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림어린이 #화산
#불을뿜는화산으로
#한울림지구별그림책
#유아추천 #초등추천
#마그마 #용암 #화산학자
산이 잔뜩 화가 났어.짙고 검은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올랐다가 내려앉아
산이 잔뜩 화가 났어.
짙고 검은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올랐다가 내려앉아
온 세상이 붉고 검게 변해버리고
숨쉬고 있는 살아있는 모든것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듯한
무시 무시한 화산
부글부글 시뻘건 용암이
흘러넘치고 살을 태울듯한 뜨거운
열기가 책 안에 고스란히
전달될 듯 느껴졌다.
화산을 모르는 아이들도
꿈틀꿈틀 땅이 흔들리고 굉음과
함께 하늘로 용암폭포가 치솟아 오르다
철철 흘러넘치는 그 광경을 보면
아 이런것구나 알수 있겠다.
잔뜩 화가 난 산과 바다라는 생동감 넘치는
표현이 절묘하게 딱 떨어지고 화산이 뿜어내는
고약한 냄새와 자욱한 연기가
뒤덮은 세상을 그림으로 보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글과 그림의 적절한 조화와
검은색과 흰색과 빨강의 3가지 색깔만으로도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고 있어서
더 선명하게 집중이 가능했다.
화산을 연구하고 탐험하는
화산학자 두 사람이 화산을 향해
찾아다니는 모습이 살짝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면서
꼬마 화산학자 두 사람이
산을 오르고 내림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잘 전달해주고 있다.
화산이란?지리 땅속에 있는 가스, 마그마 따위가 지각의 터진 틈을 통하여 지표로 분출하는 지점. 또는 그 결과로 생기는 구조. 분출물이 쌓여 생겨난 화산체(火山體), 폭발이나 함몰에 의하여 생기는 오목한 땅, 균열 따위의 지형
화산이란?
지리 땅속에 있는 가스, 마그마 따위가 지각의 터진 틈을 통하여 지표로 분출하는 지점. 또는 그 결과로 생기는 구조. 분출물이 쌓여 생겨난 화산체(火山體), 폭발이나 함몰에 의하여 생기는 오목한 땅, 균열 따위의 지형
<초등학생 4학년의 한 마디>
화산학자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고
용암이니 마그마이니 어렵고
생소한 단어를 그림으로 보면서
의미도 배우게 되었다.
#나는매일꿈을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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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생각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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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생각놀이터
#유아생활동화
네 생각은 어때?
석이는
엄마가 해준 스파게티를 먹고 싶고
아빠랑 공차면서 놀고 싶고
할머니가 짜 주는 조끼를 입고 싶고
할아버지가 읽어주는 책을 듣고 싶다
그러나
현실은 너무 달랐다.
석이가 바라는 건 단순히 꿈이었다.
엄마는 회사일에 아빠는 컴퓨터로
할아버지는 바둑으로
할머니는 텔레비전만 좋아하느라
석이는 외롭고 심심했다.
거기에 심술난 석이는
어린이집 차를 안타고 어른들 몰래
숨어버리는데
ㅜㅜ
하지만 석이가 모르는게 있었다.
바쁘게 쉬지않고 돌아가는 모습에도
오로지 생각하고 보고싶은 사람은
석이라는 것을 말이다
우리 석이는
어른들의 모든 관심과 사랑속에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랐다는 것을
석이가 그리고 바라는 꿈은
어쩌면 이미 가족과 함께 그 속에서
만들어가고 있지는 않을까?
엄마도 아빠도 할아버지 할머니도
다들 제 자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가
다시 가족을 만난 순간 더 화목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같이 만들어보는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보자
생각 카드로 한번 더 동화를 되새겨
보는 시간까지 있어 유익했다.
#톰게이츠와개좀비 #사파리
#도그쇼와쫄쫄이스웨터
#워터스톤즈아동도서상
#로알드달퍼니상수상작
#레드하우스최우수아동도서
#초등필수도서
#초등추천도서
#재미난만화 #신나는스토리
#보고읽는즐거움
난 오늘 기분이 무지무지좋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난 오늘 기분이 무지무지
좋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델리아 누나의 선글라스를 멋지게
활용한 기발한 방법을 더 많이 알아내고,
달리기를 했는데 토스트를 구워내기
전에 두바퀴를 달리고,
나의 토스트 그림을 진짜 멋지게
완성했기 때문에
톰게이츠와개좀비2
<양로원에 간 개좀비>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그 자리에서
후딱 읽었던 기억이 났었다.
역시나 3편도 아이들이 그린 듯한
재기발랄한 생생한 캐릭터가 풀어내는
재미난 스토리가 인상적이었고
그림과 글이 적절하게 조화로웠기에
눈길을 끌었다.
웃음과 장난기 가득한 우리집 아이들을
책 속에서 만나는 느낌이 들면서
역대급 말썽쟁이 개구쟁이
군것질대장 사고뭉치인 톰게이츠가
3편에서 들려주는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요절복통 좌충울돌 난리법석
즐겁고 유쾌한 톰게이츠의 매력에
빠지는건 순식간이다.
바로 지금
#살아온기적살아갈기적
#100쇄기념에디션 #샘터
#장영희작가 #장영희에세이
#새로운용기와희망을주는책
#핑크색양장본으로출간
#우리를위로해준장영희교수에세이
#당신의삶이기적이었습니다
너만이 너다 - 이보다 더 의미 있고 풍요로운 말은 없다.셰익스피어
너만이 너다
- 이보다 더 의미 있고 풍요로운 말은 없다.
셰익스피어
따뜻한 봄 바람이 겨울 내내 꽁꽁
얼었던 얼음을 녹이듯
난 분명 책을 읽고 있는데
그 어떤 위로보다 충분히 아늑함을 느꼈고
토닥토닥 과하지 않게 편안했다.
장영희교수님의 이름과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책을
접해보지는 못했지만 이번에
선물처럼 100쇄 기념 에디션을
만나게 되어 무엇보다 반가웠다.
화려하거나 넘침이 있는게 아니라
소소하고 따스함이 풍기는 핑크에 나도
모르게 책을 읽기 전에 반해 버렸다.
교수님의 일상을 한 발자국씩
따라가듯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다보면
작지만 큰 가르침이
생각지도 못하는 울림과 진심으로
알 수 있게 되었다.
행복의 세 가지 조건은 사랑하는 사람들, 내일을 위한 희망, 그리고 나의 능력과 재능으로 할 수 있는 일이다.
순순히 인정할 수 밖에 없고
반박할 수 조차 없는 진리같은 문장이었다.
흐드러지게 핀 백일홍 나무를 보더니"이모, 빵! 하고 꽃 폭죽이 터졌나 봐!와, 대따 예뻐!"
흐드러지게 핀 백일홍 나무를 보더니
"이모, 빵! 하고 꽃 폭죽이 터졌나 봐!
와, 대따 예뻐!"
우리 아이들의 머릿속이 내심
생간지도 못한 말투와 표현에서
놀랍고 신비로울 때가 많아 아이들한테
보고 배울때가 많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창살 없는 그 감옥에 나를 가두고 온갖 타이틀만 더덕더덕 몸에붙인 채 아직도 내가 누군지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창살 없는 그 감옥에
나를 가두고 온갖 타이틀만 더덕더덕 몸에
붙인 채 아직도 내가 누군지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다른 사람의 삶이 궁금하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모습에만 관심이
가다보니 정작 내 존재와 나를 잘
모르고 살아오는 듯 했다.
앞으로 내가 더 나를 알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잠시 고민을 하게 되었다.
비록 장애가 있었고
세 차례의 암 투병으로 힘들고 고통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채우셨던 그녀의
소중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보니
조금은 바보스러운듯 순수하고
정직하셨던 모습과 진지함보다는
가벼운 터치로 자신의 삶을 감사함과
즐거움으로 채우셨던게 왠지 더 마음이
끌리고 친근감이 들었다.
희망이라는 단 두 글자가
교수님의 글과 문장으로 다시 꽃피워
수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깊은 감동을
전해주고 있는
살아온기적 살아갈기적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뒷북이라도 오늘은 쳐야
후회하지 않겠다고 생각해본다.
슬픔과 절망 그리고 우울함은
찾을 수 없이 담담하게 아니 오히려
더 밝고 화사해서 빛나보였던
교수님의 하루가 더 기억날 듯 하다.
<본 포스팅은 샘터 물방울 13기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샘터 #내가만드는행복
#함께나누는기쁨 #2019우수콘테츠잡지
#2019샘터상수상작발표
#이남자가사는법 #그렇게어른이된다
#행복일기 #길모퉁이근대건축
#할머니의부엌수업 #이달에만난사람
웃음은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르네 뒤보
웃음은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 르네 뒤보
말랑말랑 엉덩이를 만지듯
몰랑몰랑 부드러운 촉감에 종이로
만들어진 책이 왠지 보들보들한
헝겊인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돌돌돌 말아보기도 하고
살짝 구부려도 보고 책도 읽기전에
오랫만의 만져보는 촉감에 기분좋게
한 장씩 펼쳐보기 시작했다.
이 남자가 사는 법 <찰스장>
맑고 순수한 마음을 가져서 그런지
로봇과 참 어울리는 모습과
천진난만한 그의 인상이 인상깊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서 그런지
누구보다 더 열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그의 모습에서 한 번더 매력적으로
특집 그렇게 어른이 된다
엄마라는 두 글자에 눈물이 줄줄줄
우리 엄마뿐만 아니라 엄마 또래의
어르신의 외롭고 힘겨운 모습만 봐도
마음이 먹먹하긴 하는데
생각지도 못하고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은 여전히 가슴 아픈 일인 듯
할머니의 부엌수업
<배움의 꽃 피운 시방이 인생 봄날이어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다
자식들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 글을
늦은 나이에 배우기 시작한 이묘순 할머니의
열정과 노력에 나도 모르게
고개가 숙여지고 반성하고 있었다.
휴식의 기술
<창의력을 일깨우는 권태 예찬>
깊은 심심함의 바다에 몸을 던져보자
무심코 존재하는 모든 것에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자
잠시 다 내팽겨치고 멍 때려보는 시간이
오늘은 더욱더 그리워진다.
우리 이웃의 소소한 이야기를 꾹꾹
진심을 다해 담아놓은 5월호 샘터에서도
소소한 반가움과 행복감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