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곤충 유치원 토토의 그림책
샘 로이드 지음, 장미란 옮김 / 토토북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토토의그림책 47

두근두근 곤충 유치원

글그림 샘 로이드

토토북

                                   

올해 3월부터 직장어린이집에 가게 된 우

 

리 막둥이는 아직도 어린이집 건물만 보여도 찡찡 거립니다.

어쩌면 그건 그나마 나은 편인듯 합니다.

아직 집에서 출발도 하기 전인데 출발할 것 같은 외출 준비만 보여도 울기 시작한답니다.

손에든 초콜릿과 마이쥬를 들고 있으면서도 아직은 아니라며 울기부터 합니다.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서툰 나이지만 싫고 좋음은 분명하네요.

아이들은 엄마아빠의 냄새와 그 집안의 공기로 분위기를 안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가봐요.

어쩜 그렇게 정확하게 잘도 아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 그림책은 우리 아이처럼 이렇게 새학기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같이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무면 좋을 듯 한 그림책입니다. 알록달록 선명한 색감과 아이들이 평소에도 자주 볼 수 있었던 친근한 곤충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다보니 거부감 없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듯 합니다.

처음 접하는 어린이집에서 선생님도 친구들도 뭐 하나 친숙한건 하나도 없이 다 새로운 것들 뿐이라서 적응하기가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까요? 생각만 해봐도 아찔합니다. 엄마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어린이집 다녀와서 힘껏 안아주고 같이 이는 시간동안 듬뿍 사랑을 해주는 것 뿐이네요. 또 하나 있다면 아이에게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어린이집이랑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있네요.

곤충친구들이 유치원에 입학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빨리 새로운 어린이집에 적응과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하빈다. 톡톡 튀는 발랄하고 생동감 넘치는 곤충유치원을 통해 아이들이 신나게 어린이집 등원할 수 있도록 자주자주 읽어줘야겠어요.

곤충 친구들도 새롭게 만나구요. 몰랐던 곤충 친구들 만나는 재미도 얼마나 클런지?

어린이집에서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 수 있는 아이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땡이와 할머니
황지영 지음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땡이와할머니

황지영 글그림

크레용하우스

예전 우리 선조들은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정화수를 받아놓고 삼신 할머님한테 빌고 빌었다고 합니다.

물론 그런 풍속은 지금도 여전히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정말 삼신할머니가 아이를 점지해주는건 과학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그만큼 아이의 탄생이 중요하고 어려운일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삼신 할머니는 아이의 탄생뿐만 아니라 아이가 건강하게 잘 태어날 수 있도록 온갖 나쁜 기운을 물리쳐주고 좋은 기운만 끌어모아주는 분이기도 하지요.

이 책에서는 이런 삼신 할머니의 존재를 조금은 다르게 알려주고 있어요.

땡이라는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도 이 아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살펴줄 뿐만 아니라

땡이가 다른 동물친구들과 더불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합니다.

물론 할머니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했어요.

땡이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친구들도 처음에는 할머니의 모습만 보고 무서워서 오들오들 피하기만 햇어요.

표정도 없고 머리만 덥수룩 하고 소리만 지르는 괴팍한 할머니로만 생각했어요.

숲 속에 끝도 없이 내리는 비가 오기 전까지는 말이죠.

할머니의 생각지도 못한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죠.

덥수룩한 머리카락을 걷어내고 할머니의 눈을 보게된다면 어떤 얼굴일까요?

저도 궁금해집니다.

아름다운 자연배경과 민화를 옮겨놓은 듯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연(人鳶) 인생그림책 15
안효림 지음 / 길벗어린이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인생그림책 15 인연

글그림 안효림

길벗어린이

높고 높은 파란 하늘에 살짝 던져진 연을 통해 우리의 길고 긴 관계와 연결고리에 대해 이야기를 그려내는 그림책인 듯 합니다.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지도 않고, 자세한 설명도 없으면 그림같은 배경 역시 정보를 주기 보다는 디자인처럼 보여지고 있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이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6개의 연이 저마다의 아름다움과 독특함으로 하늘 위에서 날리고 있으면, 날리다가 서로가 서로를 꼬이게 만들기도 하고 그래서 더 이상 날아가지 못한채 매듭을 풀 듯 풀어야 하기도 하는 상황을 만들기도 하구요.

곱고 단아한 비단같은 색감이 길게길게 늘어진 듯 새로로 긴 그림책이라서 연의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현실에서 만나기 보다는 상상 속에서 내가 꿈꿨던 그럼 화면들이 하얀 스케치북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색의 흐름대로 색감의 특색에 따라 흘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돌돌돌 말아지는 연 줄의 느낌도,

하늘 높이 휘날려서 솟구쳐서 그 끝을 알 수 없을 듯 보이는 연의 모습도

다 보였답니다.

연이나 풍선을 보면 내 꿈을 같이 담고 하늘위로 날아갈 듯 해서 왠지 더 설레고 두근거려요.

노랑 파랑 분홍 초록 색감이 다양하고 아름다워요.

살아가는 인생에서 사람과의 만남과 이어짐으로 무한하게 엮어있는 상황을 연으로 표현해준게 아닌가 싶어요.

연이라는 물체에 빗대어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의 시작과 끝을 인연이 자유롭게 표현해주고 있다고 봐야 할 듯도 하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 - 2022 우수환경도서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11
해나 샐리어 지음,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11

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

글그림 해나 샐리어

보물창고

생물의 다양성, 종의 다변화 등등 요즘 이런 말들이 심상치 않게 들려오고 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보다 더 많은 수십 수만개의 동물들이 이 세상 이 지구속에 존재하고 있지만 우리는 가끔 그 들의 존재 자체를 잊고 살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너무 작아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도 하고,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없기도 하고 인간과는 동떨어져 더 깊숙한 곳에 살기도 하는 다양한 생명체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닐텐데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기만 하니깐 관심을 아니 둘 수가 없네요.

어른들의 이기와 욕심으로 사라져가는 동물들을 그대로 두고만 본다면 아마도 우리는 먼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큰 빚을 지고 아무 무겁고 큰 짐을 맡기는게 아닌가 싶어요.

나비 개미 호랑이 개 바다사자 등등 우리와 이미 더불어 살고 있는 동물들 뿐만 아니라 천연기념물이나 아예 살아져가고 있어 희귀 멸종되어 가는 동물들까지 조화롭게 더불어 살아가는 지금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동물들의 모습 하나하나를 눈 앞에 보여주는 것 처럼 생동감 넘치게 보여주고 있어서 자연관찰 그림책을 보는 듯 합니다. 떼지어 있는 모습을 보니 더 웅장하고 각각 동물들의 특색을 한 눈에 보여주고 있어요.

멀리서 바라보는 것 같기도 하고 가까이서 바라보는 것 같은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도 고스란히 담겨 있구요.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과 동물들의 존재 하나하나에 우리가 인식하고 관심을 둘 수 있도록 해야 할 듯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한장 English BITE 파닉스 2 - 이중자음과 이중모음 하루 한장 파닉스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한장 ENGLISH BITE

파닉스 1 자음과 모음

미래엔

아직 저희 아이한테 영어교육을 체계적으로 학습을 해 본적이 없어서 매번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할지 고민되고 걱정이 된 적이 많았습니다. 학원이나 학습지나 아니면 온라인 동영상으로 하든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긴 한데 영어는 그래도 재밌고 어렵지 않으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학습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깊이 고심한 끝에 하루한장 영어시리즈 파닉스를 선택했습니다.

요즘 영어는 파닉스부터가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죠.

영어 알파벳을 발음나는대로 읽다보면 그 알파벳이 말하는 음가도 알 수 있고 또한 우리 한글로 말하면 ㄱ,ㄴ, ㄷ을 알고 아, 야, 어를 알아가는 과정과도 비슷하다가 보시면 됩니다.

아직 대문자랑 소문자를 구별해서 인지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서

그냥 그 구별 없이 영어 알파벳을 써보았답니다.

그래도 비슷한 모양이긴 하기때문에 받아드리는데 어렵지는 않은듯 합니다.

동그라미 처럼 보이는 O나 지그재그같은 모양에 N이나 별 다른게 없어 보이죠.

O로 시작하는 단어는 OIL, OX,OLIVE가 있습니다.

QR코드를 활용하여 음원을 실행시키고 그 음원에 따라 들어보고 따라해보고

습득해 갑니다.

어렵더라도 큰 소리로 정확하게 발음하면 어렵지 않답니다.

선생님의 발음에 주의깊게 듣는 것도 아주 필요한 일이겠죠?

가로세로 낱말퍼즐이나 미로찾기는 아이가 즐거워하고 재미있어 하는 학습 코너인 듯 힙니다.

미로를 찾으려고 열심히 돌고 돌아요.

REVIEW TEST를 통해 학습했던 단어들을 점검해 봅니다. 그림으로 단어를 찾고 스펠링을 하나씩 맞는지 들여다보고 영어단어를 그림으로 학습을 하고 있어요. 스펠링을 외우지는 못해서 그 전에 학습지 한장씩 보면서 답을 찾아보면서 학습을 마무리합니다.

R로 시작하는 단어는 RAINBOW, RIBBON, RABBIT가 있습니다.

그림과 영단어와 카드처럼 맞는 그림에 줄긋기로 재미있게 알아봅니다.

학습지마다 QR코드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빼놓지 않고 꼭 열기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엄마나 아빠보다 더 정확하고 간결한 선생님의 음원이 가득 들어있기 때문이죠.

QR코드가 영어 학습에 필수 아이템이 되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