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우리집에 이 책이랑 똑같은 것 있는데 하면서 후다닥 방으로 뛰어 들어가 찾아온 책은 바로 비가 그치면 ㅋㅋㅋ
엄마. 우리집에 이 책이랑 똑같은 것
있는데 하면서 후다닥 방으로 뛰어 들어가
찾아온 책은 바로
비가 그치면 ㅋㅋㅋ
책 표지만 보고서 같은 작가의 그림책을
찾아오다니
초등학교 4학년 큰 아이가 그렇게
말을 할 때도 놀라웠는데 6살 꼬마가 툭 던졌을때는
많이 놀랍기도 하고 신기했답니다.
지금도 틈만나면 읽고 있는 비가 그치면
그림책을 읽고 있는 터라 같은 작가님의 이 책은
더욱더 반갑고 좋았어요.
동글동글한 눈과 앵두같은 입술이 포인트로
딱 있는 도치를 통해서 바라본 물건끼리의
비교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자극해주기에
제격이어서 신나하면서 읽어보았답니다.
"도치는 언제나 도치의 크기지." 역시나 할머니는 알고 있어.
"도치는 언제나 도치의 크기지."
역시나 할머니는 알고 있어.
할머니와 도치는 핑퐁게임처럼 하나씩
사물을 이야기하면서 그 크키를 비교해보네요.
도치가 생각하는 가장 작은 동물인 생쥐와
도치가 생각하는 가장 큰 동물인 고래와 비교해보면
도치는 생쥐보다는 크지만
고래보다는 작기에 누구랑 견주는것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답니다.
도치는 크기가 더 크면 더 좋을것 같다고
말하지만 할머니는 작아서 좋은 점도 많다고
예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해준답니다.
또한 크기를 모습을 견주어서 비교하는 것
이외에도 위치가 멀리있거나 가까이에 있는 것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게 보이는 마법의 스킬도
알려주시기도 하고,
커다란 곰의 몸통에 작은 꼬리와 작은 다람쥐
몸에 커다란 꼬리가 붙어 있는 재미있는 크기 비교에
도치는 그 매력에 점점 빠져들어 갔답니다.
할머니는 도치에게 도치가 아주 커진다면
뭘 하고 싶은지? 아주 쪼그매진다면 뭘 하고 싶은지
물어보는데 그에 대한 대답은 책으로 꼭꼭
들어보실래요.
귀엽고 깜찍한 대답에 절로 미소가 한 가득
함박웃음이 피어나더라구요.
단순히 크기를 비교하면서 크고 작다는 사실을
살펴보는게 아니라 다양한 상황과 폭넓은 비교를
통해 어렵지 않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라서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지식을 채워줄 수 있었어요.
수학적 개념으로 크다/작다를 배움과 동시에
아이에게는 마법으로 마술처럼 보이는 현상까지
고스란히 보여주다 보니 도치와 할머니의
대화 속에 풍덩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새록새록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다소 엉뚱하지만 도치를 너무나 사랑하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도치의 무한한 상상력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꼭 체크해보시길!!
도치의 눈높이에서 도치의 시선에서 바라보면
또 다른 세계가 보인답니다.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밥 먹는다.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밥 먹는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흔들흔들 으쓱으쓱 ㅋㅋ
그 흥을 멈출 수가 없이 그림책을 보는 내내
신나서 자꾸 넘겨보게 되었던 책이었어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잠잔다 잠꾸러기
세수한다 멋쟁이
옷 입는다 예쁜이
밥 먹는다 무슨 반찬 개구리반찬
죽었니 살았니 살았다!
일단 이 노래를 이 동요를 따라부르기부터
먼저 할까요?
불러본 후 책을 읽어봅니다.
빨간모자소녀가 여우에게 하나씩하나씩
질문을 던지고 여우는 그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바른 생활 습관을 만들어가고 찾아가는
모습을 재밌는 노랫말처럼 표현해내고
있답니다.
밥 먹기 전 뭐부터 해야 하는지
밥 먹기 전 자세는 어떻게 잡아야 할지
밥은 또 어떤식으로 먹어야 하는지 등
건강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다듬고
만들어주는 시간이 빨간모자소녀와 여우 덕분에
지루하지 않고 신나기만 합니다.
우리 꼬마들이 반드시 익히고 배워야하는
기본 습관들을 신체운동/건강영역 등 누리과정과
연계하여 구성되어 있어서 더욱더 꼬꼬마 친구들이
읽고 즐겨보기를 추천하고 싶었어요.
알록달록 화려하고 선명한 색체를 바탕으로
빨간모자소녀와 꼬마여우를 통해 처음 경험해보고
접해보는 식사습관을 공감과 소통을 통해
아이들이 손쉽게 알아갈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어렵게만 느끼지만을 않을 수 있다는
큰 장점으로 인해 사랑스럽게만 느껴지는
그림책 한 권이랍니다.
바르고 건강하게 식사를 끝낸 꼬마 여우는
그 다음에는 뭘 할까요?
잔뜩 궁금함을 안고 마지막까지 살펴보자구요!!
또한 이제 막 한글 공부를 시작한 우리집 6살
꼬마의 눈높이에 딱 맞는 쉽고 간단한 글자들이
많아서 전부는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글자를 혼자서
읽기도 하여 한글 교재 역할까지 톡톡히 했어요.
육아 스트레스 속에서 그나마 내가 살아있고숨 쉬면서 기분이 프레쉬하게 되는 공간인 도서관은작가님의 글처럼 내가 다시 태어나는 곳이랍니다.어쩌면 이사를 하게 되어 집을 구하게 될때도서관이 근처에 있는지 찾아보게 될 정도로 말이다.지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공간인 도시라는 장소에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여 낯설고 삭막함이라는 도시라는 이미지를 추억과 따뜻함이 존재하는 공간으로 도시를 재탄생시키고 있었답니다.빽빽하고 숨 막히면서 뭔가 바쁘게 챗바퀴처럼돌아가고 있고 최첨단사회의 가장 중앙에 서 있는도시라는 공간이 숨을 쉬면서 새롭게 다시바라보게 만드는 묘한 매력의 공간으로탈바꿈해주는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지금 이 곳이 더 아늑하게 느껴지기도 했답니다.먹고 살기 바쁘다보니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고,초등학교 사회 시간에 배웠던 도시와 촌락 이후에는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생각해보지 못했던그 장소와 그 공간인 도시에 대해 의미있게 마주할 수있었던 즐거운 기회가 되니 도시로의 여행이덕분에 신나고 흥미로운 일이 되었네요.우리의 삶을 편안하게도 해주고, 우리의 생활을 즐겁게 만들어주면서 행복하기도 아늑하게도 해주는 도시라는 틀 속에서 나 혼자만 살지도 못하고 더불어 함께 어우려져 살고 있는 우리들의 평범한 모습을 엿볼수도 있어서 더 편하고 따뜻하게 느껴졌답니다.사람이 살지 않고 왕래도 없다면 그 공간은 점점 죽음의 공간으로 그 생명력을 잃어가게 될지도 모르니 나의 이야기도 우리의 이야기도 또 가족간의 이야기, 친구와의 이야기까지 고스란히 묻어나는 도시라는 곳에서 현재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웃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오붓함을 경험해볼 수 있다면 바로 그곳이 살기좋은 도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엄마,
지문이 너무 짧아요!
독해가 쉬워요!
문제가 적어요!
요 3가지로 딱 정리되는 1일 1독해 교재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의 만족도가 극에
달해서 독해력 문제집 푸는 시간에만 후다닥 재빨리
풀더라구요!!
주제별로 엄선되고 선택된 지문이
국어 사회 과학 교과와 연계하여 배경지식까지
풍부하고 풍성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다른 독해력 교재는 한 번에 1회차만
학습을 해도 헉헉 거리는데 1일 1독해는
동화책을 읽는 것처럼 난이도부터 적당하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팡팡 자극하니깐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스.스.로.
부담없이 편하다!!
지문이 지루하지 않고 쉽다!!
↓
어느새 독해실력은 쑥쑥!
국어 어휘력은 향상!!
★ 제목부터 빵빵 터지고 아이들의 관심을
훅 끌리게 하고 있어 일단 합격!
★ 내용과 주제에 맞는 적절한 삽화로
이해력을 더 확대시켜주고 높여주며!
★ 지문을 잘 이해하고 충분히 정리가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적당한 문제와
쓰기 중심의 문제까지 완벽한 평가!
마지막으로
★ 어휘 알아보기 코너를 활용해서
어렵고 난해한 어휘를 한자어와 함께 같이
학습하면서 어휘력까지 확장!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건 물론이고 덤으로
폭넓고 다양한 사고력을 키우면서
초등 교과와 연계된 지식을 읽고 배우면서
습득할 수도 있으니 우리 아이뿐 아니라
처음 독해력 교재를 접하는 초등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을 해봅니다.
부담없이 편하면서 짧은 시간을 학습에 투자해도
생각보다 기대 이상으로 높은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말이에요.
모든 교과 과정의 기본이 되는 독해력 학습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 책은 사실적이지만 계속
들여다보면 사실적이지 않은
그림책입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그램이 제일 먼저
기억나는건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세상 신기하고 놀라우면서 호기심 가득한 일로
구성되는 프로그램인데
간혹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아주 신비한 일까지
보여주기도 하거든요.
이상한 하루는 딱
신.비.함.
기.상.천.외
현실인가? 꿈인가?
자꾸 되묻게 되는 호기심 팡팡 터지는
책으로 다 굳어버린 엄마보다는 여섯살 꼬마를
더 집중하고 관심을 가지게 만들더라구요.
물고기가 횟집 수족관을 탈출해서
더 이상 영업을 할 수 없어 임시 휴업이라는
안내판을 문 앞에 걸어둔
세상에 이런 횟집을 소개하면서 시작한
그림책은 그냥 뭔가 고민하거나 옳다그르다를
생각하지 말고 주어진 그림과 글에
마냥 빠져서 즐긴다면 더 재밌는 시간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엄마!! 나한테 이제 찾아봐라고 말해줘
엄마!! 나한테 이제 찾아봐라고
말해줘
여섯살 꼬마는 놀이터에서 소꿉놀이하는
이 페이지에서 대뜸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것처럼
손으로 숨어있는 물고기를 찾아내는데
탐정이 범인을 잡아내듯 정확하고 재빠르게
골라내니 엄마는 그냥 멍하니 바라만 보았어요.
보호색으로 똘똘 뭉쳐서 배경이랑 한 몸이
되어버린 물고기를 어찌나 잘 찾아내는지
너가 왜 거기 있어?
말을 할 정도로 물고기도 여섯살꼬마도
대단만 합니다.
자연 관찰책을 보듯 생생하고 생동감있게
표현된 물고기와 풀숲의 동물들이 보고 있노라면
세밀하고 자세하게 묘사되고 있어
귀여움은 없었지만 대신 현실감은 백배
가리비랑 똑닮은 팔랑팔랑 나비의 몸짓에
뱁새의 알인지 문어의 머리통인지 알 수도 없고
다른그림찾기 인지 숨은그림찾기 인지
알쏭달쏭 색다른 재미가 있었답니다.
하나의 끈으로 이어진 듯 펼쳐지는 이야기라기
보다는 각각 하나의 페이지가 독립적으로
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또 그것을 한꺼번에
이어놓아도 전혀 어색하지 않으니 그것 또한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요?
다음 페이지를 상상할 수도 없으니 더욱더
기대되고 바다도 하늘도 땅도 뭐 하나 경계가
없고 끝도없이 앞으로 헤엄치고 나가는
물고기들의 향연을 보면서 꿈에나 나올법한
환상의 공간에 내가 들어갈 수 있구나
황홀하기만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