보면 가끔 이런 말을 하곤 합니다.

“엄마, 나 ○○ 좋아해요.”, “그 친구랑 결혼하고 싶어요.” 이런 말들을 들을때면 얼마나 귀엽고 신기하기도 하던지... 그 생각이 제일 먼저 났어요.어른들에게도 익숙하지만 어려운 감정이기에 아이들에게는 낯설고도 신기한 감정일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친구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자꾸만 눈길이 가는, 아이가 처음 느끼는 설레는 마음을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책 속 주인공은 좋아하는 친구를 보면 얼굴이 빨개지고 마음이 자꾸만 들뜨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기침과 사랑은 숨길수가 없다고 합니다. 숨기려고 한다고 하지만 고스란히 얼굴에 다 티가 나버려서 숨길수가 없는게 좋아하는 마음인 듯 합니다. 친구를 바라보는 순간 마치 불꽃이 튀는 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리고,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귀엽고도 솔직하게 그려집니다.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어쩌면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감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어 읽는 내내 행복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개성 넘치는 그림과 유쾌한 표현 방식입니다. 밝으면서 다소 과장되고 크게 보여지는 장면들이 생동감 있는 색감과 자유로운 그림 스타일로 아이들의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해 줍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달리기라도 하는 것처럼 심장이 두근거리는 장면이나, 친구를 떠올리며 설레는 순간들이 재미있고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느끼는 설렘과 좋아하는 마음을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풀어낸 어린이 감성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해 보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사랑이란 어떤 감정인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눈빛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들에게도 그 마음은 예쁘고 소중한 마음일 듯 합니다.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나의 감정을 표현하면서도 왠지 서툴거나 어색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 순수하고 예쁜 마음이 아닐까요? 계산하지 않고 진실된 마음을 표현하는 용기를 보여줬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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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쓰기로 배우는 3줄 예쁜 글씨 - 딱! 3줄씩 쓰는 교과서 핵심 낱말과 문장 따라 쓰기 시리즈 9
손글씨연구회 지음, 류미선 그림 / 책읽는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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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쓰기로 배우는 3줄 예쁜 글씨

- 딱! 3줄씩 쓰는 교과서 핵심 낱말과 문장 | 따라 쓰기 시리즈 9

손글씨연구회 (지은이),류미선 (그림)책읽는달2026-02-20



쁜 글씨

초등학교 입학한 우리 집 막둥이를 위해 선택한 교재이자 베이직이자 사전같은 문제집.

1️⃣ 초등 입학 준비과정, 바르고 예쁜 글씨 습관을 만들어 주는 한글 쓰기 연습책

2️⃣ 기본 글자 → 낱말 → 문장 → 동시로 단계별로 따라 쓰며 자연스럽게 글씨 교정

3️⃣ 막둥이도 부담 없이 매일 조금씩 연습하기 좋은 초등 저학년 맞춤 글씨 연습 교재 ✏️📚

  • (추천) : 유아, 초등 저학년 (주제) : 문제집, 교재, 한글, 한글쓰기, 글씨쓰기. 손글씨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막둥이를 위해 선택한 글씨 연습 문제집이다.

아직 글씨 쓰는 힘이 약하고 글자 모양도 일정하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이 책은 기본 글자부터 낱말, 문장, 그리고 짧은 동시까지 단계적으로 따라 쓰며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아요.


그리고 엄마도 어렵고 난해한 한글을 따라 쓰고 발음까지 익힐 수 있다보니 풍부한 어휘력을 습득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더라구요.

글자의 기본 모양을 차근차근 익히고 반복해서 써 보면서 자연스럽게 바르고 단정한 글씨 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역시 이 교재의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에 글자를 완벽하게 따라 쓰거나 반듯하게 글자를 익힐 수는 없지만 첫 시작의 단호한 용기와 더불어 조금씩 자신감을 붙고 있는 아이를 보니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는 내심 뿌듯했습니다.

특히 한 번에 많은 양을 쓰게 하기보다 짧은 분량으로 나누어져 있어 초등 저학년 아이도 지루해하지 않고 매일 조금씩 꾸준히 연습하기 더욱더 부담이 없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과 문장을 활용한 연습도 포함되어 있어 학교 공부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으며, 글씨 연습을 시작하는 아이들이나 초등 입학을 앞두고 글씨 습관을 잡아 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이 교재가 유익하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오늘은 어렵겠지만 여러 번 반복하면서 단어를 쓰다보면 금새 적응할 수 있겠죠. 한 바닥 가득 빽빽하게 따라쓰는게 쉽지는 않지만 노력은 거짓말을 하지는 않을테지요.

국어 공부와 한글쓰기, 둘 다 포기할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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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어진다 - 명언은 오래 남고 이야기는 편안하다
선우찬주 지음 / 루미너스웨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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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어진다 - 명언은 오래 남고 이야기는 편안하다

선우찬주 (지은이)루미너스웨이2026-01-14


을 다루고 있는 책은 많겠지만, 여행과 명언이 콜라보가 되어 일기같은 형식으로 다루고 있어 나와는 전혀 다른 세계가 아니라 오히려 더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우리 마음이 잠시 머물렀던 순간들에 대한 소중한 기록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습니다. 바쁘게 지나친 하루를 조용히 돌아보고 내 자신과 내 마음이 들려주는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끌어내고 있어요.

  • (추천) : 성인 (주제) : 마음. 쉼. 위로. 사색. 기록. 여행. 온기. 일상



명언집이라고 하기에 그림을 별로 없겠구나 하면서 펼쳤던 책인데, 조금 과장을 보탠다면 그림과 글이 반반입니다. 먼 곳으로 떠난 작가의 여행에 대한 소회를 일기처럼 들려주면서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던 다양한 명언들을 콜라보해서 하나의 완벽한 작품처럼 주제별로 다양하게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습니다.


길 위의 시간을 6개의 주제와 그 아래 37개 에세이로 엮어낸 기록으로 여행에 대한 정보와 화려한 풍경보다는 우리 주위의 일상과 자연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그 시간동안

작가가 느겼던 생각과 감정을 차분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란하거나 화려하지 않고 담담하고 담백합니다.


37개의 글이 독립적으로 말하고 싶은 바를 각자 전해주고 있지만, 어쩌면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치와 어지럽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 사회에서 우리가 견디고 버텨나가면서 지켜야하는 것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작가의 이야기와 내가 가진 경험들을 같이 겹쳐보면서 작가와 내가 함께 여행을 떠난 듯 했어요.


조금은 천천히 읽어도 좋구요.

차례대로 빽빽하고 집요하게 읽지 않아도 좋을 듯 합니다.

천천이 문장을 곱씹고 사진을 보면서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삶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풍요롭게 변화하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서 얻어가면 선물이 되지 않을까요?

낯설고 외롭고 혼자라서 견디기 어려운 이 팍팍한 하루가 더 이상 힘든 시간만은 아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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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자연 - 땅·바다·하늘, 식물과 동물까지
올리비아 왓슨 지음, 탸르다 보르스봄 그림, 조은영 옮김 / 지구별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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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자연 - 땅·바다·하늘, 식물과 동물까지

올리비아 왓슨 (지은이),탸르다 보르스봄 (그림),조은영 (옮긴이)지구별어린이2026-02-20



의 시작과 함께 우리집에 도착한 아이입니다. 지구의 땅, 바다, 하늘 속 다양한 식물과 동물의 생태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어린이 자연 지식 그림책입니다. 지구의 역사부터 생명의 원리, 동물들의 적응 기술까지 풍부한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해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자연과 과학에 관심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며, 어른과 함께 읽고 대화하기에도 좋습니다. 봄철 자연 탐험과 학습에 딱 맞는 따뜻한 책입니다.

  • (추천) : 유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주제) : 지구. 따. 바다, 하늘. 식물. 동물



봄바람이 살랑이는 계절, 자연이 깨어나는 모습을 바라보며 봄이 왔나보다하는 지금 새학기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지구의 신비로움을 탐험해 보는 건 어떨까요? 《놀라운 자연》은 땅과 바다, 하늘을 아우르는 다양한 생명체와 그들이 살아가는 환경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지구의 역사와 물의 순환, 식물이 자라는 원리부터 동물들의 놀라운 적응 기술까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풀어냅니다.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자연의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어렵거나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게 엄마가 읽어도 한 장 한 장 속도감 있게

책을 펼쳐보면서 재미나더라구요.


특히 봄철에 읽으면 꽃 피는 들판과 새싹 돋는 숲, 그리고 바닷속 생명들의 모습이 더 생생하게 느껴져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자연과 과학에 관심 있는 아이들에게 두루 추천하며, 부모님과 선생님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특히 열대 우림, 사막, 북극 툰드라, 깊은 바닷속 등 다양한 기후와 환경에서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남는지 세밀하게 다뤄 자연의 경이로움을 실감나게 전달합니다.

자연이 주는 작은 기적들을 통해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를 지구를 바라보고, 어제와는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더 나은 세상을 함께 가꿀 수 있는 마음다짐까지 배울 수 있으면 더할나위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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