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창의력 쏙셈 5권 초등 3-1 쏙셈 창의력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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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하루한장 창의력쏙셈 3-1

미 래 엔

올해도 벌써 한달 남짓 남았네요.

얼떨떨하고 정신없이 보냈던 초등 입학이 엊그제 같았는데.

한 해를 보내고 두 해까지 마무리 되는 시점이 되었어요.

시간은 참 빨리 지나갑니다.

두근거리고 설레면서 많은 걱정이었던 시간도 단단함으로

많이 채워진듯 합니다.

그래서 이제 2학년 수학 학습도 마무리하고, 3학년 학습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3학년 수학이 만만하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천천히 학습하다보면 쉽게 띠라할 수 있을꺼에요.

쏙셈에서는 교과서와 연계된 수,연산,도형,측청 등등

기본적인 수학학습을 배울 수 있지만 창의력쏙셈은 좀 더 심화학습을

배울 수 있는 과정입니다.

문장제 문제부터 창의.사고력쏙셈까지 포괄적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

받아올림이 없거나 아니면 있는 덧셈이나,

받아내림이 있거나 아니면 있는 뺄셈을 배우고

나눗셈과 곱셈, 마지막으로 길이와 시간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받아올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수끼리 덧셈을 한다.

학습을 한 후에는 수학놀이터를 통해 머리도 식히고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네요.

수학으로도 놀 수 있다는 색다른 시간을 느끼게 해주네요.

쉽게 술술 풀리지 않아서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게 또 묘미라고 할 수 있답니다.

약속장소는 어디인지, 출전 선수는 누구인지, 어떤 블록세트를

사야할지 등등 다양한 질문에 대답을 해보는거죠.

각 자리의 숫자를 맞추어 쓴 다음에 일의 자리부터 더한 값을

차례대로 쓰면서 합을 구하면 됩니다.

하는 방법을 좀 더 다양하게 배울 수 잇는 과정입니다.

십의 자리끼리 더하고, 백의 자리끼리 더하면서

답을 찾아볼까요?

각 자리의 숫자를 맞추어 쓴 다음, 일의 자리부터

차례대로 더한 후 십의 자리 수를 더하고 마지막에는

백의 자리 수를 더하면 됩니다,

창의력쏙셈으로 좀 더 탄탄하고 깊이있는

수학학습을 기대해봅니다.

미래엔 창의력쏙셈 교재가 많은 도움과 응원을

함께 해줄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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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대로도 사랑스러워! - 천사의 집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장애 인식 개선 동화
송채연 지음, 임미란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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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집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장애 인식 개선동화

지금 그대로도 사랑스러워

글 송채연 그림 임미란

크레용하우스

이 글에는 양평 천사의 집에 살고 있는 다섯 천사의 이야기가

나온다. 천사의 집이란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다. 이들을 '천사'라고 부르는 이유는,태어날때부터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어 보통 사람들보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보통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어 불쌍하다는 둥, 무섭다는 등 여러

부정적인 시선들이 존재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천사들은 그런

단어들과 거리가 멀다.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동현이의 이야기였다.

동현이는 사람들 앞에서 노래부르기를 좋아한다.

나서기 전에는 쑥스럽고 부끄럽지만, 막상 나서면 무대를 그 누구보다 즐기는

끼쟁이가 된다.

나는 이 부분을 많이 공감했다.

나도 무대 위에 올라가기 전에는 괜히 하기 싫고 망설여지지만,

무대 위에서 만큼은 이 순간을 즐긴다.

그래서 동현이는 학교에서 하는 학예발표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한다. 고대하던 학예발표회날, 동현이는

부모님과 함께 온 다른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무대에 오른다.

긴장도 하고, 나를 보러와 준 사람도 없는 탓에

동연이는 그 자리에서 얼어버린다.

그 순간 동연이에 눈에는 무대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천사의 집 가족들이 들어온다.

다행히 그 응원에 힘입어 동현이는 당당히 일등을

차지하고 만다.

동현이는 부모님이 안 계셔서 항상 부모님이 있는 아이들을

부러워 했지만 동현이에게도 가족이 있었다.

바로 천사의 집 가족들이었다.

천사의 집 사람들이 서로를 아껴주고 진짜 가족처럼

생각하는게 너무 감동적이고 사랑스러웠다.

왜 제목을 이렇게 정했는지 알 것 같았다.

이 책 제목처럼 이 모든 천사들은 지금 그대로도 사랑스럽고

좋다는 걸 꼭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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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딸기 즐거운 그림책 여행 15
최섬 지음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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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딸기

저자 최섬

가문비어린이

주근께딸기라는 그림책이 저에게는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림과 함께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는데 무슨 내뇽인가 파악하는 동안에

이미 책의 마지막장까지 왔더라구요.

이해력이 부족한 탓인지 상상력이 모자른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끄러운 마음으로 출판사에서 내놓은 서평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듬직한 친구가 어딘가에 있다면

힘들고 외로운 싸움이라도 묵묵하게 나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피우고 싶었던 꿈을 무조건적으로 응원해주면서 진심으로

지지해주는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아마 그 인생의 행복이자 축복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주근깨가 가득한 빨간 딸기꽃을 피우고 싶었던 그 꽃은

꽃을 꺽어대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부끄럽지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은근하게 바라보는 주근깨 소녀를 잊지 못합니다.

꽃이 만발하고 딸기로 맺기 전에 사람들에 의해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하는 마음에 더욱이 그 소녀를 기억합니다.

주근깨가 콩콩 박혀있고, 볼빨간 딸기같은 주근깨 소녀와

그 모습처럼 닮은 딸기와의 만남을 통해

조심스럽지만 상대방을 대하는 마음 하나만은 진심이고 진실함을

엿보게 되면서 나 역시 이런 친구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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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찾는 회색 연기 밝은미래 그림책 55
이미성 지음 / 밝은미래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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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그림책 55

친구를 찾는 회색연기

글그림 이미성

밝은미래

어쩌면 혼자, 홀로, 1인이라는 단어 외에는 딱히 어울릴말한 단어가

없는 아이가 회색연기가 아닌가 싶어요.

본의 아니게 회색연기랑은 어느 누구도 선뜻 친구라고 손 내밀기에는

태생부터 전혀 다른 출신이기 때문이죠.

푸릇푸릇하고, 파릇파릇하면서 싱그러움과 생생함으로

맑고 건강하게 생명이 숨쉬는 그런 환경에

검은 회색연기가 출몰하면 다들 숨죽인듯 조용해집니다.

검은 회색연기가 활개치고 점점 존재의 범위를 늘리게 되면

그와 반대로 자연의 생태계는 점점 죽어가게 되니 말입니다.

절대 한 공간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친구를 찾는 회색연기는 무모하기만 합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회색연기는 자신의 존재자체의 두려움을

모르는 듯 합니다.

충분히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믿고 끊임없이 친구를

찾느라 점점 더 멀리멀리 퍼져가기만 하니까요.

공장 굴뚝에서 시커먾게 구름을 만들어 뿜어내는 매케한 연기를

보기도 하지만, 쉼호흡을 하면서 마시기도 하기에

맑고 신선하고 건강한 공기를 일부러 애써서 찾아야 하는

순간까지 다달았습니다.

회색연기가 자신의 무서움을 모른채 세력을 확대해 가면서

자연의 생태계에서는 더 이상 숨을 곳도 없습니다.

그 무서움을 책을 통해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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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행운을 줄게 스토리블랙 4
방미진 지음, sujan 그림 / 웅진주니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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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블랙 04

너에게 행운을 줄게

글 방미진

웅진주니어

  • - 중학생 독서일기 -

행운, 좋은 운수 또는 행복한 운수를 의미한다. 오늘의 운세를 찾아보는것도 그 이유일 것이다.

사람들은 행운을 좋다고 여기고, 자신의 앞길에 행운만이 가득하길 바란다.

하지만 이 책, "너에게 행운을 줄게."에 나오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가 보다.

원하는것을 다 가졌지만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행복하지가 않아 보인다. "나한테 행운이 찾아왔어. 그런데 그 행운이

너무 무섭게 다가온다." 바로 그런 이야기를 모아 둔 책이다.

행운에 둘러싸인 기이하고 섬뜩한 5편의 이야기가 다 각각 재미있다.

여기서 나온 많은 아이들의 이야기 중 <인형이 빙글빙글> 내용이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았다. 인형이 빙글빙글에서는 얼굴이 예쁘고, 친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유민이가 나온다. 온 사람들의 관심과 환영은 전부 유민이 것이였지만

왜인지 갑자기 예뻐진 반 친구 지연이가 눈길을 끈다.

지연이는 예뻐진 비결을 유민이한테 알려주게 된다. 유민이는 속는셈치고

지연이가 알려준 비결을 따라 해보게 된다.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9바퀴를 돌고나니

소원이 이루어졌다.

신기하기도 했지만 유민이는 포기하지 않고 더 큰 욕심을 부리게 된다.

점점 더 완벽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느라 9바퀴의 규칙도 무시하게 되버리면서

큰 해를 입으면서 내용은 마무리된다.

아마 여름에 이 책을 읽었다면 등줄기에 땀이 주르룩,

오싹오싹한 경험을 얻게 되었을 듯 하다.

인간의 욕심이라는게 끝도 없지만 멈출수도 없을 것이다.

탐욕의 끝이 저 낭떠라지라고 해도 저벅저벅 걸어가야 하는게

인간의 무리한 욕심이 아닐까?

섬뜩하고 무서운 책 한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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