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뿐 캐릭터 도감 : 영양소 뿐뿐 캐릭터 도감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김, 다나카 아키라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가 건강해지려면 꼭 먹어야할 영양소는?

뿐뿐 캐릭터 도감

영양소

저자 이토 미쓰루

다산어린이

#다산어린이 #뿐뿐캐릭터도감

#어린이학습베스트셀러 #최고전문가참여

#초등필수도서 #유아필수도서 #초등추천

#초등과학 #유아과학 #과학연계도서

#영양소#우리몸 #영양소바로알기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영양 부족보다는 영양과잉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예전 과거에 비해 충분히 잘 먹고 오히려

너무 많이 먹은탓에 문제가 되고 병을 얻기도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제대로 되면서 균형잡힌 영양 섭취를 하지 않고

있다는 뉴스를 볼때마다

어떻게 잘 먹어야 할지 고민이 들때가 많아요.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지만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먹거리 즉 음식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는건 당연한 일이기도 할텐데

그런 걱정과 함께 처음 든 생각이

우리가 건강하게 생활하고 더 나은 삶을 꿈꾸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를 잘 섭취하고 있는가

그런 걱정과 함께 처음 든 생각이

우리가 건강하게 생활하고 더 나은 삶을 꿈꾸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를 잘 섭취하고 있는가

확인해보자 였어요.

영양소에 대해 정확하고 바르게 아는게 가장

급선무이겠죠.

《영양소 탐험대》와 함께 3대 필수 영양소와

비타민 무기질 등 들어보기도 하고 처음 들어본

용어들도 있어서 내가 좀 더 바르고 건강한 영양 섭취를

위해 제대로 배워약나가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읽어보기 시작했어요.

 

3대 영양소는 우리 몸의 기본을 만드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가 신나게 운동하고 열심히 일하고 놀고 생활하려면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아이들이랍니다.

거기에 더하기로 13종의 비타민과 16종의 미네랄이 이런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열일 할 수 있도로

도와주는 아이들이구요. 그래서 어느것 하나 사소하게 대해서는 안 될것 같구요.

정확하게 제대로 알아서 배워야겠어요.

단백질은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영양소로, 매일매일 놓치지 않고 먹어야 하는 중요한 아이인데요. 근육과 피부, 혈액 등 몸의 모든 부분을 만드는 재료로 육류, 달걀, 어패류 등에 많이 들어있답니다.

탄수화물은 어떤 영양소보다 빠르게 에너지로 바뀌는 아이로, 우리가 공부를 할 때 열심히 돌아가는 뇌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는데요. 설탕, 곡류, 과일 등에 듬뿍 들어가 있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문제가 생긱기도 하기에 적당량을 먹어야 한답니다.

지방은 적은 양으로도 커다란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아이로 사람들이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주는 에너지원으로 강력한 에너지를 뿜뿜 내주고 있구요. 육류, 버터, 생선 등으로 섭취할 수 있는데 과잉으로 먹게 되면 비만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아이들이기도 하죠.

3대 영양소를 배웠다면 이제는 비타민과 미네랄에 대해서 공부를 해봐야겠죠.

3대 영양소가 우리 몸에서 제대로 힘을 발휘하려면 수 많은 화학반응을 계속 해야 하는데 그런 활동을 지원해주는 아이들이 비타민이라고 합니다. 비타민은 13종으로 다양하며, 물에 녹는 아이들과 녹지 않은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구요. 우리 몸에서는 아주 소량으로 만들어지지 깨문에 약으로 필요한 양만큼은 꼭 섭취해야 한답니다.

<판토텐산>은 우리가 매일 받고 있고, 만병의 근원이 되는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데 도움을 주는 아이라고 합니다. 닭다리살, 말린 표고버섯, 연어 등에 잔뜩 들어가 있으며, 술이나 커피를 자주 마시는 어른들에게는 꼭 섭취를 해줘야 하는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광물이라는 뜻의 미네랄은 물에 녹아 있는 형태로 우리 몸 속에 존재하고 있으며, 구리/칼슘/인/마그네슘 등 모두 16종류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아이들로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의 양은 아주 조금인데 너무 많아도 안되고 적어도 안 되기 때문에 더 신경을 쓰고 집중해서 먹어야 할 듯 한데요.

<구리>는 단백질이 철을 운반하는 것을 도와주며, 소간, 오징어, 코코아에 듬뿍 담겨 있어요.

혈액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구리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귀욤귀욤한 캐릭터와 말풍선으로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좀 더 편하고 자연스럽게 다가온 듯 했구요.

한 번 읽고 또 읽으면서 자주자주 들여다봐도 부담스럽지 않게 만나보려구요.

이제 앞으로 어떤 음식으로 무슨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보고, 또한 내가 부족한 영양소가 뭔지 파악해서 보충하고 채워가는 등 건강하게 영양소를 섭취하도록 노력해보는 기회가 되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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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귀신과 도깨비 저학년은 책이 좋아 10
김지원 지음, 안병현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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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은 책이 좋아 10

이야기 귀신과 도깨비

글 김지원 그림 안병헌

잇츠북어린이

#저학년동화 #저학년은책이좋아

#이야기귀신과도깨비 #김지원동화

#잇츠북어린이 #도깨비 #도깨비이야기

#초등추천도서 #초등동화 #초등동화책

#초등필수도서 #초등동화추천

도깨비 이야기가 사라지자 그 도깨비

이야기를 다시 찾으려는 놀랍고도 신기한 도깨비들이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를 만나니

일단 재미있었고, 두번째로는 전래동화를

읽는 듯 친숙해서 좋았어요.

생각만해도 무섭고 으시으시한 도깨비가

아니라 어딘가 어리숙하지만 순수하고 얼핏

사람냄새까지 나는 그런 도깨비를 만날 수 있는

동화라서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도 호기심 가득하게

읽어볼 수 있었네요.

 

글밥도 적당하고 재미난 내용으로

누구나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책 한권이네요.

도깨비가 그토록 찾고 싶었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초등학생 5학년이 쓴 독서일기

이 책의 내용은 도깨비 이야기가 다 사라져서

그 이야기를 다시 되찾아서 도깨비들이 행복해지는

내용이었다.

도깨비들이 잘 놀고 있는데 이야기 귀신이

찾아와서 도깨비 이야기가 다 없어졌다고 하니까

도깨비들이 깜짝 놀랐을것 같다.

더군다나 그 이야기를 빨리 다시 찾지 않으면

자신들이 사라진다고 하니 충격이 너무 컸을것 같다.

나 였으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결국 이 세상에서 사라졌을 것 같다.

근데 나와는 달리 침착하게 다시 이야기를

만들어낸 도깨비들이 참 현명한 것 같다.

도깨비들의 진심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잘 닿았으면 좋겠다.

나도 도깨비들처럼 내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싶다.

벌써부터 해줄 이야기가 가득하다.

생일선물로 스마트폰 받은 일, 경주 워터파크에서

안경 잃어버린 일 등등 눈물 쏙 빠질 만큼

웃긴 이야기도 있지만 등골이 서늘할정도로 아찔하고

무서운 이야기도 많다.

내 미래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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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자신감을 키워주는 초등 알짜공책 : 꽃편 - 독서와 글쓰기부터 학습 습관 잡기까지 공부 자신감을 키워주는 초등 알짜공책
김성효 지음 / 해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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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글쓰기부터 학습습관까지

초등 알짜 공책

독서와 글쓰기 교육의 전문가

김성효 선생님과 함께 배우고 익히는

읽기와 쓰기

책을 많이 읽어야 하고

다양한 책을 두루두루 찾아서 봐야 하고

좋은 글도 따라 써보고

일기라도 매일 써 보면서 글쓰기 훈련 역시

놓치지 않고 쭉 해야하는데

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엄마도 아빠도

갈피를 잡지 못해 아이를 지도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단순히 책을 많이 읽고 반복적으로 글을

쓰는 것보다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주제에 맞혀

좀 더 체계적으로 글을 읽고 쓰기가 필요할텐데요.

이런 어려움에 실질적으로 해답을

주는 책 시리즈가 초등 알짜 공책이 아닌가 싶어요.

씨앗편 꽃편 나무편 열매편까지

우리 아이들의 능력과 실력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골라서 그에 맞게 같이 따라 시도를 해보면

되는데요.

최고의 공부 습관을 길러주고 싶다면?

공부가 쉬워지는 글을 쓰고 싶다면?

책을 쉽고 간결하게 요약하고 싶다면?

생동감 있는 자세한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등등

공부 습관을 제대로 잡으면서

효율성 있게 공부를 해서 성과를 내고

또한,

그에 걸맞게 필요한 글을 자유자재로

쓰고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하나하나 배울 수 있는 훈련이 가능한 교재같은

책이 바로 이 곳인 듯 합니다.

학습에 들어가기 전 학습의 주인공이 되는

아이를와 그 아이를 지도하는 부모님을 위해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글로 처음을 열어주고 있어

믿고 따라갈 수 있었네요.

                           

일방통행으로 진행되는 한 방향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같이 만들어내는 초등 알짜 공책 꽃편

<셀프 체크 학습리스트> 먼저 자신의 학습 성향이나 스타일을 체크해본 후 내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훈련부터 시작합니다.

                          

저희는 단계별로 진행하지는 않고,

<황금 문장 찾기와 초록 독서>를 먼저 진행했어요.

책 읽기를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마로

인해 그 중요성을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얘기를 해 온

덕분인지 본인의 성향과 맞았는지 우리 아이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데요.

그에 비해 작가가 말하고 싶어하는 내용이나 작가가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문구를 찾아내는 것을

부담스럽고 어렵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런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훈련과정이 아닌가

싶어요.

일단 인상적인 문구를 찾아서 적어보다보면

저절로 중심내용을 찾아내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학습일지 쓰기>는 매일매일 자신의 이야기를

쓰듯 자신이 수업시간에 보고 배운 내용을 일기쓰는 것

처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으로

아이들이 학습 개념을 이렇게 정리하고 체크한다면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할 듯 하네요.

#미션스티커가 수록되어 있으니

놓치지 말고붙여도보기도 잊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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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의 해맞이
진 윌리스 지음, 홍연미 엮음, 사라 폭스데이비스 그림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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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의 해맞이

"해돋이가 이런 거로구나.

나한테 해돋이를 보여 줘서 정말 고마워. 이렇게 아름다울 줄은 꿈에도

몰랐어."

《두더지의 해맞이》를 읽고 나서 제일 처음한 일은 그림책을

덮고 인터넷에서 두더지의 시력을

찾아보았답니다.

저는 전혀 몰랐던 사실이 있더라구요.

항상 땅 속 어두운 곳에서만 살다보니 눈이 퇴화되어

시력은 거의 없는 상태로 손전등으로 눈에

빛을 비추어도 거의 감각이 없다고 한답니다.

이 내용을 알고나니 《두더지의 해맞이》가

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이었을까?

어쩌면 무모한 도전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버킷리스트처럼 누구나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 소원목록이 있는데

그게 아마도 두더지는 해맞이를 보는게 아니었나

싶어요.

눈으로 볼 수 없다고 못보는건 아닌가봐요.

두더지를 대신해서 해돋이의 장면을 설명해주는

토끼가 있고, 청솔모가 있고, 갈밭쥐가 있고, 참새가

있으니 말이죠.

또한 그런 친구들의 목소리륵 고스란히

받아들여서 같이 상상하고 온전히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두더지의 뜨거움이 함께 어우러져

누구보다도 두더지는 제대로 해돋이를 볼 수 있어요.

​                        

우리집 2호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두더지처럼 눈을 감고 떠오르고 있는 해의 윗부분이

달걀 프라이의 보들보들한 노른자와 같다는 갈밭쥐의 설명을

들으며 같이 상상해보자고 했어요.

물론, 쭉 눈을 감고 다른 동물들의 친구들 설명을

들으면서 상상해보았답니다.

두더지가 느끼고 꿈꾸었던 그 감정과 같을지는

몰라도 완전히 집중하고 빠져서 오히려 해돋이의

아름다움을 간직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 

우리집2호가 꿈꾸었던 해돋이의 장면을

독후활동지에 그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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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 매일 흔들리지만 그래도
오리여인 지음 / 수오서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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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흔들리지만 그래도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오리여인 에세이

수오서재

#오리여인#오리여인에세이

#나에게시간을주기로했다#에세이

#집순이#감동과공감#평범함#익숙함

#일상이야기#나의일기#일러스트

#따뜻함그림#짧은글#수오서재

#행복이묻어나는글#공감가는이야기

낯가림이 심하고 새로운 사람과의 대화가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또 친숙한 사람과의 수다에는 목이

쉴 정도로 한껏 소리내고

평범하고 반듯하면서 단조로운 삶을

꿈꾸면서도

가끔은 아주 가끔은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는 소소한 일탈을 꿈꾸기도 하고

달달한 커피와 더 달콤한 케익을 즐겨하고

좋아하지만

밤 열시에 치킨에 콜라가 아니라 맥주를 한잔

마셔볼까 나 몰래 생각하기도 하는

나는 집순이랍니다.

이 책의 첫장에 또롯또롯하게 딱 정자로

적혀있는 집순이라는 글을 읽고 나서는 이 책을

내가 쓴건가?

어쩜 이렇게 내 맘을 나보다 더 잘 알고

섬세하게 하나씩 풀어냈을까?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편안하기도

했어요.

          

오리여인님에 대해 전혀 몰랐고,

사전지식도 없었지만 소위 이런류의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그에 맞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책을 좋아하기에 펼쳐본 책인데

나의 일기를 만난듯 행복하고 울림이 있었답니다.

이 책을 만날 수 있어 바로 요즘같이

지치고 어려운 시기에 마음을 단단하게 더 채찍질 하기 보다

토닥토닥 안아주고 있어서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더라구요.

안 그래도 어렵고 힘들고 외로운 지금의

현실에서 요란스럽지 않게 담담하지만 진심을

다해 응원을 해주니 책 한권이 주는 강력한 힘을

다시 한번 느꼈네요.

마음이 아픈것도 몸이 아픈것과 같으니까요.

                          

특별함보다는 평범함이

색다름보다는 친숙함이

나와 다른 나라의 이야기라기 보다는

나와 내 이웃의 이야기라서

더 공감하고 감동이 느껴지네요.

우리 주위의 일상에서 그냥 스쳐가고

사소해서 놓쳤던 자잘한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또 다른 행복을 찾은 듯 합니다.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53836680-a784-4330-8323-20a31e06daf0" style="line-height: 1.8;"> </p>

공감과 감동이라는 아주 큰 매력으로

나보다 더 내 마음속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오리여인의 에세이는 따스함과 달달함이

바로 이런것이다라는 정의를 내려준 듯

제대로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하루에 몽땅 전체 이야기를 읽어도 좋고

하루하루 한장 씩 아껴가며 읽어도 좋으니

어떻게 어떤식으로든

많은 생각과 함께 고민하는 마음만큼은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요?

#오리여인스티커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서 서로 가지려고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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