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 음식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지음, 신수진 옮김 / 비룡소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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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300가지 음식과 관계된 과학과 역사,

뉴스를 꿀꺽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사전(음식)!

내셔널지오그래픽 지음

비룡소

요즘 아이들의 요구에 딱 맞춘 책이라고 단연코 말을

할 수가 있을 듯 합니다.

어렵고 길게 설명하지도 않고, 짧고 간략하게 한 줄로

요약하지만 팩트만 정확하게 알려주는 말 그대로 백과사전

같은 책입니다.

제목처럼 과학사전이라고 말을 해 주는 것 처럼

재미나 흥미만을 쫓는게 아니라 그 와중에 과학적이고

시사적인 이야기나 뉴스거리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죠.

빠르고 간편하고 짧은 시간에 임팩트를 받고자 하는

아이들의 성향에 너무 맞는 책이지만

어른인 내가 읽어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시선을 확 끌어주는 디자인과 구성에

그냥 그 자리에 앉아서 마지막까지 쭉쭉 넘겨봅니다.

정보와 지식이 술술 머릿속에 남을것 같아요.

연상하면서 기억하는 방법을 이 책에서 한 번 테스트 해

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거든요.

과학사전을 가지고 긴 여행속의 지하철이나 비행중에 딱 들고

동행한다면 그 여행은 지루할 틈이 없겠죠.

생각지도 못한 기록들도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으니

하나씩 살펴보는것도 흥미로웠어요.

겨울방학동안 친구들이랑 같이 꼭 읽어보면 유익함까지 찾아갈 수

있을 듯 것 같아 추천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초코바는 무게가 5792킬로그램이야.

아프리카코끼리 몸무게와 맞먹지.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사전(음식) 중에서

몰디브의 한 수중 음식점은 해저 5미터 깊이에서 환상적인 바닷속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어.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사전(음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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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봤다고요, 매머드! 국민서관 그림동화 264
알렉스 윌모어 지음, 신수진 옮김 / 국민서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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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그림동화-264

분명히 봤다고요, 매머드!

글그림 알렉스 필모어

국민서관

메머드라는 단어를 참 오랫만에 들은것 같았어요.

아마 일상 생활하면서는 거의 들을 일이 없는 단어이기도

하지만요.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시대에

살았다고 알려진 메머드를

봤다고 우기는 아이를 본다면

아마도, 아이의 그 말을 듣자마자 무시해버리거나

조금 더 들어준다면 듣긴 들어도

경청을 한다기보다는 대충 듣는 척만 할 듯 합니다.

애시당초 말이 안되는 말이라서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죠.

근데 또 살아가다보면

절대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믿고 있는 진실들이

진실이 아닐 때가 있긴 합니다.

어떻게~ 탄식을 하기도 하는 일이 일어나거나

절대 불가능 할 것 같은 일들이 기적처럼 일어나기도 하구요.

이 그릭책은 바로 이 부분을 짚어주고 있습니다.

고대 시대에 살았던 메머드에 초점을 둔게 아니라,

메머드를 봤다는 아이의 목소리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이가 진심을 다해 외치는 목소리를

가볍게 무시하고 진심을 다해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먼저 인정해주자는 말인거죠.

정녕 거짓이라고 해도, 이 아이한테도 진실로

비춰질수 도 있어요.

서로 마음을 다해 소통을 하고 들어준다면 나와 우리의

관계 또한 좀 더 밝고 긍정적으로 변해가리라 믿어봅니다.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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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 - 환경 오염, 아동 노동, 자원 고갈, 국가 간 쓰레기 문제! 디지털 세상에 더욱 심각해지는 전자 쓰레기!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22
김지현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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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쓰레기 이야기

글 김지현 그림 박선하

팜파스

  • - 중학생 독서일기 -

며칠 전, 니는 아빠와 함께 집을 청소하다 분홍빛의 작은 통에

들어있는 스마트폰 여러개를 보게 되었다.

그 중에서는 작년에 바꾼 내 옛 스마트폰도 있었다.

내가 이것들을 왜 안버리냐고 아빠에게 물어보자 아빠가

개인정보의 노출의 위험도 있고,

어디에 분류해야 몰라서 그냥 쌓아두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도 문득, 이런 전자제품을 어디에 분류해야 하는지.

버려진 전자제품들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기지 시작했다.

먼저, 버리는 전자제품 그니까 안 쓰는 내 핸드폰같은 전자제품을

전자쓰레기라고 한다.

전자쓰레기는 함부로 버리면 여러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데

대ㅣ표적인 문제가 토양오염으로

전자쓰레기에는 중금속이 많이 들어 있어서

일반쓰레기처럼 태우거나 땅에 묻으면 여러가지 해로운 문질들이

나와서 토양과 공기를 오염시킨다.

게다가 공기를 오염시키면 우리 인간과 동물의 건강에도

치명타를 입힌다.

이런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자쓰레기를 전문 수거업체를 통해서

버려야 한다.

또한 전자쓰레기는 아동노동에도 크나큰 문제가 되고 있다.

지금도 지구 반대편에서는 우리와 같은 어린아이들이

보호장갑, 보호복 등 아무 장비도 착용하지 않은채 맨발로 전자쓰레기가

가득한 곳을 걸어다니고,

그 중 쓸만한 고철들은 맨손으로 줍고 있다.

누군가의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이런 위험에 노출되다보니

아이들은 많은 병에 걸리고 심한 경우에 죽음까지 맞이한게 된다.

평소에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전자제품들이

잘못 버려지고 방치되면 지구를 아프게 할 수도 있고, 누군가의

생명까지 앗아가게 할 수 있다니 끔찍했다.

전자쓰레기를 제대로 버리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과언이 아닌만큼 수많은 전자기기속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는 책입니다.

전자쓰레기를 바르게 처리하는 방법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배우고 알아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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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 삽니다
예세 휘센스 지음, 마리케 텐 베르헤 그림, 정신재 옮김 / 노란코끼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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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2022년, 네덜란드에서 가장 사랑받은 동화책

북극에 삽니다

저자 예세 휘센스 그림 마리케 텐 베르헤

노란코끼리

북극에 이렇게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는지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북극여우나 북극곰 정도로 아주 얄팍하게 알고 있었는데

북극을 지키고 실제적으로는 북극의 주인이라고도 말을 할 수 있는

수많은 동물들이 만나게 되면서

우리가 왜 그들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지의 당위성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이 땅에,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 역시 살아갈 수 없음을 모르지 않기에 숙연해진 마음으로

하나라도 더 알아가고 배워야 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북극곰과 북극여우 이의외 어떤 동물들이 북극에 살고 있는지

하나씩 열어보기 시작합니다.

북극곰, 북극고래, 순록 등 35종 동물들이 어떻게 그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지, 어떤 생황을 하고 어떤 먹이를 먹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북극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곳인지를

한 번더 일깨워 줍니다.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인해 무너져 내리고 있는

북극을 이제서나마 보존하고 보호하는 중요한 행동과 실천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서 더 많이 알려지고 인기를 얻게된

범고래와 향고래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범고래와 향고래를 구분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을 읽어보았답니다.

기온이 올라가고, 빙하가 녹게되어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는

무서운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또 한번의 묵직한 울림을 전달해주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진심으로 외침을 하고 있으니

우리가 그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잘 들어야 할 듯 합니다.

우리마저 그 목소리를 외면한다면 누가 또 그 목소리를 들어줄까요?

마음으로 들어야만 들리는 그 목소리를 잘 들어보자구요.

북극에 사는 돌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힘주어 말하고 있으니

우리는 집중해서 잘 들어야 할 때입니다.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라도 다짐한다면

이미 시작은 하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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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해브와 흰 고래 밝은미래 그림책 56
마누엘 마르솔 지음, 김정하 옮김 / 밝은미래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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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에델비베스 국제그림책상 수상작

에이해브와 흰고래

글그림 마누엘 마르솔

밝은미래

모비딕이라는 소설을 이렇게 그림책으로 만나게 되네요.

모비딕은 미국 고전 소설의 명작으로 평생 모비딕을 잡으려가는 한 선장의

지독하고 끈질긴 운명을 처참하고 오랜시간 동안

그려낸 글입니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소망이 욕망으로 변하게 되고,

이제는 내가 선장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인물인지 모를 정도로

존재자체 조차 부정하게 되는 상황까지

오게 되면서 욕망은 한낱 거품처럼 사라져 버리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읽기에는 쉽지 않고 진중한 내용이기도 하고

엄마에게도 어려운 내용이라

소설을 읽기에 버거울 수 있는데

이렇게 그림책을 통해서 살짝 의미를 알게 되는 것니

반가웠습니다.

고래를 잡기 위해 자신의 다리가 잘려 나가면서도

고래를 잡겠다는 욕망은 쉽게 포기할 수 없나 봅니다.

흰 고래에게 더 집착하고 끈질기게

그 무언가까지라도 잡고자 애를 쓰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항상 그 선장 주위에 맴돌고 있었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면?

그 선장은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요?

한 평생 매달렸던 그 흰 고래가 결국은 내 옆에

있었는데 내가 발견하지 못한것이었다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것은 나 가까이에 있으며

멀리서 찾지 말고 행복은 내 주위에서 찾으라는 작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그림책 중간중간 수많은 다양한 흰고래를 만날 수 있어

더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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