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철학을 해서 철학적 사유의 시선을 가지라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들려준다. 진짜 철학자가 들려주는 명징한 언어와 무릎을 치게 만드는 적절한 비유는 뇌에 찬물을 끼얹은 듯 정신이 번쩍들게 한다. 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