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부모들의 소문난 교육법 - 평범한 아이도 창의적 인재로 키워내는 교육 로드맵
마빈 토케이어 지음, 이현 옮김 / 리더북스 / 201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분명 배울점이 많이 있기는 하나 너무 단순화시킨 내용들이 무한반복되는 느낌이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유대인들의 가정교육은 너무 완벽해서 실제로 모든 유대가정에서 이런 교육이 이뤄지는지 의심스럽다. 그러나 그보다 더 의심스러운 건 이토록 완벽한 교육을 받은 이들이 왜 팔레스타인에서 그토록 잔악한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가이다. 최고의 인성교육과 사랑, 자선을 통한 이웃 사랑의 법을 배웠다면 테러와 폭격으로 점철된 중동의 화약고는 일어나지 않았어야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다. 유대인의 두 얼굴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깝다 학원비! - 대한민국 최초로 밝힌 사교육 진실 10가지. 그리고 명쾌한 해법!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엮음 / 비아북 / 201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교육에 대한 거품을 빼주는 책...사교육 맹신 열혈맘이나 사교육 없이도 소신껏 아이를 키우는 모든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대인 엄마처럼 격려 + 질문으로 답하라 - 하브루타로 세계 최고의 인재를 키워낸
전성수 지음 / 국민출판사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유대인 교육에 관심이 많아 읽었는데 교육 보다는 유대인들의 전반적인 삶에 방식에 대한 서술이 많고 후반부의 대부분은 우리 교육과 이른바 엄마들의 잘못된 교육열에 대한 비판이 담긴 책이라 뒷부분은 술술 넘겨 읽었다. 한국의 삐뚫어진 자녀 교육열에 대한 내용은 듣기도 보기도 지겹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백남준, 나의 유치원 친구
이경희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백남준 10주기 추모전을 보러 갔는데 전시 자원봉사자가 묻지도 않은 책을 소개해줬다. 집에서 5분 거리에 백남준아트센터가 있지만 백남준이라는 예술가에 전혀 흥미를 못느끼고 있던 차에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추천하는 책을 왜 읽게 되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제는 그 괴상한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에 대해서 좀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나보다. 그리고 알게 된 건 어리숙해 보이는 그의 모든 행동들이 실은 고도로 계산된 퍼포먼스라는 사실, 그는 정말이지 이벤트와 퍼포먼스의 천재였다. 6개 국어를 마구 섞어 쓰는 언어의 마술사이면서 거기에 자신만의 비밀언어나 전문용어 약자를 섞어 글을 쓰기 때문에 이 글을 쓴 유치원 친구 이경희가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글이 부지기수..
60년대 뉴욕 소호거리에 등장할 때부터 음악 철학 사상 등을 뉴욕의 지식인과 대등하게 논하며 백남준이라는 이름을 눈깜짝할 사이에 세계에 퍼뜨렸다고 한다. 치기어린 예술가가 아니라 이미 처음부터 그는 완성된 천재 예술가였는지 모르겠다.
백남준 아트센터에는 그의 작업실을 옮겨놓은 공간이 있다. 각종 공구들과 기계 전구 등이 있는 그의 작업실은 흡사 오래된 전파사를 연상시키는데 역시 범상치 않은 그 공간이야말로 티브나 로봇 등 평생을 기계와 예술의 접목에 집착했던 기괴한 천재 예술가의 정신세계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듯하다. 이 책을 읽고 그 작업실이 오랫동안 떠오른 건 그곳이 백남준의 모든것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각종 공구와 장비들에 둘러싸여 머리를 쥐어뜯으며 뇌졸중으로 쓰러질 때까지 범인은 이해하지 못할 예술을 탄생시켰다..역시나 예술은 고독하다. 그리고 천재는 더욱 고독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야기 중국사 1 - 중국 고대부터 전한 시대까지 이야기 역사 3
김희영 지음 / 청아출판사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사마천의 사기 이후 머리 속에 얽켜있던 중국사가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