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응용 6-1 (2021년) 초등 디딤돌 수학 (2021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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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초등수학 기본 + 응용 6-1

상위권으로 가는 응용심화 학습서

디딤돌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까지 한권으로 끝내는 학습전략은 목표를 세우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학습 하기 전 필요한 가이드가 되고 있어요. 가장 먼저 1단게(개념 익히기)로 제일 기본중의 기본을 준비하고 개념정리와 기본 문제풀이가 끝나고 나면 2단계(기본기 다지기)로 개념별로 또는 교과서익힘책 문제를 중심으로 탄탄하게 학습을 진행하고 3단계(응용력 기르기)로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응용 문제를 통해 실력을 다지고 나면 마지막 4단계(단원평가)로 스스로 학습한 내용을 마무리 합니다.

초록 파랑 주황 보라색으로 단계를 구분하여 아기들이 뒤짚고 기고 앉았다가 아장아장 걷고 뛰어다니는 과정처럼 연속적이고 유기적으호 하나처럼 연결되어 있다보니 통합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기본 교재가 끝나고 나면 실력 보강 자료집이 별도로 선물처럼 담겨 있어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정리하면서 복습하고 애매한 부분은 다시 한번 문제를 통해 개념을 다지면서 완전히 내 지식과 능력으로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4단원 비와 비율에서는 두 양의 크기 비교(비교하는 양, 기준량), 비, 비율, 백분율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비와 비율은 두 양 사이의 관계를 수로 나타나는 것으로 규칙성을 가지고 있는 수라고 지칭할 수 있어요. 비교해야 할 두 양을 배우고 이를 표현하고 드러내는 방법을 배우고, 실생활에 완전 빈번하게 사용하는 백분율까지 배우면서 상대적으로 또는 절대적인 비율에 대해 알아가게 됩니다.

두 수를 나눗셈이나 뺄셈으로 비교하는데 그 중에서도 두 수를 나눗셈으로 비교하기 위해 기호 :를 사용하여 나타내는 것은 비라고 합니다. 또한 비율은 기준량에 대한 비교하는 양의 크기를 말하는 거구요.

<응용력 기르기>는 아무래도 기본 학습에서 깊이있게 복잡하게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는 많이 어려워하고 힘들어했지만 스스로 먼저 문제를 풀어보고, 그 다음에는 해답지의 설명을 참고해서 다시 한번 이해해보고 그 후에도 정확한 답이 도출안되면 마지막에는 엄마나 아빠의 도움을 적극 활용해서 문제를 마무리지었습니다.

교재 마지막에는 나에게 맞는 문제집, 내가 앞으로 학습할 때 참고해야하는 단계등을 테스트하고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길잡이가 제시되고 있어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교재를 콕 짚어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세부적으로 점수에 따라 골라서 학습할 수 있는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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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엔 꽃떡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책고래마을 37
김바다 지음, 이은선 그림 / 책고래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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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마을 37

좋은날엔 꽃떡

글 김바다 그림 이은선

책고래

아이가 태어나고 백일을 지나게 되면 백일 잔치를 하게 되는데 그 때에도 어김없이 백일떡을 상에 올리ㅐ구요. 또 아이가 태어난 후 일년이 되면 첫 돌을 하는데 그 날에도 꼭 등장하는 돌떡을 지인이나 가족들과 함께 나눠먹는데요. 이 처럼 떡은 기쁜일이나 함께 나누고픈 일이 있을때는 즐겁게 정을 나누고 마음을 전하는 음식으로 예전부터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양한 달콤하고 맛있는 디저트들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오고는 있지만 떡이 가지고 있는 의미나 떡만이 줄 수 있는 깊은 마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것 같아요.

좋은날엔 꽃떡이라는 제목은 정말 절묘하게 잘 지어진 하나의 문장이 아닌가 싶어요.

좋은 날에 꽃떡을 만드는 꽃별씨는 딸기, 치자, 단호박, 오미자 등등 건강하고 알록달록한 예쁜 색감까지 맛있는 꽃떡을 만들어 이웃주민들과 함께 한답니다. 너무 예뻐서 먹기 힘들정도지만 맛까지 좋으니 금상첨화겠지요.

사람들마다 자신만의 힐링푸드가 있고, 위로를 받는 음식이 있는데요. 떡 역시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위안을 받는 음식이 되기도 하는데요. 꽃별씨의 꽃떡이 바로 그런 경우랍니다.

떡은 외롭고 힘들고 살아갈 힘 조차 없는 나의 이웃에게 작지만 든든한 힘이 되어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그런 음식으로 톡톡한 한 몫을 하네요. 꽃떡으로 인해 꽃떡가게가 있는 마을은 사랑과 포근함이 감싸는 그런 행복한 마을이 되어 또 다른 이웃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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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의 바이올린 - 파라과이 재활용 오케스트라 이야기 그림책은 내 친구 62
수전 후드 지음, 샐리 원 컴포트 그림, 이유림 옮김 / 논장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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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내 친구 62

아다의 바이올린

파라과이 재활용 오케스트라 이야기

글 수전후드 그림 샐리 원 컴포트

논장

너무나 성큼 다가온 쓰레기 문제는 이제는 어쩌다 한번 관심을 갖고 생각을 모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발로 즉시 행동으로 움직이고 실천으로 이어지면 안되는 아슬아슬한 순간까지 왔으니 말이죠. 지구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쓰레기가 쌓이고 모아지는 상황에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쓰레기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 요즘입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맑고 푸른 바다가 점점 그 빛을 잃어가고 아파하는 상황에 각성의 목소리로 좀 더 강력하게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이고 일회용품을 덜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은 그 효과가 미미한 상태입니다. 물론 이렇게라도 뜻을 모으고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우리가 살아가야하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이 살아야 할 터전을 보호해야 하니 말이죠.

                                                       

시끌벅적하고 온갖 고약한 냄새로 쓰레기 매립장이 있는 아다의 마을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누구나도 살아가기 좋은 환경은 아니었어요.. 가난하고 부족한게 더 많은 아다의 마을은 그 지독한 쓰레기매립장에서 쓰레기를 골라내면서 수익을 올려야 할 정도로 상황이 안 좋았지만 또 다른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바이올린, 기타, 첼로를 가르쳐준다는 교회 벽보를 보고 아다와 아다의 마을 사람들을 새로운 희망을 갖기 시작했어요.

불행하고 우울하고 침울한 그 공간에서 마음을 울리는 바이올린은 아다에게 운명처럼 다가왔답니다. 물론 바이롤린을 배우기에는 쉽지 않았어요. 일단 바이올린은 아다에게는 구입하기에는 버거운 아이였으니까요. 아다와 그 친구들이 밴들를 결성해 어떻게 연주를 마무리 하는지?? 더 이상 쓰레기 매립장 마을이 아니라 아름다운 노래소리가 퍼지는 놀라운 공간으로 변신하게 된건지?? 큰 감동으로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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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반짝시의 벽돌을 가져갔을까?
켈리 캔비 지음, 홍연미 옮김 / 우리교육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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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반짝시의 벽돌을 가져갔을까?

글그림 켈리캔비

우리교육

만약에 나한테 이런 벽돌이 있었다면 나 몰래 누가 하나씩 하나씩 가져자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저는 낯설고 새로운 곳은 매번 긴장과 걱정의 연속이랍니다. 낯가림까지 심하다보니 모르는 사람과의 짧은 대화까지 그 전부터 많이 걱정되고 큰 부담감을 안고 가거든요.

무슨 말을 해서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야 하나?

낯설고 새로운 것 투성이인 어떤 공간에서 나는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떻게 두려움을 떨칠 수 있을까?

하지만 한 가지 희망적인건 완전히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그 적응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된다고 해서 완전히 없어진건 아니지만 그 전보다는 다르게 설레임과 두근거림도 살짝 더하기가 되니 말이죠.

낡고 우중충한 반짝시의 벽돌을 누가 몰래몰래 가져가나봐요. 그래서 반짝시의 시장은 우리를 다른 모든 것으로부터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벽돌이 없어지는 건 이건 아주 위험한 일이라며 당장 그 범인을 잡을 듯이 화가 나 있네요.. 근데 벽돌은 남쪽 벽에서도 북쪽 벽에서도 사라지고 있어요.

반짝시 사람들과 조금은 다르게 생기고, 특이한 먹거리를 기르고, 색다른 언어를 쓰지만 말이죠.

과연 범인은 누굴까요?

왜 모습도 다르고 먹거리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마을에서도 벽돌이 사라지는 걸까요?

처음은 어렵고 쉽지 않은 순간입니다. 하지만 그 처음에 용기를 더하고, 두근두근 설레임을 더한다면 마냥 어렵고 힘들지만은 않을거에에요. 내가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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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컨 시대 - 레벨 3, 2021년 문학나눔 우수 도서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정이립 지음, 오승민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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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이팅북스 67

닝컨시대

글 정이립 그림 오승민

미래엔아이세움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은 닝컨시대는 바로 컨닝을 말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이 나이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시험을 치뤄본듯 합니다. 부담감이 크든 작든, 무언가를 판단하고 테스트를 하기 위한 도구나 방법으로 우리는 시험을 마주하지만 매번 떨리고 긴장되고 시험지를 받아둔 순간에는 머리속이 백지 상태로 되면서 띵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어떠한 시험에서든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고, 내 능력을 벗어나서 부정하거나 잘못된 방법이 그 시험에 개입된다면 이미 그 시험은 시험이라는 본분을 잊으거겠죠? 목적과 의도는 상실한 채 결과만 남게되는 꼴이 되는 것이랍니다.

간혹 시험지가 유출되거나 미리 시험문제를 알게 되어 시험을 보는 학생 문제가 뉴스에 나올때마다 마냥 아이탓으로 이 문제를 돌리기에는 어렵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들이 이런 환경에서 중심과 마음을 다 잡지 못하고 흔들리게 된다는 건 어른들의 탓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뭐든 최고인 소희, 최고가 되고 싶은 대한이. 그러니까 둘이 고래지. 이게 체스 게임 같은 거야. 모두 같은 편에 서 있다고 평등한게 아니라니까

- <닝컨시대> 중에서

난데없이 나타난 소희의 컨닝 소문은 일파만파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퍼져 나가고, 6학년 2반 친구들은 모두 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혼란스러워서 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자신을 믿지 못하는 소희는 이 상황에서 도망가고 싶어합니다. 엄마의 기대감과 친구들의 부러움으로 항상 공부잘하는 소희에게 생각지도 못한 컨닝이라는 소문은 견디기 어렵고 힘든 마음의 상처가 됐으리라 봅니다. 또한, 자신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친구들이 늘어날때마다 해명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포기상태가 된 듯 하구요.

이 동화는 소희뿐만 아니라 소희 또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고, 경험해봤던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잘못된 행동인지 아닌지 생각하고 그에 따라 반성을 하면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부모님 모두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

아직은 어리고 실수투성이인 아이들이 좀 더 정직하고 바른 모습을 살아갈수 있는 하나의 바탕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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