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화려하고 선명한 색체를 바탕으로
빨간모자소녀와 꼬마여우를 통해 처음 경험해보고
접해보는 식사습관을 공감과 소통을 통해
아이들이 손쉽게 알아갈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어렵게만 느끼지만을 않을 수 있다는
큰 장점으로 인해 사랑스럽게만 느껴지는
그림책 한 권이랍니다.
바르고 건강하게 식사를 끝낸 꼬마 여우는
그 다음에는 뭘 할까요?
잔뜩 궁금함을 안고 마지막까지 살펴보자구요!!
또한 이제 막 한글 공부를 시작한 우리집 6살
꼬마의 눈높이에 딱 맞는 쉽고 간단한 글자들이
많아서 전부는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글자를 혼자서
읽기도 하여 한글 교재
역할까지 톡톡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