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쇳물 쓰지 마라
제페토 지음 / 수오서재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양보해다오
사람이 울 차례다

(매미에게) 중에서, 제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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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일이 많았던 지난 몇년..길에서 지하에서, 바다에서 허공에서 많은 사람이 죽었다. 속수무책인 채로 시간이 흘러갔다. 오늘 문득 어찌할바를 모르고 쏟아지는 눈물...지난 여름의 매미든 가을을 재촉하는 비든, 이제는 그대들 먼저 인간이 우는 것을 허락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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