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을 즐기다 - 쇼팽을 사랑한 소설가의 어느 창작노트로부터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조영일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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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장송)의 해설서 혹은 창작노트라고 불리는 책. 장송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대로도 나쁘지 않다. 히라노 게이치로가 왜 이토록 쇼팽에 빠졌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을 소니에서 나온 쇼팽 탄생 200주년 기념 앨범과 함께 들으며 누군들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다시 한번 절감했다. 히라노 게이치로처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쇼팽의 흔적을 찾는 것, 언젠가를 위해 남겨두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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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노트 - 가장 순수한 음악 거장이 만난 거장 1
앙드레 지드 지음, 임희근 옮김 / 포노(PHONO)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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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글을 좋아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음악을 아는 작가가 쓰는 음악이야기.

난 거기서 명상하고, 편안히 사랑하고 있는데 갑자기 부정할 길 없이 E플랫이 마치 요술 방망이라도 휘두른 것처럼, 하늘이 찢어진 틈으로 느닷없이 내리비치는 햇살처럼, 친구의 예기치 못한 귀환처럼 문득 슬그머니 찾아와 우리의 기쁨을 더욱 애틋한 쪽으로, 더욱 경건한 쪽으로 기울게 했다. 우리는 B플랫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쇼팽노트,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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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무선) 웅진지식하우스 일문학선집 시리즈 1
나쓰메 소세키 지음, 박유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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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읽어도 무너지는 마음으로, 계속 선생님을 만나러 가는 마음으로, 인간의 나약함을 쓰다듬는 마음으로, 10년만에 다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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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 - 자전적 이야기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백수린 옮김 / 한겨레출판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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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이라는 단어는 아고타 크리스토프, 그녀를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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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같은 시절
공선옥 지음 / 창비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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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갖춘 소설. 재미, 감동, 다른 곳으로의 여행, 개인의 성장..꽃 같은 사람들과 보낸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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