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정원, 고양이가 있어 좋은 날
이시이 모모코 지음, 이소담 옮김 / 샘터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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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정원고양이가있어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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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소소한것에대한중요함

#보라색냄새를한휴식

#개와고양이와인간

#분홍색옷을입은생기

#작고아름다운신비의세계

#자전적이야기

#공감에세이

편하게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작가의 사소하지만 간결하고 섬세한

생각과 가치를 따라가게 되었다.

어린시절 본인이 느꼈던 생각이나

기억들을 풀어내면서 그 당시의

심정이나 상황을 어수선하지 않고

담담하게 드려주기도 하고

자신이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과

깨달음 속에서 고지식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어쩌면 때묻지 않은

천천히 흘러가는 그 모든 모습들이

오히려 더 소중하고 귀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어쩔 수 없이 키우게 된 개와 고양이는

어쩌면 운명인 듯 이제 그녀의 삶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고

일상이 되기도 하였지만

그것 또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좋음을 알아가게 된다.

우거지고 푸름이 가득찬 숲이

떠오르기보다는 고즈넉하고 나무는

몇그루 없지만 물이 흐르고

돌로 만든 징검다리가 있고

오래되어 볼품없지만 작고 튼튼한

정자가 있는 그런 정원이 떠올랐다.

화려하거나 복잡하게 꾸미지 않아도

편리하고 쉽게 만들지 않아도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이지 않아도

본래의 그 모습 그대로

그녀만의 향기가 책 전체에서

풍겨나고 있었다.

고양이가 있다면

도시보다는 농촌이 좋다면

빠름보다는 느림이 더 땡긴다면

어린시절 보잘것없고 뭉툭함이

그래도 더 기억나고 애틋하다면

이 책 한권이 당신에게

어울리는 책으로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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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어, 생물 돌고 도는 세상 5
최옥임 지음, 경혜원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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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도는세상생태계편

#살아있어생물

#상상의집

#생태계를지키키위한약속

#내동생방울이

#생물이뭘까요

#동물은어떻게나눌까요

#식물은어떻게살아갈까요

#생태계는무엇일까요

#초등필수도서

#초등추천도서

#초등과학도서

새끼고양이 방울이를 통해

살아있는 생물을 대하는 태도와

그 생물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우리가 해야할 모습에 대해

알려주는 책인 듯 하다.

생물에 대한 정의를 시작으로

동물을 어떻게 나누고

식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생물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생태계를 지키기위해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약속까지

부족함없이 빽빽하게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결코 자연보다 또한 생물보다

우위에 있지 않고 함께 같이

더불어 살아가야하기에 생태계도

지키고 보존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실천을 지금부터라도 하기를 바래본다.

 

 

 

 

 

 

 

 

 

<초등학생이 읽었어요>

난 처음에 '살아있어, 생물'이라니까

좀 어려운 책인줄 알았다.

근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난 외동이면 다 좋은 줄 알았다.

왜냐하면 내 동생이 나를 자꾸

귀찮게 해서 말이다.

이 책을 보니 1분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나에게는 그냥 동생이 있는 편이

나을 것 같다.

나도 방울이 같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나 스스로도 못

챙기는 내가 어떻게 동물을 키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이 책은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이

있어야하는 내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은 예전에는

금수강산이라고 불릴 정도로

자연이 아름다웠는데

무분별한 개발과 파괴로 인해

그 모습을 찾기 어려워졌다.

우리나라의 친구들이 환경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고 지금의 환경에 관심을

갖고 실천으로 옮겨야한다고 생각한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이 4가지 운동을 기억하길!!

내 작은 행동과 실천이 다른 나라로

퍼지고 흘러서 희망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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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놀이 바닷속 퍼즐 + 책 (직소 퍼즐 100조각 + 책) 집중력 놀이
커스틴 롭슨 지음, 가레스 루카스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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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장점이 많다.
1. 아이들이 좋아하고 관심 끌 수 있는 무궁무진한 바닷속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어
지루하거나 심심하지 않고 2. 퍼즐을 완성하는 목표 아래 끈기있게 노력할 수 있도록 저절로 인내심이나 주의집중력을 배울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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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세모로 그리기 크리스토퍼 하트 그리기 시리즈
크리스토퍼 하트 지음, 이진표 옮김 / 작은우주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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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우주

#아이가좋아하는세모로그리기

#그리기시작

#유아놀이책추천

#유아컬러링북 #유아색칠놀이책

#유아놀이북

#연필과종이

#귀여운동물 #만화캐릭터

손으로 할 수 있는 건

음식을 먹을때 쓰는 도구 정도로

손재주는 전혀 없는 내가

아이들이 커가면서

하마 그려달라~~

공주 그려달라~~

나무랑 꽃 그려달라 등등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주문에

힘들고 난처할때가 많았다.

나 나름대로 열심히 그림을

그려서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실망한 눈치도 있고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인지 점점

주문은 줄어들고

엄마는 미안하기도 하고

그림을 좀 더 잘 그렸으면 하는

후회도 들고 그랬는데

요런 보물같은 책들이

있으니 그런 걱정과 고민을 덜어도

될 듯하다.

아이들 스스로 연필과 지우개만

준비하면 옆에 그림을 따라서

어렵지않게 쉽게 따라할 수 있으니

말이다.

엄마는 부담을 덜어서 좋고

아이는 아이 스스로 다양하고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좋으니!!

단순한 그림처럼 보여도

디테일하고 세밀한 묘사로 그림 그리는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있다.

세모 모양을 활용해서

세모 모양을 바탕으로

세모와 연관된 동물이나 사람이나

모습들을 표현할 수 있다.

【 페르시안 고양이 】

                                

【 암사자 】

                                

 

귀여운비버

코끼리

나쁜마녀

멋진남자

악마의여왕

쾌활한소년

기린

등등 50개 그림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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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인간적인 하루들 - 미리 알아 좋을 것 없지만 늦게 알면 후회스러운 거의 모든 불행의 역사
마이클 파쿼 지음, 박인균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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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하고 터무니없고 불안하고

우스꽝스러운 하루

하루 하루가 채워져 만든

웃기지만 슬픈 역사

책의 두께에 일단 놀랐고

책 가득하게 빽빽하게 많은 글자로

두번 놀랐고

웃으면서 절망을 건넨다는

표지에 나와있는 부연 설명에

호기심이 폭발했다.

수만가지의 역사에서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기억되는 사건과

함께 불행과 불운으로 얼룩져

당사자는 생각하고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역사적인 순간을

1년 365일 매일매일이 일기장처럼

구성되어 있다.

알아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 지나간 흘러간 역사적인 사건이지만

과거로부터 현재를 준비하고

미래를 배울 수 있는 우리들은

과거를 단지 과거로만

둘 수는 없을 듯 하다.

 

신기하지만 놀랍고

기이하지만 챙피하고

누군가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숨기고 싶은 스토리를

몰래 열어본 듯한 기분도 드는

365일 방대한 순간의 기록들

내 생일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우리 아이 생일날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뭐 크게 관련은 없지만

찾아보고 읽어보고 알고가는

그런 재미도 있었다.

두꺼운 책 두께에 비해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움까지 있었으며

세계사를 공부하는 듯해서

지금 세계사를 공부하는 친구들이

쉬어가기처럼 편하게

읽어봐도 좋은 책 인듯 하다.

기억나는 몇 가지 사건을 적어보면

1월 24일

"여기에 키스해. 칼리굴라"

여성스러운 목소리의 반란

로마황제 칼리굴라가 죽임을 당한 것은

도를 지나친 그의 잔인함 때문만이

아니라 용맹한 병사였지만 여성스러운

고음을 가진 한 근위병을 끊임없이

괴롭힌 탓이라고 한다.

5월24일

10억원으로도 살 수 없었던 일

이란의 사업가 마하파리드 아미르

코스라비는 대규모 금융사기로 교수형의

판결을 받을때까지 자신의 변호사랑

1분조차 대화할 수 없었다고 한다.

10억도 살 수 없었던 1분

9월 16일

드디어 내려진 유죄선고

1994년 두 사람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전직 미식축구 스타 O.J 심슨은

많은 일이 더 일어난 후에야

13년만의 유죄가 선고되었다.

12월 20일

이런! 독이 든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기간동안 상당한

판매를 보인 아이들의 선물에서

치명적인 물질이 극소량 함유되었지만

방송사가 압력을 못 이기고

제품 회수에 한달 가까이 소요되었다.

지금 인터넷 검색창에

실시간검색어 순위를 만나듯이

역사 인물 사회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난 일들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다.

분명 관심있고 흥미 유발되는

내용들로 꽉 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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