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도는세상생태계편
#살아있어생물
#상상의집
#생태계를지키키위한약속
#내동생방울이
#생물이뭘까요
#동물은어떻게나눌까요
#식물은어떻게살아갈까요
#생태계는무엇일까요
#초등필수도서
#초등추천도서
#초등과학도서
새끼고양이 방울이를 통해
살아있는 생물을 대하는 태도와
그 생물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우리가 해야할 모습에 대해
알려주는 책인 듯 하다.
생물에 대한 정의를 시작으로
동물을 어떻게 나누고
식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생물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생태계를 지키기위해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약속까지
부족함없이 빽빽하게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결코 자연보다 또한 생물보다
우위에 있지 않고 함께 같이
더불어 살아가야하기에 생태계도
지키고 보존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실천을 지금부터라도 하기를 바래본다.
<초등학생이 읽었어요>
난 처음에 '살아있어, 생물'이라니까
좀 어려운 책인줄 알았다.
근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난 외동이면 다 좋은 줄 알았다.
왜냐하면 내 동생이 나를 자꾸
귀찮게 해서 말이다.
이 책을 보니 1분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나에게는 그냥 동생이 있는 편이
나을 것 같다.
나도 방울이 같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나 스스로도 못
챙기는 내가 어떻게 동물을 키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이 책은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이
있어야하는 내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은 예전에는
금수강산이라고 불릴 정도로
자연이 아름다웠는데
무분별한 개발과 파괴로 인해
그 모습을 찾기 어려워졌다.
우리나라의 친구들이 환경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고 지금의 환경에 관심을
갖고 실천으로 옮겨야한다고 생각한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이 4가지 운동을 기억하길!!
내 작은 행동과 실천이 다른 나라로
퍼지고 흘러서 희망이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